주일 1부 : 전통예배 (주일 오전 7:00)

집례 : 

입례송
거룩거룩거룩(찬송가 8장 1절)
다같이
예배로 부름
집례자
찬송
다같이
공동의 고백
교독문 15번(시편27편)
다같이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1-6)

영광송
주기도문송
다같이
회중기도
심윤숙 권사
새가족환영 및 성도의 교제
헌금송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찬송425장)
성경봉독
사무엘상 8:1~22
집례자

1.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2.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3.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6.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 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9. 그러므로 그들의 말을 듣되 너는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고 그들을 다스릴 왕의 제도를 가르치라
10. 사무엘이 왕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말하여
11. 이르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는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어거하게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12. 그가 또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며
13. 그가 또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로 삼을 것이며
14. 그가 또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에서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 그가 또 너희의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의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6. 그가 또 너희의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17. 너희의 양 떼의 십분의 일을 거두어 가리니 너희가 그의 종이 될 것이라
18. 그 날에 너희는 너희가 택한 왕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니
19. 백성이 사무엘의 말 듣기를 거절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20. 우리도 다른 나라들 같이 되어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하는지라
21. 사무엘이 백성의 말을 다 듣고 여호와께 아뢰매
22.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을 들어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성읍으로 돌아가라 하니라

말씀
신용욱 목사

그들의 말을 들어

결단의 찬양
예수 더 알기 원하네(453장)
다같이
복의 선언
집례자

주일 2부 전통예배 : 주일 오전 9시

집례 : 이향기 목사

입례송
거룩거룩거룩(찬송가 8장 1절)
다같이
예배로 부름
집례자
찬송
다같이
공동의 고백
교독문 15번(시편 27편)
다같이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1-6)

영광송
주기도문송
다같이
회중기도
임광숙 권사
새가족 환영 및 성도의 교제
헌금송
오카리나 연주 - "어찌 하여야"
정소영 집사
성경봉독
느헤미야 1:1~5, 11
김순자C 권사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말씀
정연수 담임목사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결단의 찬양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다같이
복의 선언
정연수 담임목사

주일 3부 현대예배 : 주일 오전 11:00

집례 : 정연수 목사

영광송
주기도문송
다같이
회중기도
한명희 장로
새가족환영 및 성도의 교제
헌금송
오카리나 연주 - "어찌하여야"
정소영 집사
경배와 찬양
이디엘찬양단

예수 열방의 소망
새 힘 얻으리

성경봉독
느헤미야 1:1-5, 11
최진일 권사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말씀
정연수 담임목사

설교 제목

결단의 찬양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다같이
복의 선언
정연수 담임목사

주일 4부 청년예배 : 주일 오후 2시

성령의 사람 II - 앎과 삶

요한복음 3:1~15

설교 : 이향기 목사

기도 : 김소정 청년

찬양 : 아이노스찬양단

수 오전 11시 / 오후 7:30

경계선 허물기

마태복음 5:48 / 골로새서 3:11

설교 : 엄은용 수련선교사

기도 : (오전) 이금애 권사 / (오후) 최삼순A 권사

금 오후 9시

간증이 있는 온라인금요기도회

- 해외 및 국내 타지역에 있는 우리 성도들 - 

(밤 8:45부터 찬양 시작합니다.)

교회 밴드로 함께 참여합니다.

월~토 오전 5시

생명의 삶 Q.T.

월 - 신명기 34:1~12 / 384장
화 - 시편 127:1~5 / 383장
수 - 시편 128:1~6 / 446장
목 - 시편 129-1~8 / 543장
금 - 시편 130:1 ~ 131:3 / 363장
토 - 시편 132:1 ~18 / 95장

회중기도

1부 : 신연숙A 권사
2부 : 전표정 권사 [성경봉독] 조정자 권사
3부 : 김창배 장로 [성경봉독] 유미선 집사
수요 : [오전] 최민희 집사 / [오후] 박영자 권사

봉헌위원(안내위원)

1부 : 이선임 정기자
2부 : 박순화 정효영 조경자 허광수
3부 : 강현미 길석규 김명숙B 김미옥D 김순자C  김종식 박미애A 박민용 박재범 서옥남 신명자 엄익자 우영자 유화자 이정림 이향우 임병량 조남현 주기남 훙류경 황선란|
금요 : 황규선 권사(22교구장)


피로도

피로도 : [명사] 피로를 느끼는 정도.

우리 몸은 무한히 견뎌내는 기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일정 정도 노동이나 자극을 계속 가하면 처음에는 잘 견디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자극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피로도가 쌓입니다. 그렇게 피로도가 자꾸만 누적되면 스트레스가 되고, 그런 스트레스는 우리가 잘 아는대로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자극이 계속해서 우리 사회와 개개인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피로도가 쌓이고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1~2달이면 멈출 줄 알았던 바이러스의 여파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몇 달째 얼굴도 마주보지 못한 성도들… 그리움은 커도 당장 만날 수 없다는 것이 힘듭니다. 언제까지 한국 사회가, 또 교회가 성도들이 이 피로도를 견뎌낼 수 있을까…? 염려가 점점 더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피로도가 누적되어 갈 때에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자극에 집중하기보다는 좀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치 한 곳을 계속 응시하느라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기 위해 먼 곳도 바라보고, 하늘도 바라보면서 눈이 다시 생기를 얻도록 하듯 말입니다. 

다른 곳을 본다는 것은 새로운 것만 찾아 나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똑같은 것을 바라보더라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각은 새로운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성도 여러분, 피로하신가요? 새로운 시각으로 신선(refresh)하게 다시 세상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면 어떨까요? 그렇게 한다면 우리 안에 쌓이는 인생의 피로도가 현저히 낮아질 것입니다. 지금은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때입니다.

온라인헌금 입금하실 때 이름 뒤에 헌금 종류를 써주세요

입금 안내  예) 김바울(감), 이다윗(십), 박모세(건)|\

하나은행 : 260-91—15-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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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 120014-51-16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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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기독교대한감리회 효성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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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목사 032-552-5200 21105 인천 계양구 마장로 546 기독교대한감리회효성중앙교회 http://myhyosu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