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부예배(오전 8:00)
주일 3부예배(오전 11:30)
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드림어스 온라인주보 https://onlinejubo.com/dreamus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 4/16(주) | 민 14:11-25 | 개인기도 |
| 4/17(월) | 민 14:26-45 | 임선숙전도사 |
| 4/18(화) | 민 15:1-21 | 박에스더전도사 |
| 4/19(수) | 민 15:22-41 | 남인보목사 |
| 4/20(목) | 민 16:1-14 | 이창현목사 |
| 4/21(금) | 민 16:15-35 | 임준호목사 |
| 4/22(토) | 민 16:36-50 | 개인기도 |
![]() | ||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영혼의 샘물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박명원권사 •2부: 김용환권사 •3부: 유병일장로
교회소식
1. 우리 교회의 사명과 구호: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복되게 세상을 평화롭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위대한 일에 도전한다!”
2. 가족의시간: 매주일 오후 2시, 유튜브 "드림공동체" 채널에서 영상이 공개됩니다.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세워갑시다. ※가족의시간: 유치-초4 https://youtu.be/u3kxACL5X1E 초5-고등 https://youtu.be/cigxldeGtnA
3. 금요은혜의밤: 이번주 금은밤은 해외선교국, 국내선교국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4. 영혼의 샘물: 매일 생명의 말씀묵상으로 거룩하고 행복한 믿음의 길에 동행합시다. “동수교회TV”유트브와 “행복한동수마을” 밴드에 가입하면 함께할 수 있습니다. ※ 행복한동수마을밴드: https://band.us/band/82009906 ※ 동수교회 매일말씀묵상 유튜브: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YOLRrpNOYgUBDD3FjEbVgpZcCCDC0FzF
5. 쥬빌리 2차 성경통독: 전교인 1독이상 헌신, 5독이상 도전자는 목자.마을지기.사무실에 알려주세요. 1독 완수 때마다 사무실에서 선물쿠폰 받아시기 바랍니다.
6. 쥬빌리 성경통독 1차 비전트립: 4월 18일(화) 오전 9시 30분 교회출발 ※ 문의: 장동혁전도사 010-9216-1821
7. 2023 성경암송: 2023년 전교인 성구 50구절 암송운동을 합니다(매은가 34쪽) 고급반에 도전하실 분들은 시편 1편, 시편 23편, 마태복음 5장, 고린도전서 13장 암송에 도전하십시오.
8. 필리핀시닐로안선교트립(필리핀어린이교육선교회 주관): 6월 11일(주일)~6월 14일(수). 1인당 참여비용 70만원
선교회 회원 및 성도들 참여가능합니다.(코로나백신 2차접종 완료자) ※ 문의/신청: 박에스더전도사 010-2949-9214
9. 2023 베트남 랑선비전트립: 7월 2일(주)저녁~7일(금)오전, 3박 5일 (오늘까지 신청마감)
랑선비전트립에 관심 있는 분께서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신청: 이창현목사 010-9399-4738
접수비: 70만원, 청소년,청년: 50만원 *가족이 함께 할 경우 20만원을 지원해 드립니다.
10. 전도팀모집: 복음전파의 사명을 위해 헌신하실 성도님을 모집합니다.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해 주시면, 전도국에서 전도마차, 용품, 인력 등의 자원을 적극 지원합니다. 오늘부터 1층 로비에서 신청받습니다.
11. 전도국 주관 “동수건강태권도”: 5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러클센터 7층 체육관
50세이상 태권도를 배우고 싶은 모든 분을 모집합니다. 시범교육: 1차-4월 22일(토), 2차-4월 29일(토) 오전 10시 ※ 문의: 심대철집사 010-8280-9794/ 신청: 사무실 또는 전도국
12. 꿈땅도서관: 2023년 부평구 마을학교 공모사업과 2023년 부평구 독서문화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 나만의 그림책 작가되기 (운영기간 4월~9월) 접수 중
- 엄마표 창의융합 책놀이 (운영기간 5월~7월) 접수 중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문의/신청: 꿈땅도서관 070-7878-6026
13. 매일성경 정기구독자는 사무실에서 5,6월호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14. 묵상지「다락방」구독: 격월 발행되는 「다락방」 5,6월호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100권 한정)
15. 축하: 주학선담임목사- 성역 30주년 표창(82회 중부연회)
임준호목사- 목사안수(82회 중부연회), 우리교회 부담임목사로 사역하십니다.
