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부예배(오전 8:00)



주일 3부예배(오전 11:30)



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Welcome to Dreamus

*예배로의 부름
다함께
찬양드림
새벽이슬
*돌이킴의 기도
담당자
*용서의 말씀
이창현 목사
평화 나눔
다함께
드림어스 소식
아래 드림어스 소식을 참고
이효석 전도사
말씀나눔
이창현 목사
*결단과 봉헌
다함께
*축복과 파송
이창현 목사

드림어스 소식

드림어스 소식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4/7(주일)신명기 23:1-18개인기도
4/8(월)신명기 23:19-24:9임선숙전도사
4/9(화)신명기 24:10-22장동혁목사
4/10(수)신명기 25:1-19임준호목사
4/11(목)신명기 26:1-19박에스더전도사
4/12(금)신명기 27:1-26남인보목사
4/13(토)신명기 28:1-14개인기도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한영혼VIP 축제 보고 영상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최이나권사       •2부: 민성희권사      •3부: 신성혁장로





교회소식

1. 우리교회 사명과 구호: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복되게 세상을 평화롭게

2. 2024년 표어: 기도로 전속남(전도, 속회, 남성)

3. 가족의 시간: 4월 동안 새롭게 리뉴얼합니다.

     가족의 시간이 다음세대와 가정을 세우는 귀한 도구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4. 오늘은 각부 월례회 주일입니다.

5. 장로취임 및 은퇴 감사예배: 오늘 오후 3시 대예배실

6. 어린이세례 및 세례갱신: 6월 2일(주일) 3부 예배, 6학년 어린이 대상 현장교육(12명)

     사무실 신청(4/13 마감) 4/27(토): 학생&부모 OT, 4/29-5/31(월-금): 부모와 함께하는 가정교육 가정교육,

     5/4(토)-6/1(토): 5주 세례교육 5/31(금)-6/1(토): 세례자 학교(1박 2일 예정)

     *문의: 임준호목사 010.5066.8698

7. 부부행복학교 4기(5 커플): 6월 1일-7월 13일(매주 토 오후 5시-7시 새가족실과 온라인,

     등록비 부부당 5만 원(교재비), 부부행복여행 비용 별도. 사무실 접수

8. 행복한동행 24기 성령수양회: 4월 13일(토) 오전 9시, 게스트는 행복한기다림 카페로 오세요.

     *섬김이 전체기도회: 오늘 오후 예배 후 미러클센터 2층 비전홀

9. 2024년 사순절 마가복음 묵상 및 탄소금식 운동: 묵상참여 카드를 제출하신 분들은 사무실로 오셔서

     선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10. 주일헌금안내(재무국): 그동안 사용했던 주일헌금용 흰 봉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일헌금은 현금으로 헌금함에 넣어주십시오. 기부금 영수증에 주일헌금을 포함하기 원하시는 분은

     감사헌금 봉투나 지정헌금 봉투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으로 헌금하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11. 주차안내: 주일 주차공간 부족으로 다음과 같이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가족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을 위해 모든 교역자들과 시무 장로님들은 교회 내 주차장 사용하지 않고 동네 주변에 주차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고 부흥하는 우리 교회 행복한 교회입니다.

12. 식당 리모델링 공사: 4월 18일(목)-5월 3일(금) 진행됩니다. 4월 21일, 28일, 5월 5일 주일 식사없습니다.

13. 한영혼VIP 초대축제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방문자 56명).

     구원의 은혜가 계속 이어져가도록 기도와 섬김에 동참해주세요.

14. 엠마오가는길 119기(여성): 5월 12일(주일)-15일(수) 일영연수원, 사무실에서 등록(등록비 교회 후원)

15. 제2회 동수여성기도회: 4월 9일(화) 오전 10시 미러클센터 5층 드림홀(기도회&척사대회) *점심 식사 제공

16. 쥬빌리 성경통독 2차 비전트립: 4월 11일(목) 수원 영흥수목원, 오전 10시 20분 교회출발

17. 동수 3040 해피밀: 3040 성도님과 가정을 식사모임에 초대합니다.

     4월 21일(주일) 3부 예배 후 미러클센터 7층 체육관 *문의 남인보목사 010.2854.1773

18. 해피 패밀리 캠핑 5가정 추가 모집: 가정이 함께하는 즐거운 캠핑. 5월 5-6일(주일-월) 1박 2일,

     김포 여울지캠핑장 가정당 5만원.(텐트 대여비 20만원) 사무실 신청.

