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3부예배



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Welcome to Dreamus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10/5(주일)역대하 18:1-27개인기도
10/6(월)역대하 18:28-19:11전종배목사
10/7(화)역대하 20:1-19임준호목사
10/8(수)역대하 20:20-21:1장동혁목사
10/9(목)역대하 21:2-20박에스더전도사
10/10(금)역대하 22:1-12최하임전도사
10/11(토)역대하 23:1-15개인기도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이효석전도사       •2부: 정재우장로      •3부: 고현재장로





교회소식

1. 오늘은 추석명절을 맞아 온세대예배로 드립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은혜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만나홀 식사는 없습니다. 또한 동수성경대학도 휴강합니다. 추석 가정예배문은 사무실에서 받아가시거나 

 온라인 주보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2. <10월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일>: 날짜: 10월 10일(금) *주제: 모든 곳에 계시는 하나님

 공동기도문과 녹음파일은 당일 교회홈페이지에서 다운가능, 사무실에도 비치됨.

 중보기도제목은 10월 8일(수)까지 가정사역원(010.6297.0104)로 보내주세요.

3. 큰글자주보 발행: 이전 주보보다 글자가 확대된 주보를 발행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4. 2025 동수사랑바자회: 10월 18일(토) 오전 9:00-오후 3:00, 동수교회 마당

 [수익금] 지역사회(동수초, 지역주민, 미얀마교회)와 다음세대(선교기금)를 위해 사용됩니다.

 [친환경캠페인] 용기 쓰면 덤이 와르르!(용기를 가져오시면 덤을 더 드립니다)

 [기증품접수] ~10월 12일(주일)까지, 사용하지 않고 고장 나지 않은 물건들을 본당 1층 바자회 부스로 기증해주세요.

 [준비위원 및 각부 남녀선교회장 모임] 10월 12일(주일) 오후 1:30, 전도국실

5. 추수감사절 전교인 찬양축제: 11월 2일(주일) 오후 3:00, 대예배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릴 찬양축제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신청: 사무실(26일 마감)

6. 텍스트 아트 '예수님의 웃는 얼굴': 예수님의 웃는 모습에는 모든 성도님들의 성명이 적혀 있습니다.

 직접 감상하시며 은혜와 기쁨을 느껴보세요. *장소: 본당 1층 로비 입구 벽

7. happy 전도카드: 9월까지 사용한 전도카드를 헌금함 또는 전도국으로 제출해 주세요. 새 전도카드는

 로비 테이블에서 직접 가져가세요. 아직 전도카드를 사용하지 않으신 분은 10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8. 토스트 전도대 봉사자 모집: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토스트 봉사!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활동일시] 매주 화요일 오전 10:00(월 1회도 참여 가능) [첫모임] 10월 12일(주일) 3부예배 후 전도국실

 [전도활동 시작] 10월 14일(화) 오전 10:00 *남자 봉사자가 많이 부족합니다. 봉사 참여로 행복을 충전하세요.

 *문의: 전도국 또는 이태자팀장(010.2250.4229)

9. 실버행복대학 가을나들이: 다가온 가을! 실버행복대학에서 함께 가을 나들이를 나갑니다.

 [일시] 10월 24일(금) 푸른수목원(항동) [신청안내] 사무실신청, 10월 19일(주일) 마감

10. 미얀마선교팀 모집: 미얀마교회 예배 지원과 재정적 후원을 위한 팀원을 모집합니다.

 1층 로비부스에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정수영권사

11. 추석맞이 "사랑의 쌀": 추석맞이 사랑의 쌀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원금 및 쌀은 동수교회 홀몸 어르신들과 세빛사역팀, 부평6동/한국아파트 경로당, 밝은햇살요양원

 은광원에 전달되었습니다.

