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집례 : 우성식 목사
1부 : 전춘식 권사 / 2부 : 이수용 장로
310장 l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 곳도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헌금은 들어오시면서 헌금함에
요한복음 3:1~10 (신약 p.145)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9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거듭나야 하리라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와도 나 두렵지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수요일 오전 10:30
「어? 성경이 읽어지네!」 (구약) 17강
다윗의 길로 안 가고 여로보암의 길, 아합의 길로 가는 왕들아!❷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9:00
성금요일 특별기도회
새벽기도회
4/3(월) 마태복음 26:6~16
4/4(화) 마태복음 26:26~35
4/5(수) 마태복음 26:36~50
4/6(목) 마태복음 27:15~26
4/7(금) 마태복음 27:35~53
예배위원
| 4월 9일 | 4월 16일 | 4월 23일 | |
| 1부 기도 | 김은자 권사 | 김귀순 권사 | 나명선 권사 |
| 2부 기도 | 전출세 장로 | 유상범 권사 | 권인택 권사 |
| 오후기도 | 강경애 장로 | 정다준 권사 | 목장별 모임 |
| 오후특송 | 장로회 | 선교부, 봉사부 | |
| 교회봉사 | 11부 여선교회 | 3부 여선교회 | 4부 여선교회 |
| 4월 안내위원 | 1부 : 이수용 황윤희 | 2부 : 이미경 김금자 구연인 김미란 | ||
1.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루신 일을 바로 알고, 영생과 구원과 생명이 임하기 원합니다.
2.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연속기도회와 개인의 경건훈련을 통해 회개와 회심과 삶의 변화가 일어나기 원합니다.
3. 4월 한 달도 신실하신 주님이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일터를 든든히 붙잡아 주시고, 우리가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4. 다음세대들이 목자훈련학교를 통해 말씀 중심의 사람으로 세워지기 원합니다.
1. 2023년에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교회와 각 가정과 일터에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기도 1만 시간, 성경 10만장 운동 : 기도 및 말씀 통장을 활용하여 기도와 말씀 운동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주를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3. 종려주일 :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왕으로 우리를 통치해주시기를 기도하는 절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4. 고난주간 기도회 안내
❶ 특별새벽기도회 : 4. 3(월)~7(금) 새벽 5:00. 대예배실.
❷ 연속기도회 : 4. 3(월)~8(토) 오전 6:00~오후 11:00. 대예배실 1층 유아실.
*고난주간 한 시간은 교회에서 기도한다는 마음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❸ 성금요일 기도회 : 4. 7(금) 오후 9:00. 성만찬이 있습니다.
5. 부활주일 : 다음 주일(9일)입니다.
*성인 및 유아세례 신청 : 1층 게시판 및 목양실
6. 4월 부장회의 : 오후 1:15. 목양실
7. 대심방 : 2(주일) 2마을 9목장 / 4(화) 2마을 푸른, 10목장 / 6(목) 2마을 3목장
9(주일) 1마을 2목장 / 13(목) 2마을 푸른, 8목장
8. 4월의 만원의 행복헌금 : 우리교회에서 목회했던 이성웅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석곡교회
(강원도 정선)를 후원합니다.
*3월의 만원의 행복헌금 1,020,000원을 군대 세례식에 후원했습니다.
9. 가나 위에시 은강교회 헌물 신청 : 강대상 및 의자, 드럼세트, 마이크, 스피커, 진통악기 세트
등은 후원하실 분이 결정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의자 100개(170만원) 헌물 신청을 받습니다.
10. 성지순례 모임 : 오후 12:50, 대예배실
11. 은퇴한 원로장로(신상철, 신승균, 양승민)께서 강단의 십자가를 봉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엔젤스 찬양대 야유회 : 4. 15(토), 오전 8:00 교회 출발, 광릉수목원
13. 목자수련회 : 4. 22(토), 오전 9:00 교회 출발, 구봉도 해솔길
14. 필리핀 선교 물품 보내기 : 필리핀 박희영 선교사 선교지에 보냅니다. (문의 : 우성식 부목사)
- 일시 : 4. 2(주일)~30(주일)
- 물품 : 깨끗한 여름옷 및 얇은 긴팔, 여름 이불, 신발, 가방, 학용품, 생필품 등
- 물품보관 장소 : 3층 식당 소그룹실
15. 교우소식 : 김대한(임경숙권사 아들) 결혼식 – 4.8(토) 낮 12:00, 인천아시아드 웨딩
컨벤션 더 베일리 홀
킬리만자로의 표범 유성열 목사
“킬리만자로 정상 부근에는 말라서 얼어 죽은 한 마리 표범의 시체가 있다. 이처럼 높은 곳에서 표범이 무엇을 찾아 그렇게 높은 곳까지 올라갔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의 한 대목입니다. 킬리만자로의 정상은 무려 5,895m나 됩니다. 이곳에 표범이 죽은 채로 발견됐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소설이기는 하나 실제라고 생각할 때 표범은 왜 산의 꼭대기까지 올라갔을까요? 사람들은 표범에게 바보라고 할 것입니다. 허무한 등반이었다고 혀를 찰 겁니다. 굳이 정상으로 가지 않더라도 먹잇감이 즐비하여 충분히 배불리 먹으며 왕으로 군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산 위로 올라 먹을 것이 없어 말라버리고, 추위를 견디지 못해 얼어 죽고 말았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물론 산 위로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안전하게 살 수 있었죠. 그런데 불현 듯 먹고 먹히는 세계, 죽고 죽이는 삶에 회의가 생겼습니다. 먹지 않으면 먹힐 수밖에 없고, 죽이지 않으면 죽을 수 있는 그 세계가 싫어졌습니다. 저는 그 세계의 왕이기 때문에 감히 저를 공격할 짐승은 없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보다 더 나은 삶이 없을지, 다른 세상이 있을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위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올라가며 먹을 것도 적고 추워서 숱한 고생을 하다 보니 괜히 도전했다고 후회도 했습니다. 돌아갈까 수없이 고민도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에 이끌리듯 계속 올랐습니다. 비록 먹지 못하고 추위를 이기지 못해 이렇게 됐지만 그래도 저는 정상에서 하얗게 덮인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산 아래에서 도저히 볼 수 없는 모습에 압도되었습니다. 밑에서 맡을 수 없던 냄새와 바람소리와 자유로우면서도 의연하게 자리 잡은 풍광과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등반이 무모했고 어리석었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골고다에 오르신 예수님도 킬리만자로의 표범 같았다고 하면 불경한 비유일까요? 좋은 말씀 전하여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기적을 일으켜 큰 인기도 얻고, 왕으로 사람들을 통치하고 호령할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른 길을 보셨습니다. 남들이 바보라고 할 길, 허비 중에 이런 허비가 또 있을 수 없는 길, 골고다의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얼고 말라 죽은 표범과 비교할 수 없이 온 몸이 찢기고 상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얼마든지 살 수 있었기 때문에, 그보다 한결 더 안전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허비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 위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을 보셨습니다. 구원과 생명과 영생이 열리는 하나님 나라를 보셨습니다. 당신이 죽어 죽어야 할 영혼을 살리는 가장 신비로운 세상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은혜를 받은 저에게 또 하나의 킬리만자로 정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 두렵지만 그래도 한 걸음씩 가야 할 듯합니다. 이것도 십자가의 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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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2:00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요한일서 2:15~17
기도 : 나명선 권사
특송 : 2부 여선교회
우성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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