     참여가정 오리엔테이션 4월 14일(주일) 3부 예배 후 본당

19. 봉사국 해피하우스(21차): 5월 4일(토) 오전 9시-오후 4시, 봉사자 및 중보기도자 신청받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참여 가능합니다. 1층 로비 "해피하우스 부스"에서 신청,

     *문의 장동혁목사 010.9216.1821

20. 꿈땅도서관 2024 부평마을학교: 초등학생 과학수업 참가자 모집합니다(환경, 과학융합 배움터).

     4월 16일-10월 12일(매주 화요일) *꿈땅도서관 방문 및 전화 신청 070.7878.6026

21. 네팔 단기선교: 9월 2일 오후 1시 35분 출발-9월 10일 오전 5시 15분 도착 8박 9일, 200만원

     인원 15명(선착순) 4월 21일 주일까지 *문의: 정수영a권사 010.2456.1958

22. 축하: 장동혁목사가 4월 3일(수) 83회 중부연회에서 목사 안수 받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23. 감사: 장동혁목사 가정에서 식사공궤해 주셨습니다(목사안수 감사).

2024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2024 동수 킹덤프로젝트를 참고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4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나눠드린 소책자를 활용하여 성경암송에 기쁨으로 참여합시다.

5. 2024년 전도구호: “두드리자 전도200, 할 수 있다 전도200”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요한복음 20:19-31)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162장 ◾  복음송 무덤 이기신 예수◾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요한복음 20:19-31


막달라 마리아는 안식일 다음 첫날, 곧 주일 이른 새벽에 예수님을 장사한 무덤을 찾아갔습니다.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은 이미 옮겨져 있었고, 무덤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깜짝 놀란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전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다른 한 제자(요한)가 무덤을 향해 달려갑니다. 무덤을 들여다보니 예수님의 시신을 쌌던 삼베가 놓여 있었고,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한 곳에 따로 개켜있었습니다. 그들은 무덤에 들어가서 보고 믿었습니다. 무엇을 믿었다는 말일까요? 놀랍게도 그들이 믿었던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빈 무덤을 보고도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생각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제자들이 모여 있던 곳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마리아는 부활하신 주님을 보면서도 예수님이신 줄 알아보지 못하고 동산지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주실 때 비로소 그분이 예수님이심을 알아보았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나타나시다


막달라 마리아는 곧장 제자들에게 가서 자신이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고, 주님이 하신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소식을 듣고 어떤 기쁨이나 환호하는 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날 저녁 유대인들이 무서워서 문을 꼭 닫아걸고 집안에 모여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공포 속에 숨죽이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두려움과 공포 속에 문을 잠그고 숨어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홀연히 나타나시어 인사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십니다. 그제야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인하고 기뻐하였습니다(20절).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21-23절) 

부활하신 주님의 오심으로 제자들의 두려움은 사라지고 참된 평강이 임했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제자들에게 용서와 평화의 은총을 가져오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난 성도는 평화의 주님 안에서 모든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을 배반한 죄책감, 서로에 대한 원망, 적대적인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무너질 위기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은 제자들에게 용서를 선포하시고, 용서를 말씀하심으로 진정한 부활의 백성의 삶의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면서 숨을 내쉬었습니다. 치유와 용서와 회복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제자 도마


그런데 이 놀랍고 중요한 자리에 제자 중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바로 도마였습니다. 제자들은 부활의 주님을 만난 감동을 도마에게 말하지만, 도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내 눈으로 그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 보고, 또 내 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소!”(25절) 그 후 8일이 지났습니다. 제자들이 모인 곳에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사를 하신 후 곧장 도마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서 내 손을 만져보고,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의심을 떨쳐 버리고 믿음을 가져라.” 그러자 도마가 예수님께 고백합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29절)