12. 결혼축하: 김은혜청년(김정수집사 딸) 10월 11일(토) 오전 11:30, 웨스턴팰리스 6층 팰리스홀

 반태인청년(최은혜a권사 딸) 10월 11일(토) 오후 1:00, 하버파크호텔 4층 가든웨딩 


2025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5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5년 전도구호: “두드리자 전도200, 할 수 있다 전도200”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죽고 사는 것, 이것에 달렸다!(마태복음 15:11, 18-19, 잠언 15:1-2, 야고보서 3:2-10)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37장 ◾ 복음송 참 좋으신 주님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마태복음 15:11, 18-19, 잠언 15:1-2, 야고보서 3:2-10



야고보 사도의 말씀처럼 우리는 종종 말에서 실수합니다. 다시 주워 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실수한 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 실수를 많이 저지릅니다(약 3:2). 사람의 품격은 말로 잘 드러납니다. 성품이나 품격이라는 단어의 ‘품(品)’은 한자로 입(口)이 세 개가 모인 것입니다. 사람의 언어가 쌓여서 품격을 형성하고 결정합니다. 언어는 우리의 믿음의 성숙을 드러내는 매우 중요한 척도입니다. 말은 말하는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고, 믿음의 깊이를 드러냅니다. 우리의 말이 우리를 드러냅니다. 그러니 성도는 말을 잘해야 합니다.


말에는 강한 힘이 있다


말에는 강한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의 힘을 과소평가지 말아야 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으니 혀를 잘 쓰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는다.”(잠 18:21) 말이 가진 힘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힘입니다. 말 한마디에 사람이 죽고 삽니다. 야고보 사도는 비유를 들어 쉽게 설명합니다(약 3:3-5). 재갈과 키는 작은 것이지만 큰 힘을 통제합니다. 사람의 혀도 작은 지체이지만, 언어는 사람의 인생의 항로를 결정하며, 사람의 품위와 깊이를 형성하고 드러냅니다. 그러니 우리는 혀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잘못 사용된 언어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큰 산불의 시작은 작은 불씨와 같은 것이 우리의 혀입니다. 잘못 사용된 혀는 이처럼 파괴적입니다. 우리의 부주의한 작은 한 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파괴하며, 공동체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들었던 한마디 말이 평생 지울 수 없는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혀의 힘은 강력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을 복되게 할 수도 있고, 파괴적인 결과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혀를 길들일 수 있을까?


“사람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는 걷잡을 수 없는 악이며,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약 3:8) 우리가 혀를 통제하고 바르고 유익하게 사용할 희망이 없다는 말씀일까요? 이 말씀은 우리가 혀를 길들이고 바르게 사용하며 통제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뜻입니다. 혀를 길들인다는 것은 우리의 말이 통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제되지 않는 말은 고삐 풀린 망아지같이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산불처럼 되고 말 것이기에 혀를 길들이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솔로몬 왕은 “적절한 대답은 사람을 기쁘게 하니, 알맞은 말이 제때에 나오면 참 즐겁다”(잠 15:23)라는 잠언을 남겼습니다. 혀를 길들인다는 것은 모든 상황에서 적절하게 말을 하며, 알맞은 말을 제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혀를 길들이기 위해서는 근원부터 다스려야 합니다. 말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음에서 악한 생각들이 나온다.”(마 15:11, 18-19) 말은 우리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혀를 길들이는 일은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믿음과 언어는 하나입니다


믿음 생활은 언어생활입니다. 믿음과 언어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입이 찬양과 저주로 뒤섞여 있고, 단물과 쓴 물이 뒤섞여 있고, 엉뚱한 열매를 맺습니다(약 3:9-12).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샘이 한 구멍에서 단물과 쓴 물을 낼 수 없듯이 믿음과 언어는 하나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언어생활과도 일치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이 우리의 믿음을 드러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마음을 새롭게 하십시오.

우리가 사람을 살리고, 용기를 주고, 평화와 기쁨의 말을 하려면 우리 마음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롬 12:2) 마음에 가득한 죄를 회개하며 끊임없이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거듭난 우리의 마음에 성령님이 거하실 때, 우리는 성령님을 통하여 사랑, 기쁨, 화평, 인내, 친절, 선함, 신실, 온유, 절제의 열매가 말을 통해 거룩한 삶으로 성숙하게 될 것입니다. 


