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3부예배



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Welcome to Dreamus

*예배로의 부름
다함께
찬양드림
천사들의 노래가-참 반가운 신도여-하늘소망
새벽이슬
*돌이킴의 기도
김도형청년
*용서의 말씀
장동혁 목사
평화 나눔
다함께
드림어스 소식
아래 드림어스 소식을 참고
이효석 전도사
말씀나눔
대림절: 평화는 누구에게 오는가? / 누가복음 1:26-38(새번역)
장동혁 목사
*결단과 봉헌
다함께
*축복과 파송
장동혁 목사

드림어스 소식

드림어스 소식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12/7(주일)시편 137개인기도
12/8(월)시편 138장동혁목사
12/9(화)시편 139:1-12박에스더전도사
12/10(수)시편 139:13-24최하임전도사
12/11(목)시편 140전종배목사
12/12(금)시편 141장동혁목사
12/13(토)시편 142개인기도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박명원권사       •2부: 정재우장로      •3부: 배운옥권사





교회소식

1. 대림절기: 지금은 대림절기입니다. 예수님의 성탄을 경배하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은혜의 대림절기를 지킵시다.

2. 세례예식: 오늘 3부예배 시간에 진행됩니다.

  [세례자] 김종화, 문민영, 박두리, 정춘자, 조선영 (5명) [고3 세례자] 손찬유, 이나영(2명)

  [고3 입교자] 김지혜 나서현 박진서 선요한 송채은 신이준 유수정 이예림 이준혁 정송애 정효경 조하진 최은우(13명)

3. 유아세례식: 12월 25일(목) 성탄절대감사예배, 세례청원서를 작성하여 사무실에 제출.

 [교육] 12월 21일(주일) 3부 예배 후 세례교육 참석(전도국실)

4. 사역 헌신 주일: 오늘은 사역 헌신 주일이며 12월은 헌신의 기간입니다. 2026년 사역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온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면서 2026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 복된 사역에

 기쁨으로 헌신합시다.

5. 예배안내문자신청: 2026년부터 예배안내문자는 문자 신청자에게만 보내드립니다. 예배 링크 문자가 필요한 분들은

 교회 사무실이나 지역장/속장에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6. 2026년 전도구호 공모: 주보 사이에 있는 '2026 전도구호' 작성 용지에 전도구호를 작성해 주세요.

 멋진 문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전도구호를 정성껏 작성해 주신 성도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오늘까지 헌금함 또는 전도국에 제출)

7. 중보기도학교: 12월 13일(토) [참석대상] 중보기도자와 중보기도를 배우고 싶은 성도 [강사] 주학선담임목사님

 [시간] 오전 10:00-오후 12:30 [장소] 비전홀 *문의: 김경아권사(010.2931.4080)

8. 예비부모교실(태교교실): 12월 7일-12월 28일(4주간) [시간과 장소] 주일 오전 10:00-11:00, 미러클센터 4층 웨슬리실

 [대상] 임신 5개월 이상 부부, 아기를 믿음과 지혜로 키우길 원하는 분들 [참가비] 커플당 5만원

 *신청: 사무실 *문의: 가정사역원(010.6297.0104)

9. 드림틴즈 겨울캠프(조이코리아): 1월 15일(목)-17일(토) 2박 3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주제] 지금, 부흥 [회비] 5만원(형제할인 진행), [신청] QR코드 *문의: 박에스더 전도사 

10. 제6차 희망상자 이웃돕기: "따뜻한 겨울을 위한 희망상자" 성탄절까지 매일 또는 한 주, 한 끼를 금식하며 이웃을 위해 

 기도합니다. 헌금 시 이름 옆에 ‘희망’ 또는 ‘금식’을 적어서 헌금합니다.

 모인 헌금은 기아대책과 함께 희망상자 100박스를 준비해서 부평 6동, 부개 1동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전달합니다.

11. 시온찬양대&꿈마을예술단이 전하는 크리스마스 음악회: 12월 21일(주일) 오후 3:00, 본당 대예배실.

 가족과 이웃을 초대하여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 되길 소망합니다. 

12. 동수성경대학: 12월 14일(주일)부터 동수성경대학 방학입니다(2월 개강 예정).

