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elcome to DREAMUS⛪️
오늘 교회에 처음 오셨거나 오랜 만에 오신 청년,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2. 씨네어스 : 2월 26일(수) 저녁 8시, 비전홀애서 단체 영화관람
영화는 클린튼 이스트우드 감독의 '그랜 토리노'인데요. 이창현 목사의 추천으로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울림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 주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추천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관심은 치킨 브랜드죠. 치킨 브랜드, 2부 순서 중 추천받아 주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본 행사는 친구초청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친구와 함께 오신 청년은 2인 영화관람권 2매도 드리니, 많이 초청해 주세요^^ 

3. 가족초청 새출발예배: 3월 2일(주일) 4부 예배는 가족을 초대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예배로 드립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축복기도 시간이 있겠습니다. (*3/2 광고시간에 '드림 챌린지 시상식'이 있겠습니다. 상상 그 이상의 선물을 기대해 주세요. 
  [25 드림어스 챌린지!] 
 시상하기 전에 최종 확인 차 명단을 공유합니다. 확인하고 혹 자신의 이름이 없을 경우 알려주세요! 
  *올출석    금상 : 신하영, 양새한 
  *7회 이상 은상 : 강주찬, 신승원, 양민혁, 이온유, 이주원, 정수민, 주예린, 한찬희
  *5회 이상 동상 : 고은혜, 김연우, 김윤수, 정수아 

4. 미러클새벽예배: 3월 3일(월) 5:30, 비전홀 드림틴즈/어스의 새 학기 새 출발을 응원하며 새벽기도회로 모입니다. 예배 후, 담임목사님과 함께하는 햄버거 파티가 있습니다. 

5. 드림공동체 찬양축제 : 3월 9일 오후 2시. 앞서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3월 9일은 드림공동체 찬양축제로 예배드립니다. (1시 20분부터는 환영팀이 준비한 미니게임이 진행되오니 일찍 와주세요!)

6. 장례 위로: 故진정옥님(강태인집사 모친) 2월 19일(수) 별세

이상 드림어스 소식을 마칩니다.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1부: 최용하권사 

 •2부: 이향화집사/ 김은성학생, 김진성어린이   

 •3부: 정상각집사/인수정권사, 정시환/정다인어린이

1. 우리교회 사명과 구호: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복되게 세상을 평화롭게

2. 2025년 표어: 말씀과 기도로 전속남(전도, 속회, 남성)

3.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4. 온세대 예배 안내: 3월 2일(주일), 다음주는 입학 축복 감사 예배로 온세대가 함께 예배 드리며 드림공동체 예배는 없습니다. 

5. 부평동지방 지방회: 2월 23일(오늘) 오후 2시 부광교회. 신천장로와 진급 중인 장로님은 반드시 참석하셔야 합니다. 별세회원 추모식(오후 3시 30분)과 은퇴 장로 찬하식(오후 4시 20분)도 있습니다.

6. 안내: 오늘 3부 예배 후 만나홀 식사와 연합속회는 없습니다. 오후예배도 지방회로 인해 모이지 않습니다.

7. 엠마오가는길 121기(남성) 모집: 3월 2일(주일)-5일(수) 광림수도원/ 등록비 30만 원 *입교인은 교회에서 후원/사무실에서 신청하십시오.

8. 행삶아이 2기(행복한 삶 아름다운 이별/웰다잉 교육): 행삶아이 2기(행복한 삶 아름다운 이별/웰다잉 교육) 2월 12일(수)-3월 12일(수)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이번 주는 휴강입니다

9. 실버행복대학: 3월 7일(금) 오전 10시 30분 미러클센터 6층 세미나실, 70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10. 동수성경대학(DBC) 6학기 개강: 겨울 방학을 마치고 3월 2일부터 개강합니다. 주일 오후 3시에 대예배실에서 진행합니다. 온라인 참여도 계속 가능합니다.