16. 인사구역회: 오늘 오후 1시 새가족실
17.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시다.
* 금주의 암송구절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 중보기도 명단
- 군복무자:
이준규(신금자권사) 홍성호(홍영휘권사) 문지원(문 철집사) 최재훈(최장원권사) 박현서(박보양권사) 이정우(조영희권사) 박대선(김은숙집사) 김경빈(최은희집사) 이태연(김오순권사) 김윤수(박은주성도) 박대경(김은숙집사) 이상원(이병훈권사) 최재경(최장원권사)
- 환우명단:
김기환권사 김대귀성도 김선이권사 김순자f성도 김현규권사 문이순집사 문 철집사 박번례성도 박순옥b권사 박순자성도 유영옥권사 유은미집사 윤서진권사 이경자권사 이명종권사 이순금권사 이순희권사 이영미b성도 이정자권사 임효숙성도 장억만장로 정미자성도 정영규권사 정옥미권사 정정애권사 조수진권사 조연화권사 조윤옥성도 최월자집사 한경숙권사 허양희권사 허연정집사 황은경권사
2023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목장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동수성경대학 외에 다양한 성경 공부에 참여합니다.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매일은혜생활가이드” 열심히 활용하기
4.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5. 쥬빌리 2차 성경 통독운동(1인 1독 운동) - 5독 이상 원하시는 분은 신청하시면 밴드와 단톡방으로 묶어드립니다.
6. 전교인 성경 50구절 암송: 매주 한 구절씩 1년 52구절 암송합니다. 고급 암송반에 도전하실 분은 시편 1편, 시편 23편, 마태복음 5장(산상수훈), 고린도전서 13장을 원하는 만큼 암송에 도전합니다.
7. 한 영혼 전도운동: 한 영혼 VIP작정 및 기도하며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8.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 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클럽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9.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부활을 살라! (요한복음 20:19~23)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159장 ◾ 복음송 예수 열방의 소망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요한복음 20:19-23
우리가 누리는 이 부활의 기쁨은, 우리의 삶 가운데 지속적으로 경험되어야 하며, 늘 이 기쁨의 충만함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부활 사건이 단순히 과거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으로만 생각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현재적 사건임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 사건이, 지금 우리 개개인의 구체적인 삶 가운데 영향을 주는 사건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그 부활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오셨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하지 못하였을 때, 절망과 좌절 속에서, 두려움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19절) 두려움으로 인하여 문을 굳게 닫은 모습, 그들의 영적인 상태가 어떠한지를 표현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제자들의 모습이, 혹여 우리의 모습은 아닙니까? 과연 우리는 얼마나 부활을 경험하며, 부활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만약 우리가 그 기쁨을 누리지 못한 체, 이 제자들의 모습처럼 문을 굳게 닫은 영적인 상태라고 한다면, 우리 역시도 부활을 경험하지 못한,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부활을 모르는 제자들에게 다가온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부활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말씀을 통해, 또 예수님의 행동을 통해 보여주시게 됩니다. 진정한 부활을 살지 못하는 우리에게, 어떠한 삶이 부활을 살아가는 삶인지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먼저 부활을 사는 삶은, 평안을 누리는 삶입니다. 우리가 부활을 산다는 것은, ‘평안의 삶을 누리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평안은, 세상에서 말하는 평안과는 다릅니다(요한 14:27). 그러면 우리가 누리게 되는, 부활의 삶으로서의 평안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됨으로 누리게 되는 그 평안을 말합니다(롬 5:1).
