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부 전통예배 : 주일 오전 7:00 (밴드라이브방송)

집례 :  이향기 목사

입례송
거룩거룩거룩(찬송가 8장 1절)
다같이
예배로의 부름
집례자
찬송
주 음성 외에는(446장)
다같이
공동의 고백
교독문 122번(주현절2)
다같이

집례 :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회중 :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집례 :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회중 :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집례 :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회중 :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집례 :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회중 :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아멘. 

주기도문
주기도문(새번역)
다같이
회중기도
집례자
새가족환영 및 성도의 교제
성경봉독
요한복음 15:4~10
설교자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아멘.

말씀
이향기 목사

[ 나의 안에 거하라 ]

결단의 찬양
나의 안에 거하라
다같이
복의 선언
설교자

주일 2부 전통예배 : 주일 오전 9:00 

집례 : 신용욱 목사

입례송
거룩거룩거룩(찬송가 8장 1절)
다같이
예배로의 부름
집례자
찬송
주 음성 외에는(446장)
다같이
공동의 고백
교독문 122번(주현절2)
다같이

집례 :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회중 :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집례 :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회중 :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집례 :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회중 :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집례 :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회중 :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아멘. 

영광송
주기도문송
다같이
회중기도
한양진 권사
새가족 환영 및 성도의 교제
헌금송
눈을 들어 산을 보니(383장)
다같이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 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않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 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이 네게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상치 않겠네

네게 화를 주지 않고 혼을 보호 하시며
너의 출입 지금부터 영영 인도 하시리 

아멘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6:1~8
설교자

1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4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5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7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8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아멘.

말씀
정연수 담임목사

[ 차라리... ]

결단의 찬양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다같이
복의 선언
설교자

주일 3부 현대예배 : 주일 오전 11:00 

집례 : 정연수 목사

영광송
주기도문송
다같이
회중기도
김진남A 장로
새가족환영 및 성도의 교제
헌금송
주 품에
유포니움 연주 - 박상준 집사 / 반주 : 정자경 청년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잠잠히 나 믿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경배와 찬양
이디엘찬양단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일어나라 주의 백성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6:1~8
설교자

1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4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5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7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8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아멘.

말씀
정연수 담임목사

[ 차라리... ]

결단의 찬양
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다같이
복의 선언
설교자

주일 4부 청년예배 : 주일 오후 2:00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온라인 예배 -

[ 거룩한 일상으로 ]

베드로전서 1:13~16

설교 : 이향기 목사


수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 교회 밴드 온라인 예배 -

[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

출애굽기 6:28~7:7

설교 : 신용욱 목사



금요일 오후 8:30

- 교회밴드 온라인 예배 -

매일 만나는 예수님(40일 온라인기도회)

월~토 오전 5:30

- 교회밴드 온라인 예배 -

매일 만나는 예수님(40일 온라인기도회)

작은 행복, 크게 느끼기

요즘 부쩍 <행복>이라는 단어를 곱씹어 보게 됩니다. 그 단어가 자꾸 떠오른다는 것은 너무 행복에 겨워 있거나, 너무 행복이 결핍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어느 한 쪽에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그 단어가 생각나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두가지 생각 모두가 동시에 드는 것이 신기합니다. 

주일마다 예배가 마친 후에 밀려드는 빈 마음은 저 역시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렸다는 것 만으로도 꽉 차 오르는 행복감을 느껴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되지만, 가슴에 찾아드는 찬 바람은 막아내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가도 간혹 어렵사리 심방했을 때에 성도들이 위로 받고 힘을 얻는 모습을 뵈면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어떨 때에는 잦은 심방으로 인해 심방의 소중함을 느끼는 강도가 약해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성도 한 분, 한 분을 만나는 그 자체가 너무 값지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행복감을 느낍니다. 

넘치면 소홀해지고, 부족하면 귀해지는 자연의 이치가 그대로 우리 삶에 적용됩니다. 그래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또 하나의 지혜가 있다면 작은 행복을 더 크게 보고, 짧은 만남이라도 더 진하고 깊게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나기도회에 참여하고 계시는 어르신 권사님들께서 매일 목사님 만나서 좋다고 하신답니다. 쑥스러운 소식이기도 하고, 참 감사한 소식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교회가 그리우시면 그러실까...? 얼마나 예배 자리에 오시고 싶으시면 저러실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하기도 합니다. 

매일 성도들과 짧게라도 만나는 만나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 예배 안내
- 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코로나19 단계조치에 따라 주일예배에 한하여 전체 좌석수의 10%이내로 대면예배가 허용되었습니다. ( 1/18(월)부터 2주간 )
- 우리 교회는 1,2,3부 각 150명씩 현장에서 예배할 수 있기에 아래와 같이 예배 참석을 안내합니다.

               1월 24일 (주일)  / 1월 31일 (주일)
1부 예배 :             임원 및 누구나
2부 예배 :       3,4,5 지역   /   1,2,5 지역
3부 예배 :       1,2,5 지역   /   3,4,5 지역
 
- 권사 이상 임원, 교구장, 셀리더는 1부 예배 참석을 권면드립니다.
- 1부 예배는 온라인송출을 하지 않습니다.
- 2,3부 예배는 유튜브 온라인으로 송출합니다.
- 수요예배는 밴드 온라인예배로 드립니다.
- 새벽예배와 금요기도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특별 40일 만나기도회로 대신합니다.
- 2월 주일예배는 정부의 코로나19 단계 발표에 따라 추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교회학교 온라인 예배안내 
- 좌석수 10% 대면예배가 허용되었지만, 교회학교 예배공간 특성상 제약이 많아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만 진행합니다.
- 유튜브 : 효성중앙교회 (각 부서 영상컨텐츠)
- 청년교회도 온라인예배로만 진행됩니다.


3. '매일 만나는 예수님'  40일 만나기도회 
- 일시 : 1월 2일 ~ 2월 10일 (주일 포함 40일)
- 매일 아침5:30 / 점심12:45 / 저녁10:00
-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 봉헌
- 강단장식 : 김준환 권사, 이미자 집사(범사감사)
                    류준희 권사(퇴원감사)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정연수 목사 032-552-5200 21105 인천 계양구 마장로 546 기독교대한감리회효성중앙교회 http://myhyosu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