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부 전통예배 : 주일 오전 7:00

집례 :  신용욱 목사

입례송
거룩거룩거룩(찬송가 8장 1절)
다같이
예배로 부름
집례자
찬송
죄짐 맡은 우리 구주(369장)
다같이
공동의 고백
교독문15번(시편 27편)
다같이

집례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회중 :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집례 :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왓으나
회중 :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집례 :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회중 :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집례 :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회중 :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집례 : 여호와께서 환난날에 나를 그의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회중 :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집례 :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회중 :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주기도문
주기도문(새번역)
다같이
회중기도
조순이 권사
새가족환영 및 성도의 교제
헌금송
오 하나님 위리의 창조주시니(68장)
다같이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7:6~7, 35
집례자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아멘.

말씀
정연수 담임목사

고린도전서 강해 #10

[ 남여 사용설명서 ]

결단의 찬양
완전한 사랑(604장)
다같이
복의 선언
설교자

주일 2부 전통예배 : 주일 오전 9:00

집례 : 이향기 목사

입례송
거룩거룩거룩(찬송가 8장 1절)
다같이
예배로 부름
집례자
찬송
죄짐 맡은 우리 구주(369장)
다같이
공동의 고백
교독문 15번(시편 27편)
다같이

집례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회중 :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집례 :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왓으나
회중 :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집례 :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회중 :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집례 :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회중 :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집례 : 여호와께서 환난날에 나를 그의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회중 :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집례 :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회중 :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영광송
주기도문송
다같이
회중기도
함지현 권사
새가족 환영 및 성도의 교제
헌금송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68장)
다같이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께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 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오 하나님 우리의 대주재시여
큰 풍랑이 일 때도 도우셨네
죽음에서 우리를 구하셨으니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주 하나님 이름을 함께 높이며
대주재께 영광을 돌리 오리
그 능력이 우리를 지켜주시니
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네
아멘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7:6~7, 35
김애경 집사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아멘.

말씀
정연수 담임목사

고린도전서 강해 #10

[ 남여 사용설명서 ]

결단의 찬양
완전한 사랑(604장)
다같이
복의 선언
설교자

주일 3부 현대예배 : 주일 오전 11:00 

집례 : 정연수 목사

영광송
주기도문송
다같이
회중기도
한명희 장로
새가족환영 및 성도의 교제
헌금송
요게벳의 기도
비올라 연주 - 임기량 청년 / 반주 - 정자경 성도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말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경배와 찬양
이디엘찬양단

- 매일매일

-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경봉독
고린도전서 7:6~7, 35
김순아 권사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아멘.

말씀
정연수 담임목사

고린도전서 강해 #10

[ 남여 사용설명서 ]

결단의 찬양
완전한 사랑(604장)
다같이
복의 선언
정연수 담임목사

주일 4부 청년예배 : 주일 오후 2:00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온라인 예배 -

[ 아브라함 vs 나 ]

창세기 22:1~14

설교 : 이향기 목사


수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 교회 밴드 온라인 예배 -

[ 표정을 잃은 아이 ]

예레미야 7:1~7

설교 : 엄은용 수련선교사

- 교회 밴드 온라인 예배 -

매일 만나는 예수님(40일 온라인기도회)


월~토 오전 5:30

- 교회 밴드 온라인 예배 -

매일 만나는 예수님(40일 온라인기도회)

"교회의 언어, 세상의 언어"

뉴스를 보았다. 안쓰럽다가 부끄러웠고, 부끄럽다가 두려웠다. 

전혀 낯선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를 가면 걱정이 앞선다.  내 마음을 전달할 수 없고, 상대방의 마음을 언어로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학생회 시절만 해도 교회의 언어와 세상의 언어가 그리 다르지 않았다. 교회 학생회 수련회 가서도 산울림의 개구장이를 목청껏 불렀고, 라디오 방송에는 양희은의 금관의 예수가 흘러 나왔다.  세월은 흘러... 서로의 언어를 더 잘 이해하고 속내를 주고 받는 경지로 나아가기보다는 서로간의 고립감이 누적되고 누적되다보니 이제는 외국인처럼 교회의 언어와 세상의 언어는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가 되어갔다. 