13. 2025년 남선교회 총회: 12월 14일(주일) 3부 예배 후 대예배실

14. 당회: 12월 14일(주일) 오후 3시 대예배실에서 당회로 모입니다. 신천 임원은 당회에 반드시 참여하셔야 합니다.

15. 2026년 속회편성: 2026년 속회편성표가 로비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확인하셔서 수정해야 할 부분은 교역자나 지역장에게 말씀해주세요.

16. 구역회: 12월 28일(주일) 오후 3시 미러클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 모입니다. 구역회 회원은 교역자, 장로, 권사, 속장입니다.

17.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26년부터(2025년 1월1일(수)-12월31일(수) 헌금분) 전자기부금영수증(홈택스) 

 발급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앞으로 종이 영수증은 발급이 중단됩니다. *신청마감: 2025년 12월 28일(주일)

 (고유식별정보 및 개인(신용)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에 서명부탁드립니다.)

18. 결혼축하: 여석봉&인미연성도(박제남권사 딸) 12월 13일(토) 오후 3:30, 웨스턴팰리스 웨스턴홀


2025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5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5년 전도구호: “두드리자 전도200, 할 수 있다 전도200”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지금은 회개와 연단의 시간(마태복음 3:1-12)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31장 ◾ 복음송 마라나타 주 예수여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마태복음 3:1-12


회개의 시간


하나님은 그리스도가 오시는 길목에 세례 요한을 세우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예언자였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이 세례 요한을 메시아라고 생각하고 추종하였지만, 요한은 자신이 메시아가 아니라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자임을 스스로 밝혔습니다(요 1:20, 23). 요한은 그리스도의 오시는 길을 준비하라고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그의 외침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였습니다.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것은 곧 하늘나라의 주인이신 메시아 예수, 곧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오셨다는 뜻입니다. 종말이 다가온 지금, 천국이 다가오는 지금은 메시아 그리스도를 맞이하기 위해 ‘회개해야 한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요한이 회개를 선포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그리스도 주님이 오시는 길을 예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요한은 회개가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길임을 분명하게 외쳤습니다. 요한은 대림절을 사는 우리를 회개로 초청합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나 회개로 준비해야 합니다. 대림절은 기다림의 시간이며, 우리는 그 기다림의 시간을 회개로 채웁니다. 우리는 기다리며 회개하고, 회개하며 기다립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오실 메시아에 관하여 예언하였는데, 새순이 나오듯, 메시아의 오심으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새로운 시대,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주님은 공의와 성실로 다스리시고, 악의 뿌리를 끊고 악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의 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이하려면 회개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단지 유대인만을 구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열방을 구원하십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점령하였던 앗수르와 이집트와 바벨론에게도 손을 펴서 구원하십니다. 이사야는 열방이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고, 이방이 그리스도께 소망을 둘 것을 예언하였습니다(사 11:10-11). 메시아의 품성을 노래하는 시편 72편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시 72:4, 7)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된 메시아이시며 열방의 구원자이십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나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을 구원하셨고, 이방인도 구원하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예언의 성취이며, 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구원 역사의 완성입니다. 우리는 대림절에 다시 오실 그리스도께서 열방을 다스리시고 구원하시는 영광스러운 소망을 기다리며 희망합니다. 그러나 이 일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회개의 겸손함과 믿음의 인내로 준비해야 합니다.


종말론적 긴장 유지하기


그리스도인은 항상 종말론적 긴장 속에서 삽니다. 언제나 심판이 앞에 놓여 있음을 의식하며 삽니다. 다시 오실 그리스도는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늘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심판과 구원의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는 자신의 삶을 돌아봅니다. 왕이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합니다. 회개는 완전히 돌이키는 것입니다. 회개는 주님을 등지고 살았던 삶에서 주님을 향하여 돌이키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향해 얼굴을 돌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모든 시간에 깨어서 그리스도를 향하고 바라봅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칠 때에 많은 사람이 몰려갔습니다. 그들은 요한에게 나아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는 회개의 징표였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설교합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하도록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11-12절) 요한은 예수님의 세례는 자신의 세례와 다르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세례는 단순한 씻음이 아니라,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인 성령과 불의 세례입니다. 불은 모든 것을 태웁니다. 더러운 죄를 태웁니다. 세상의 영화와 자랑도 태웁니다. 세상의 가치와 권력도 태웁니다. 세상의 온갖 불의와 차별과 거짓도 모두 태워버립니다. 모든 것이 타버린 그 자리에 완전히 새롭고 영원한 가치, 온전한 진리와 생명이 태어납니다. 