2) 부정적인 말을 제거하십시오.

우리는 말에서 실수를 줄이고 제거해야 합니다. 말의 실수는 불필요한 말, 부정적인 말, 악한 말입니다. 말의 힘을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악한 말에는 핵무기보다 더 강한 파괴력이 있습니다. 잘못된 말 한마디로 한 사람의 일생이 무너지기도 하고, 지울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남기기도 합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의 흉기를 가지고 상처와 고통을 줍니다. 언어가 폭력과 파괴의 무기가 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더러운 말이나 어리석은 말, 또는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엡 5:3-4) 성도에게는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입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3) 감사와 축복의 말을 하십시오.

감사와 축복의 말을 많이 하십시오. 믿음의 성장은 언어의 무기를 축복의 도구 바꾸는 삶입니다. 말은 영향력입니다. 말은 그 말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현재와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부부 사이에, 성도와 성도의 관계에서,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서 말은 모두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칩니다.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축복하는 말의 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남기는 축복의 말은 소중한 유언이었으며, 모든 자녀는 아버지의 축복을 자신과 가족의 미래에 성공과 번영과 형통을 가져올 하나님의 약속으로 받았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조상들과 같이 축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말이 우리 자신과 자녀와 이웃과 성도의 삶에 놀라운 영향을 끼칩니다. 항상 감사와 축복의 말을 하십시오. 복의 말은 복의 열매를 맺습니다. 

4) 지혜롭게 말하십시오

우리의 말은 지혜로워야 합니다.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좋은 지식을 베풀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은 말만 쏟아낸다.”(잠 15:1-2) 지혜로운 말은 상처난 마음을 치유하고 분노를 가라앉힙니다. 지혜로운 말은 지식을 더하고 풍성하게 합니다. 지혜로운 말을 하기 위해 늘 지혜의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오. 자신의 마음을 가꾸고 말의 표현을 다듬으십시오. “누가 주님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 혀를 놀려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사람,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 이웃을 모욕하지 않는 사람,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시 15:1-4) 하나님의 자녀는 지혜로운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며,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으며, 친구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며, 이웃을 모욕하지 않습니다. 피차 격려하고 덕을 세우는 말을 하십시오.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칭찬하십시오. 들은 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옮기지 마십시오. 무시하고 비난하거나 비교하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항상 교회와 공동의 선을 위해 말하십시오. 하지 않아도 될 말은 멈추십시오. 말은 씨가 됩니다. 자신이 뿌린 말의 씨앗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생각하면 우리는 좀 더 지혜롭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평을 많이 하면 자녀들은 정죄를 배웁니다. 수치심을 주는 말을 하면 아이들은 죄책감을 느끼며 자랍니다. 칭찬을 많이 하면 자녀들은 감사를 배웁니다. 격려의 말을 많이 하면 아이들은 자신감을 가집니다. 사랑의 말을 많이 하면 아이들은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합니다. 인정하는 말을 하면 자녀들은 자존감을 가집니다. 용서와 용납의 말을 하면 아이들은 남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어떤 말을 합니까? 자신의 언어의 온도는 어떻습니까? 자신의 언어의 색깔은 무엇입니까? 신앙생활은 언어생활입니다. 진실하고 거룩한 입술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복되게 하는 행복한 성도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다윗의 기도로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경비병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 141:3) 말로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거룩한 언어로 존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4. 다듬으심 

1) 주일 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혀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말 중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거나 인생에 영향을 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3) 신앙생활은 곧 언어생활입니다. 우리의 말에는 분위기를 바꾸는 온도와, 감정을 드러내는 색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말로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을 물들이고 있나요? 나는 요즘 어떤 온도와 색깔의 말을 자주 하고 있나요? 나의 말의 습관을 돌아보며 함께 나눠봅시다.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380장/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니다.

 ◾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골로새서 3:23)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학선 목사 032-528-1882 21426 경인로 996 https://dongso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