제자들이 예수님 십자가 죽음을 보았을 때, 죄책감으로 가득하였었습니다. 그 죄책감으로 온갖 부정적인 마음들이 그 내면 안에 강력하게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하면서, 그 안에 있던 그 모든 부정적인 요소들이 물러나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결국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진정한 평안이 그들에게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진정한 평안은 그런 영적 죄책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남을 통해서 누리게 되는 그 평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 사건을 통해서 누리게 되는 그 평안, 바로 그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주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 약점을 들추어내고 그것을 인정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용서하신다는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상처를 통해 제자들을 지적하기보다는 자신의 부활을 증거 하는 도구로 여기게 됩니다. 바로 이 일로 인하여, 그들은 그 죄책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약점, 연약함, 부족함, 그것을 인정하고, 직면하고 들추어내어, 하나님 앞에 가져가는 그 태도, 그것이 우리 가운데 필요한 것입니다.
평안을 누리시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평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떻든, 우리의 환경이 어떻든, 가장 먼저 변하지 않는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있음을 기억합시다.
너희를 보내노라
다음으로 부활을 사는 삶은, 사명을 따르는 삶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시게 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21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명을 더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이런 모습을 보이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찾아오신 목적이, 그들의 사명을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그들은 더 이상 예수님이 자신들에게 주신 그 사명을 기억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을 사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서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붙잡고 살지 못하면, 우리는 세상을 붙잡고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마태 6:31-32) 이방인들이 걱정하는 그 걱정, 그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한 것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믿는 자들의 구함이 이와 같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 6:33) 바로 이것이 믿는 자들이 추구해야 할 삶, 믿는 자들이 붙잡아야 할 삶임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사명의 삶인 것입니다.
이 사명의 삶은,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진 일들에 대해 등지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사명의 삶이란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주님을 드러내고 증거 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주어진 나의 일에, 내가 더 열심히, 더 성실하게, 더 바르게 해야 할 것입니다. 나의 모습을 통해 주님이 드러나시기에, 우리는 세상에서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보내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파송하십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가 사명을 붙잡을 때, 우리의 삶은 주님 부활의 그 영광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라
마지막으로 부활을 사는 삶은, 성령의 임재 속에 살아가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 모습을, 숨을 내쉼으로 표현하십니다. 왜 예수님이 이 상황에서 성령 수여의 사건을 행하시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앞의 모든 일들의 전제조건이 ‘이 일들은 성령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 받고 참 평안의 길로 들어서는 일, 이것은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또 우리가 사명을 가지고 복음 전하는 일, 역시 성령의 임재를 통해 일어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라’
만약 성령의 임재 안에 거하지 못한다면, 어떠한 삶이 될까요?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 5:16) 성령의 임재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결국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앞에서 보았던, 제자들이 죄책에 시달리며, 굳게 문을 닫고, 두려움에 빠져 있던 모습과 같은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임재 안에 늘 거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임재 안 거하는 것이 우리에게 너무나 큰 은혜이며 복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아셨기에, 하늘로 승천하시면서, 이 성령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으며, 성령님을 통해 진정한 복의 길로 갈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부활을 사는 삶으로
유진 피터슨 목사님의 “부활을 살라”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 성숙해질 수 있는 토대는 바로 예수님의 부활이다.” 그렇습니다. 이 어둡고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이 땅 가운데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바로 설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고, 성숙해 질 수 있는 토대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부활을 사십시오. 부활을 늘 기억합시다. 부활의 능력을 의지합시다. 평안을 누리는 삶을 통해, 사명의 삶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령의 임재 안에 거하는 삶을 통해, 우리가 이 부활을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저 기억 속에서 추억하는 삶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사건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활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 다듬으심
1) 주일 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한 주간 부활의 기쁨을 갖고 살아갔나요? 자유롭게 나눠봅시다.
3) 부활을 살기 위한 나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중보기도
6. ◾ 가정: 말씀나눔 ◾ 소그룹: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162장/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니다.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주일 2부예배(오전 9:45)
주일 오후예배(오후 3:00)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