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3부예배

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Welcome to Dreamus

*예배로의 부름
다함께
찬양드림
새벽이슬
*돌이킴의 기도
담당자
*용서의 말씀
이창현 목사
평화 나눔
다함께
드림어스 소식
아래 드림어스 소식을 참고
이효석 전도사
말씀나눔
이창현 목사
*결단과 봉헌
다함께
*축복과 파송
이창현 목사

드림어스 소식

드림어스 소식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9/7(주일)데살로니가후서 1:1-12개인기도
9/8(월)데살로니가후서 2:1-17장동혁목사
9/9(화)데살로니가후서 3:1-18박에스더전도사
9/10(수)스바냐 1:1-13최하임전도사
9/11(목)스바냐 1:14-2:3전종배목사
9/12(금)스바냐 2:4-15이창현목사
9/13(토)스바냐 3: 1-8개인기도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주혜선권사       •2부: 정겨운집사/김선주집사, 정아인/정예인어린이      •3부: 이길수장로





교회소식

1.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다: 담임목사님의 “소아시아 7교회” 시리즈 설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책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설교 기간 중 3,000원에 카페와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면 더욱 은혜가 됩니다.

2. 오늘은 월례회 주일입니다.

3. 세례식: 9월 21일(주일) 3부예배, 세례청원서를 작성하여 사무실에 제출해주세요.

  세례대상자는 3부 예배 후, 세례교육(9월 14일, 전도국실)에 필히 참석해주세요.

4. 동수성경대학 7학기 신약 3 "십자가와 부활": 오늘 오후 3:00, 대예배실(실시간 및 주중 온라인 참여 가능)

5. 말씀탐구생활 “스바냐”편: 9월 9일(화) 오전 10:00, 유튜브 ‘동수교회TV’

6. 실버행복대학 클래스 수업: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오전 10:30, 6층 세미나실

 노래교실반/라인댄스반/생활서예반/보드게임반/꽃꽃이반/QT 중 선택 후 사무실 신청

 (자세한 내용 사무실 신청서 확인) *문의: 장동혁목사

7. 봉사국 해피하우스(23차): 9월 20일(토) 오전 8:00-오후 3:00, 도배 및 장판, 청소 및 정리 등 재능 나눔

 봉사자/중보기도자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참여 가능합니다. 1층 로비 "해피하우스 부스"에서 신청 *문의: 장동혁목사

8. 봉사국 예손팀 '은광원 봉사활동': 9월 13일(토) 오전 10:00-12:00(교회출발 오전 9:50), 부개1동 은광원

9. 봉사국 미용봉사: 9월 9일(화) 오후 2:00, 섬김요양원(교회출발 오후 1:50)

10. 남자들도 간다~ 5060 가을 나들이: 9월 27일(토) 오전 8:30 교회출발(오후 4:00 도착 예정), 강화도

 사무실 신청 *문의: 이근수권사(남선교회), 황지상성도(남성국)

11. 25청년알파 성령의 날: 오늘 오후 2:00, 비전홀로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며 청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2. 미얀마선교팀 모집: 해외선교국에서 미얀마 팀원을 모집합니다. *문의: 정수영 권사(010.2456.1958)

13. 동수바자회 준비위원회 2차모임: 오늘 오후 1:30, 전도국실/대상: 준비위원

14. 연합속회: 9월 14일(주일) 오후 1:30 미러클센터 6층 세미나실

15. 인사구역회: 9월 14일(주일), 3부 예배 후 전도국실

 (목사, 수련목회자, 시무장로, 지방회대표/김현주권사, 최서경권사, 홍영휘권사, 홍성경성도)

16. 꿈마을예술단 제7회 기획연주회 “Harmony: The Sound of the Kingdom”: 9월 13일(토) 오후 12:00, 인천예림학교

17. 출산축하: 버이후중성도, 엘리자베스성도 8월 29일(금) 득남(다니엘 중타리안)

 이규빈성도, 유혜림성도 9월 5일(금) 득녀(이유하)

18. 장례위로: 故이하진목사(이영득권사 부친/이운영권사 시부): 8월 31일(주일) 별세 



2025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5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5년 전도구호: “두드리자 전도200, 할 수 있다 전도200”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라오디게아 : 뜨거운 믿음을 회복하라(요한계시록 3:14-22)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28장 ◾ 복음송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요한계시록 3:14-22