우리는 ‘도마’에게는 언제나 불명예스러운 ‘의심 장이’라는 별명이 2천 년 동안 따라 다녔습니다. 과연 도마는 의심 장이였을까요? 요한복음 11장을 보면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에게 가시기 전에 다시 유대 지역으로 들어가자고 하시자 제자들은 염려스럽게 말합니다. “선생님, 그러잖아도 유대인들이 선생님을 돌로 치려고 하는데 다시 그리로 가시렵니까?” 그런데 이때 도마는 동료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우리도 그와 함께 죽으러 가자.” 도마에게는 열정이 있었고 헌신이 있었습니다. 의심 많은 연약한 도마가 아닙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에 놓고 제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시면서 “내가 가는 곳으로 가는 길을 너희가 알고 있다”라고 말씀하시자 도마는 “주님, 우리는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습니까?”(5절)라고 묻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6절) 


도마는 어떤 사람입니까? 도마는 분명히 의심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도마를 나무라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를 격려하셨습니다. “의심을 떨치고 믿음을 가져라.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는 이렇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고백했습니다. 사실 두려움에 떨었던 다른 제자들도 부활하신 주님께서 손수 손의 못 자국과 허리를 보여주셨을 때 그것을 보고 믿고 기뻐했습니다. 그러니 다른 제자들과 도마는 똑같습니다. 도마는 의심 장이가 아니었습니다.


질문하는 신앙


오히려 도마는 질문할 줄 알았습니다. 그는 정직했습니다. 도마는 훌륭한 제자였습니다. 그에게는 의심을 정직하게 드러낼 수 있는 용기가 있었습니다. 도마는 생각하는 제자, 질문하는 제자였습니다. 그는 주님이 가시는 길을 몰랐을 때 아는 척하지 않고, 어떻게 그 길을 갈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다른 모든 동료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다고 했을 때 믿는 척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정직했고, 그는 용감했습니다. 


제자는 배우고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제자, 훌륭한 제자는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배우려고 하는 제자이지, 아는 체하고 지나가는 제자가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할수록 자신이 모른다고 하는 것을 정직하게 드러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말씀과 진리에 대해, 영적 생활에 대해 아는 척하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정직하게 신앙의 문제에 대해서, 확신이 부족한 것에, 영적 삶의 문제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정직하게 묻기를 멈출 때 성장도 멈춥니다. 묻기를 멈출 때 퇴보하기 시작합니다. 훌륭한 신앙의 선조들은 모두 묻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주님은 묻는 사람에게 나타나시고 그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자신이 모른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 자신은 계속해서 배우고 깨닫고 변화되어야 할 존재임을 인정하는 용기가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모르는 게 약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 삶에서는 묻지 않으면 성장이 멈춥니다. 신앙은 아는체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불안과 공포에 떨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라고 격려하시고 힘주시고, 보여주시고, 확신을 주셨던 그 주님께 도마처럼 정직하게 묻는다면, 주님은 사랑과 자비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도마가 만져보기 원했던 것은 바로 십자가의 흔적이었습니다. 도마의 물음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의 증거에 대한 물음이었습니다. 도마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 자국을 본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도마는 정직하게 물었기에 예수님의 지울 수 없는 사랑의 흔적을 분명히 보았고 그 거룩하고 위대하신 예수님의 사랑 앞에 고백했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바로 이 고백이야말로 요한복음서의 결론이고 주제입니다. 바로 이 고백을 위해서 요한복음이 기록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도마가 보았던 그 주님의 십자가의 흔적을 보았고, 믿고 있습니까? 정직하게 묻고 구하였던 도마에게 주님은 귀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도마는 이 귀한 믿음과 고백의 신앙을 가지고 인도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거기서 순교했다고 전해집니다. 우리는 물은 만큼 얻고, 물은 만큼 자랍니다. 그러므로 성장하는 성도는 영적 성숙을 위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기 위해 질문하며 배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부활의 믿음으로 우리는 계속 자랄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계속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고백은 더욱 분명해질 것입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4. 다듬으심

1) 주일 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부활의 주님을 만난 성도는 평화의 주님 안에서 모든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두려움은 무엇인지 자유롭게 나눠봅시다.

3) 도마는 정직하고 용감한 제자였습니다. 그렇기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예수님 앞에 정직하고 용감하게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고백하고 있는지 나눠봅시다.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171장/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니다.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주일 2부예배(오전 9:40)



장로취임 및 은퇴 감사예배(오후 3:00)

가족의 시간(가스펠 프로젝트)

리뉴얼 중입니다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학선 목사 032-528-1882 21426 경인로 996 https://dongso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