11. 행복한기다림 카페 리모델링 공사: 1월 13일(월)-3월 6일(목) 예정. 그동안 카페를 이용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불편을 참아주시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12. 담임목사 동정: 경인지역 목회자 부부 수양회, 2월 24(월)-27일(목)

13. 장례 위로: 故 진정옥님(강태인집사 모친) 2월 19일(수) 별세

14. 금주의 암송 구절을 함께 외웁시다.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5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5년 전도구호: “두드리자 전도200, 할 수 있다 전도200”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39장 ◾ 복음송 예수 늘 함께 하시네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히브리서 11:11-12

우리가 오늘 만나는 믿음의 거인은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이분은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서 있는 믿음의 어머니, 민족의 어머니 사라입니다. 성경을 읽다가 사라의 이름이 나오거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잠시 멈추어서 사라를 떠올려보십시오. 

사랑의 믿음

하나님은 많은 성읍과 많은 사람들 중에서 아브라함과 사라를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란에 머물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그곳을 떠나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라입니다. 놀랍게도 사라는 남편을 온전히 신뢰하였고 남편을 따라, 남편과 함께 기꺼이 고향을 떠났습니다. 사라는 하나님을 따른 남편의 뒤를 따랐습니다. 사라는 남편을 사랑했고, 남편을 따라 나그네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위대한 믿음의 결단과 순종은 아내 사라의 믿음과 순종으로 가능했음을 거의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떠날 때 꼭 필요했던 것은 아내 사라의 동행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한 자신을 믿고 따라줄 아내의 동행이 없었다면 아브라함은 다른 길을 걸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을 때, 그 약속은 사라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약속이었습니다. 위대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곁에는 믿음으로 함께 순례길을 걸을 인생의 동반자인 사라가 있었습니다. 사라의 믿음은 남편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에서 나온 거룩한 믿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의 사랑과 헌신의 든든한 힘을 얻어 순례의 여정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사랑으로 드러나며, 사랑은 믿음으로 거룩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 사랑을 통하여 일하는 것입니다.”(갈 5:6) 우리의 믿음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믿음의 가족과 성도 간 사랑의 교제와 섬김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사랑을 통하여 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사역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상황과 자리에서 사랑을 통하여 믿음이 역사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믿음은 사랑을 통하여 표현되고 고백 되고 일하고 있습니까? 사랑이 없는 믿음의 삶에는 열매가 없습니다. 감동이 없습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사라는 사랑으로 응답하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사랑과 믿음이 만날 때 거룩한 역사가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라의 미소

사라는 남편이 받은 거룩한 사명을 자신의 사명으로 받았습니다. 사라는 장차 약속된 아들이 태어날 복의 통로가 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순수하고 헌신적인 사랑의 믿음으로 남편과 동행하며 가정을 지키고 언약의 자손을 보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실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들었을 때 사실 그들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나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그에게(사라)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창 17:16) 이때 아브라함은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창 17:17)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이 웃음은 어떤 웃음이었을까요? 

해가 내리쬐는 어느 날 세 사람이 아브라함의 장막 곁을 지나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장막으로 불러들인 후, 사라가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하여 이들을 대접했습니다. 이들은 아브라함에게 말해줍니다.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 18:10) 그런데 장막 뒤에서 이 말을 들은 사라는 속으로 웃으면서 말하였습니다.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창 18:12) 아브라함과 사라의 웃음에 담긴 뜻이 무엇이었을까요? 히브리서는 이것을 그들의 믿음이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사라의 믿음은 미소 짓는 믿음이었습니다. 사라의 미소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소망의 믿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지난 25년의 나그네 세월 속에서 겪은 좌절과 아픔과 수치와 고통에도 불구하고 사라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아브라함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다 늙은 지금에 와서 희망 고문을 하는 거냐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사라 할머니의 미소에는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며 바라는 소망의 믿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히브리서는 바로 이런 사라의 믿음을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사라는, 나이가 지나서 수태할 수 없는 몸이었는데도, 임신할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가 약속하신 분을 신실하신 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11절) 