라오디게아는 도로가 잘 연결된 무역과 상공업의 도시로 금융, 무역, 의류, 직조, 제약 기술이 발달하였기에 매우 부유한 도시였습니다. 반면에 라오디게아에는 환경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지나치게 미네랄이 함유된 물은 식수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골로새 지역의 높은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하고 맑은 물을 수도관을 통하여 공급받을 수 있었고, 히에라볼리에서 솟아나는 나오는 뜨거운 온천수를 공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모습


라오디게아 교회에 말씀하시는 주님은 “아멘이신 분이시요, 신실하시고 참되신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처음이신 분”(14절)입니다. 주님을 “아멘”이라고 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궁극적인 진리가 되시며, 언약을 온전히 성취하는 보증이시며, 하나님의 모든 계시가 그리스도의 안에 나타나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책망


안타깝게도 라오디게아 교회에는 오직 책망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겠다.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15-17절) 요한이 이 편지를 쓸 즈음 라오디게아 교회는 어느 교회보다도 가장 좋은 환경 속에 있었지만, 안으로는 극심한 영적 침체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것”이었습니다.


라오디게아의 성도들은 “미지근하다”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금방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라오디게아에 공급되던 물은 항상 미지근하였기 때문입니다. 라오디게아 성도들의 신앙은 미지근했습니다. ‘미지근하다’는 것은 ‘반쪽 심장’, 혹은 ‘반쪽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주님은 전심이 없는 이들이 너무나 역겨우셨습니다. 그래서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라고 하십니다. 라오디게아에 나타나는 주님은 ‘아멘’의 주님이십니다. 반쪽이 아니라 온전하신 주님은 성도들이 반쪽 마음이 아니라 온전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를 원하셨습니다. ‘아멘’의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차거나 뜨겁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미지근하기보다는 뜨겁기를 원하십니다. 성도는 마음이 뜨거워야 합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는 그 내면에 항상 성령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야 합니다. 말씀이 없는 헌신은 광신이며, 헌신이 없는 말씀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타오르는 전심은 진리의 말씀에서 나옵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에서 나옵니다.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집니다. 성도님, 지금 자신의 영적 온도는 미지근합니까, 뜨겁습니까? 우리는 뜨거움과 열정을 회복해야 합니다. 진리와 복음의 사랑으로 타오르는 열정은 생명력이 넘치는 교회의 본질입니다. 자신의 편리함만 따르는 신앙생활, 은근히 타협하며 신앙생활 하는 것은 주님을 역겹게 할 뿐입니다. 


자기만족과 자만의 함정


주님은 계속해서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인 상태를 진단하십니다. “너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하지만, 실상 너는 네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17절) 그들은 스스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이 자기만족과 자만에 빠졌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라오디게아의 성도들을 가리켜 ‘비참하고 가난하고 불쌍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라고 꼬집으십니다. 그들은 부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영적인 거지’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최고의 안약을 생산하였으며 밝은 눈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지만, 자신의 영적인 빈곤과 위험을 전혀 보지 못하는 심각한 ‘영적인 시각장애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황제의 면세와 제국의 보조금 없이도 도시를 세웠지만, 하나님 앞에서 입을 옷이 없을 만큼 불쌍하고 비참한 거지였습니다.


주님의 권고


“나는 네게 권한다. 네가 부유하게 되려거든 불에 정련한 금을 내게서 사고, 네 벌거벗은 수치를 가려서 드러내지 않으려거든 흰 옷을 사서 입고, 네 눈이 밝아지려거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라.”(18절) 우주 만물의 주인이시고 통치자이신 주님은 라오디게아 성도들에게 회복할 기회를 주십니다. 


내게 와서 사라

주님은 그들에게 “불에 정련한 금, 흰 옷, 안약”을 사라고 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도 같습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 55:1) 진정한 부가 주님께 있습니다. 최고의 명품 옷이 주님께 있습니다. 최고의 안약이 주님께 있습니다. 라오디게아의 성도들은 세상의 풍요와 안정 속에서 주님을 점점 잊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잊었습니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했습니다.


그들은 먼저 금을 사야 했습니다. 라오디게아 성도들은 그들이 부유하다고 믿었던, 그래서 그들의 인생은 안전하다고 믿었던 세상의 금이 아니라, 영원하고 거룩한 금을 가져야 했습니다. 그 금은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또한 “정련한 금”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세워지는 신앙 인격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지금 우리에게 정련한 금이 있습니까? 정금보다 귀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십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연단된 거룩한 인격을 갖추어가고 있습니까? 