우리는 진정한 세례자로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다시 세례식을 하면서 세례를 받을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성령과 불의 세례의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회개와 결단으로 주님을 향해 계속 돌이켜야 합니다. 돌이키지 않은 채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기다림은 깨어있는 기다림이며, 기도하는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 오심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주님께로 향하기 위해서 돌이키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대림절의 은혜로 우리가 온전히 새로 깨어나며, 거듭나며, 돌이키고 변화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연단의 시간


또한, 불은 연단합니다. 순금이 나오기까지 많은 제련의 과정이 필요하듯이 우리의 믿음은 단련되어야 합니다. 단련은 훈련입니다. 성령과 불의 세례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훈련하고 단련합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 4:7)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잠 17:3) 하나님은 시험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인생의 용광로에서 우리를 단련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은 주님의 다시 오심을 믿고 기다리면서 고난과 박해와 위험 중에도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하였습니다. 환란 중에도 더욱 믿음의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말씀합니다. “우리가 알기로, 환난은 인내력을 낳고, 인내력은 단련된 인격을 낳고, 단련된 인격은 희망을 낳는 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그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롬 5:2-5)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될 소망이 있는 우리는 오히려 환란을 자랑합니다. 


우리는 인내력을 발휘해야만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에는 질병과 재난과 난리와 박해와 고난이 넘치는 중에도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눅 21:27)고 말씀하시면서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눅 21:19)고 선언하셨습니다. 우리는 인내로 영혼을 얻습니다. 인내로 연단되고 훈련되어 그리스도의 마음을 얻습니다. 바울 사도는 말씀하였습니다. “인내심과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같은 생각을 품게 하시고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시기를 빕니다.”(롬 15:5-6) 우리는 인내로 주님을 본받고 인내로 한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인내로 연단되고 훈련되어 그리스도를 닮습니다. 이것이 대림절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함께 기다립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가 그날이 가까울수록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공동체로서 서로 도우며 마음을 같이해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대림절을 살면서 그리스도를 본받고, 모든 일에 선을 이루며, 삶에서 덕을 세우는 일에 함께 힘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려고 여러분을 받아들이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서로 받아들이십시오.”(롬 15:7) 서로 받아들여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주님, 다시 오실 주님은 이방인도 긍휼히 여기시고 받으셨으며, 이방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믿음이 강한 자는 약한 자를 도와서 마음을 같이해야 합니다. 주님이 유대인과 이방을 구분하지 않으셨듯이 우리도 차별과 구분 없이 마음과 뜻을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받아들이고, 관용함으로 선행하기에 힘쓰고, 예배하기에 힘쓰고, 섬기고 봉사하기에 힘쓰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에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대림절을 사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말씀으로 더욱 용기와 힘을 얻읍시다. 주님 오실 때까지 겸손하게 회개하는 삶. 그릇된 길에서 돌이켜 주님을 향하는 삶, 선한 삶에 인내하는 삶, 서로 받아들이고 품어주는 삶에 헌신하는 삶에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바울의 말씀으로 대림절의 은총 속에 있는 사랑하는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에서 오는 모든 기쁨과 평화를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주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여러분에게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롬 15:13)



4. 다듬으심 

1) 주일 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요즘 내 마음이나 삶에서 버려야 한다고 느끼지만 쉽지 않았던 습관이나 태도는 무엇이 있습니까? 대림절 기간 동안 ‘이건 다시 되살리고 싶다’고 느끼는 신앙의 모습이 있다면 무엇인지 함께 나눠봅시다.

3) 대림절을 보내며, 내가 차별과 구분 없이 더 마음과 뜻을 나누어야 할 사람, 실천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자유롭게 나눠봅시다.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103장 우리 주님 예수께/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니다.

 ◾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빕니다. (요한계시록 22:20-21)


주일 오후예배(오후 3:00)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학선 목사 032-528-1882 21426 경인로 996 https://dongso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