뉴스에서 보여주는 영상 자료는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장면이고, 또 자랑으로 느끼게 해 줄 만큼의 영상이다. 하지만 조금만 중간자의 입장에 서서 보면 아주 낯설고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은 [성육신] 하셨다. 인간과 대화 하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의 형체로... 그리고 그들의 언어인 아람어로 다가 오셨다. 바울은 헬라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할례인의 자존심을 양보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언어로 편지를 썼다. 이런 일을 요즘엔 contemporary/동시대적인... 이라 부른다.  이시대의 언어로, 이 시대의 문화로, 이 시대의 화법으로 다가서자는 선교적 접근 방식이다. 이제 교회는 외계어를 사용하지 말고 그들이 알아 듣게, 그들이 이해라 수 있는 상식적 언어로, 그들이 소화시킬 수 있는 요리법으로 복음을 먹이는 것을 더 고민해야 한다.

질문한다.

"안 들어도 전할 것인가? 듣도록 전할 것인가?" 

"자기 만족을 위해 위해 살 것인가? 사람 낚는 어부로 살 것인가?"

1. 예배 안내

- 이번 주까지 주일예배에 한하여 전체 좌석수의 10% 이내로 대면예배가 허용되었습니다. 다음 주 예배는 오늘 발표되는 단계조치에 따라 교회밴드를 통해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오늘까지 1,2,3부 각 150명씩 비전홀에서 예배할 수 있습니다.


1부 예배 : 임원 및 누구나

2부 예배 : 1, 2, 5지역

3부 예배 : 3, 4, 5지역


- 비전홀 예배인원이 150명이 넘을 경우 아트홀과 각 실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겠습니다.

- 2,3부는 예배시작 40분 전부터 번호표를 배부하며 번호표 없이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 1부 예배는 온라인 송출을 하지 않고 2, 3부 예배는 유튜브 온라인으로 송출합니다.

- 수요기도회는 밴드 온라인예배로 드립니다.

- 새벽과 금요기도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특별 40일 만나기도회로 대신합니다.

- 성도간에 악수하지 않고 눈으로만 인사하겠습니다.


2. 교회학교 온라인 예배안내

- 좌석수 10% 대면예배가 허용되었지만 교회학교는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만 진행합니다.

- 유튜브 : 효성중앙교회 (각 부서 영상컨텐츠)

- 청년교회도 온라인예배로만 진행됩니다.


3. 2월 월삭새벽기도회(현장 & 온라인)

- 2월 1일(월) 오전 5시 30분 / 비전홀

- 대표기도 : 김진남A 장로

- 비전홀 좌석수의 10%인 150명 까지 현장에서 예배가능합니다. 유튜브 온라인으로도 방송합니다.

- 2월 1일(월) 아침만나는 월삭기도회로 대신합니다.

- 월삭헌금은 구제와 선교사업에 사용됩니다.


4. '매일 만나는 예수님' 40일 만나기도회

- 일시 : 1월 2일 ~ 2월 10일 (주일 포함 40일)

- 매일 아침5:30 / 점심12:45 / 저녁10:00

-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5. 총여선교 수익사업

- 떡국떡 : 1만원(2kg) / 물가래떡 : 5천원

- 판매 일시 : 2월 7일(주일) 1,2,3부 예배 후


6. 교우소식

- 입원 : 이종란 권사 / 서울 삼성병원

             남상훈 집사 / 순천향병원

             김금숙 집사 / 효성사랑정형외과


7. 봉헌

- 강단장식 : 권부상, 이현정 권사(고 권영옥 추도예배)

                     김영희D 권사(생일감사)

                     구본흠 청년(생일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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