흰 옷

라오디게아 성도들은 흰 옷을 사야 했습니다. 벌거벗은 수치를 가릴 옷을 사야 했습니다. 성도가 입어야 할 옷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변화된 삶입니다. 변화된 삶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사인이 세례였습니다.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새 옷을 입은 자로 살겠다는 결단이었습니다. 새 사람이 입어야 할 흰 옷은 그리스도의 옷, 곧 천국 백성의 옷입니다. 옷으로 신분이 드러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 그리스도인의 존귀함을 드러냅니다. 이곳에 있는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부끄러운 자로 드러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으십시오. 거룩함의 옷을 입으십시오. 미지근한 회색 지대에서 나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회복하십시오.


안약

라오디게아는 당시 최고의 안약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좋은 안약이 넘치는 라오디게아의 성도들의 영적인 눈은 어두워졌습니다. 라오디게아 성도들이 성령의 안약으로 눈이 열리기를 원하셨던 주님은 지금 우리의 눈이 열리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의 눈은 열려있습니까? 우리의 눈에서 세상의 비늘이 벗겨지고, 하늘의 보화와 지혜를 보도록 눈이 열리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안약으로 눈이 밝아지고 맑아지기를 축복합니다. 


그들의 영은 굶주렸지만, 주님께는 금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영은 헐벗었지만, 주님께는 옷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영은 보지 못하지만, 주님께는 안약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금과 옷과 안약을 사라고 말씀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거저 주셨습니다. 주님께로 와서 사라고 하신 것은 곧 믿음으로 받으라는 것입니다. 


회개와 믿음으로 뜨거움을 회복하라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와 성도들이 복된 모습으로 온전히 회복될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회복되는 길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었습니다(19절). 주님은 그들을 사랑하셨기에 책망하시며 징계도 하십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회복되고 살아나려면, 주님의 사랑의 권고와 책망을 순종함으로 받아야 했습니다. 주님의 권고와 말씀에 따라 힘쓰며 회개해야 했습니다. 회개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단호히 돌아서는 것입니다. 회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삶의 가치가 바뀌고, 추구하는 것이 바뀌고, 자랑하는 것이 바뀌고, 경배의 대상이 바뀌고, 기쁨의 근원이 바뀌는 것입니다. 미지근함에서 방향을 바꾸어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의 불을 계속 타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참된 교회, 건강한 교회, 살아있는 교회는 바로 회개와 믿음으로 뜨거움을 회복하는 교회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안이하고 자만했던 삶을 버리십시오. 


주님의 약속


은혜의 주님은 책망뿐인 라오디게에 교회에도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20-22절). 입에서 토해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신 주님은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은 심판과 저주가 아니라 라오디게아의 성도들을 놀라운 은혜와 회복과 결단의 자리로 초대하십니다. 머뭇거리지 않고 마음을 열어 주님을 생명과 은혜의 주님으로 영접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이 들어가 함께하기를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너의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다고 하십니다.


주님을 모시고 주님과 교제를 나눌 때 그곳에서 뜨거운 생명의 불꽃이 타오릅니다. 회개함으로 마음을 열어 주님을 모실 때, 미지근함에 안주하던 나태와 편안함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고 따르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지금 마음을 활짝 열어 주님을 모십시오. 예수님이 세상의 모든 악을 이기고 부활하시고 승리하셔서 아버지의 오른편에 들리신 것처럼 승리한 성도는 주님과 함께 영원한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물로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 진정으로 부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스도 한 분 만으로 만족합니다. 이것이 참된 성도의 삶입니다.





4. 다듬으심 

1) 주일 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라오디게아 교회 성도들은 ‘미지근한’ 신앙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님 보시기에 ‘반쪽 마음’이었습니다. 온전하신 주님은 성도들이 반쪽 마음이 아니라 온전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를 원하셨습니다. 지금 나의 영적 온도는 어떤가요? 뜨겁게 주님을 사랑했던 때가 있었는지, 지금은 어떤지, 서로 자유롭게 나눠봅시다.

3) 라오디게아 교회가 회복되고 살아나려면, 주님의 사랑의 권고와 책망을 순종함으로 받아야 했습니다. 주님의 권고와 말씀에 따라 힘쓰며 회개해야 했습니다. 회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삶의 방향이 전환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380장/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니다.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를 받거나 안받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 사랑을 통하여 일하는 것입니다.(갈라디아서 5:6)


주일 오후예배(오후 3:00)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학선 목사 032-528-1882 21426 경인로 996 https://dongso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