하나님은 사라의 믿음의 미소를 환희의 웃음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해졌습니다. 사라가 90세에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낳은 아들의 이름을 ‘미소’ 곧 이삭이라고 지었습니다. 불가능과 절망의 상황에서도 미소로 하나님을 신뢰하였던 사라는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의 믿음을 주는 믿음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위기와 절망의 상황을 만날 때마다 믿음의 어머니 사라를 생각하며 소망의 믿음을 회복하였습니다.(사 51:2) 이사야는 백성들에게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고 하였습니다. 왜 사라를 생각해야 합니까? 이사야가 이 말씀을 선포하였을 때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나라가 멸망하고 유배 생활을 하던 때입니다. 바벨론은 유다와 예루살렘을 황폐하게 했으며, 유배 생활하는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바벨론에 사로잡힌 백성들을 격려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비록 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에 빠져 나라가 망하고 포로가 되었지만, 그들에게는 여전히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조상 사라는 자녀를 가질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던 것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하는 사라의 믿음을 통하여 큰 민족을 이루신 것처럼, 신실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수 있으며, 그들이 사라의 믿음을 본받아 하나님의 역사와 위대함을 바라보고 신뢰하면 하나님은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랑과 소망으로 미소 짓는 믿음 얻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의 믿음에는 사랑과 아울러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처한 상황과 문제와 위기가 우리를 낙심케 하여 희망이 보이지 않고, 온갖 역경과 시련이 몰아쳐 오더라도 사라와 같이 미소를 지으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함에서 오는 미소가 있는 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승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소망의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에게 놀라운 능력으로 역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름다움의 믿음

창세기 12장에 보면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고,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를 지나 벧엘 동쪽에 이르렀을 때 그 땅에 기근이 들어 결국 이집트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집트에 이르게 되자 사라에게 부탁합니다. 자신을 남편이 아닌 오빠라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라가 너무 아름다워서 이집트 사람들이 사라를 차지하려고 남편인 자기를 죽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이집트에 이르렀을 때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집트의 바로가 사라를 왕비로 삼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심으로 사라를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조상 할머니 사라가 심히 아름다운 여인이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베드로 사도까지 사라를 언급합니다.(벧전 3:3-6) 베드로는 아내와 남편에 관해 말씀하면서 사라를 본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사라의 딸이 되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여인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사랑과 소망의 믿음으로 가꾸는 아름다움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사라에게는 있었습니다. 사라의 믿음은 영원한 아름다움의 믿음입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잠 31:30)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한 아름다움의 믿음으로 자신을 가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순종하며 따를 때 아름다움의 믿음이 자랍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조차 흠모하고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지닌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외적이고 육적인 것으로 가꾸는 아름다움은 잠시뿐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라의 믿음을 본받는다면 진정한 아름다움을 지닐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이라는 말이 고어에서는 ‘나’라는 뜻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아름답다’라는 것은 ‘나답다’라는 뜻입니다. 사라가 아름다웠다는 것은 사라의 삶이 진정 사라다웠다는 뜻입니다. 사라는 아름다운 어머니, 아름다운 믿음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받은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입었으며, 천국의 복된 자녀인 성도 다운 삶,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주름 잡히지 않을 거룩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들을 복되게 하는 사라의 믿음을 닮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4. 다듬으심 

1) 주일 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사라의 믿음은 미소 짓는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소망의 믿음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미소 짓는 믿음으로 바라봐야 할 상황과 문제는 무엇인지 자유롭게 나눠봅시다.

3) 진정한 아름다움은 사랑과 소망의 믿음으로 가꾸는 아름다움입니다. 변하지 않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해 내 삶에서 변화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봅시다.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191장 /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니다.

 ◾ 여호와여, 내 입에 경비병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편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