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정으로 앞서가는 중부연회
- 연회 행정 온라인화
- 연회 홈페이지 혁신 - 양방향 통로, 온라인 서비스 강화
- 연회주소록 온라인화
- 연회 행정 투명화
- 연회 행정에 대해 최대한 공개
- 연회의 각종 회의 결과 즉시 홈페이지에 게재
- 재난 대책 내규(매뉴얼) 제작
- COVID-19와 유사한 팬데믹 현상 대비책을 단계별로 마련
- 온라인 영상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 온라인 지방회, 온라인 연회에 대응하는 법안 사정과 매뉴얼 제작
- 온라인 목회계획세미나에 대해 연구(TED 형식의 세미나 구상)
2. 재정이 건강한 중부연회
- 코로나 사태 이후 감소 될 것이 확실시 되는 연회 재정에 대한 대안 마련
- 우선 순위를 파악 후 과감히 효율적으로 조정
- 관행적으로 지출해 오던 예산 재검토
- 비전교회 부담금 면제 추진
- 비전교회의 연회 부담금(연간 4천만원 내외)을 환급하는 방안 마련
- 연회 재정감사 효율성 증대
- 연간 13억원에 이르는 연회 예산을 목회자 1인, 평신도 1인 두 명의 감사가 다루기에는 벅찬 한계가 있기에 이를 회계법인에 자문하는 장치를 마련하여 효율적인 감사가 이루어지도록 방안 연구
3. 비전교회의 동반자
- 공교회의 정신을 바로 세워 비전교회를 형제교회르 돌보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비전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우선 지원
- "건물 = 교회"라는 도식을 "성도 = 교회"로 보는 신학적 인식의 전환 필요
- 분립개척 매뉴얼 연구 제작
- 비전교회 목회 박람회 - 성공 사례, 목회 노하우를 공유하는 마당 개설
- 목회자의 이중직에 대해 선교적 접근
- 사모 재교육 지원
4. 다음세대를 세우는 중부연회
- 교회의 생존은 다음 세대에 달려있다는 각오로 다음 세대 지원에 최선
- 영상 세대를 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 지원
- 중부연회 31개 지방 모두 교회학교 연합회가 구성되도록 지원
- 교회학교 부흥을 이끌 리더 그룹(TF팀) 세우기
5. 평신도와 함께 성장하는 중부연회
-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회평신도 분과위원장은 이제 평신도에게 위임
- 지방회나 총회와 달리 연회는 사회평신도 분과위원장을 목회자가 맡고 있는 바, 평신도에게 그 역할을 돌려주어 지방회 - 연회 - 총회의 흐름이 일관화 되도록 개선
- 평신도 단체장과 정기적으로 만나는 간담회 마련
6. 감동을 주는 중부연회
- 참여하는 연회가 될 수 있도록 방안 마련
- 목사 안수식, 은퇴식을 감동적으로 준비
- 목회자 진급 과정에 대한 인식 전환
거르는 과정이 아닌 세우는 과정으로! - 목사 안수자를 위한 격려의 밤, 멘토-멘티와의 자리, 안수자와 목회자의 배우자와의 자리
7. 도시와 농촌을 잇는 중부연회
-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몸 공동체"라는 신학적, 신앙적 가치 실현
-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중부연회의 강점을 살려 농촌지역의 생산물을 도시 교회가 소비하는 상생 플랫폼 마련
8. 세속화의 파도에 맞서는 중부연회
- 사회적 갈등에 대해 방관자가 아닌 중재자로서의 교회의 역할에 대해 고민
- 동성애, 차별금지법 등과 같은 첨예한 사회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
- 민족을 책임지고, 사회를 선도했던 감리교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가는 중부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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