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집례 : 우성식 목사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경배와찬양
다같이
예배기도

1부 :  박경숙 권사 / 2부 :   우성식 목사

주기도문
다같이
찬송
다같이

438장 l 내 영혼이 은총입어

1.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 주의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헌금
다같이

헌금은 들어오시면서 헌금함에

헌금기도
유성열 목사
교회소식
유성열 목사
특별찬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호산나찬양대
성경봉독
다같이

요한복음 7:25~36  (신약 p.156)

25 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이는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 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28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30 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31 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32 예수에 대하여 무리가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내니
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35 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36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생명의 말씀
유성열 목사
「요한복음 산책」  21강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찬송
"충만"
다같이
결단의 기도
다같이
*파송의 찬양
하늘소망
다같이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와도 나 두렵지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축도
유성열 목사
예배마침
평안히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수요일 오전 10:30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신약)  4강

갈릴리 예수, 첫 유월절에 예루살렘에서 톱 뉴스 주인공으로 뜨시다! ❶ 

유성열 목사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9:00

「눈물병에 담으소서」  6강

에스라의 눈물


에스라 10:1~4

유성열 목사

새벽기도회

7/17(월) 사도행전 11:19~30

7/18(화) 사도행전 12:1~12

7/19(수) 사도행전 12:13~25

7/20(목) 사도행전 13:1~12

7/21(금) 사도행전 13:13~31


예배위원


7월 23일7월 30일8월 6일
1부 기도김영자 권사이경숙 권사김금자 권사
2부 기도이수용 장로임승애 권사전출세 장로
오후기도
임향수 권사김성용 권사
오후특송제자훈련 7~10기다음세대 교사
교회봉사8부 여선교회9부 여선교회10부 여선교회
7월 안내위원1부 : 노종광 조순자    |    2부 : 이미경 김금자 구연인 김미란

1. 7월에도 하나님이 우리나라, 가정, 교회, 일터를 돌보아주시고,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신실하게 감당하여 선한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2. 우리교회 여름성경학교, 수련회를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말씀으로 세워지고 성령의 임하심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3. 장마와 폭염 속에서 모든 교우들과 가정을 돌보아주십시오. 

4. 고입, 대입 수험생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앞길을 인도해주십시오. 


1. 2023년에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교회와 각 가정과 일터에 임하시기를 축복

 합니다. 

2. 기도 1만 시간, 성경 15만장 운동 : 기도 및 말씀 통장을 활용하여 기도와 말씀 운동에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주를 가까이 함이 복입니다. 

3. 다음세대 여름사역 안내

부 서 명
주 제
기 간
장 소
유아유치부
가디언즈(딤후1:14)
7. 16(주일), 23(주)
유아유치부실
어린이부
가디언즈(딤후1:14)
7. 1(토), 2, 9, 16(주일)
비전2층
청소년부
정면충돌(롬12:2)
 8. 3(목)-5(토)
나사렛대학교
청 년 부부르심(소명)(엡2:10)
 7. 22(토), 23(주일)
대예배실

 * 쳥년부 여름수련회 특강 : 7. 22(토) 오후 4:00 ~ 6:00, 대예배실, 강사 - 이윤석 목사

    주제 - 4차 산업혁명과 크리스천의 미래전략

4. 2023년 2차 장학금 신청 : 7.16(주일)~8.12(토)에 신청을 받습니다. 홈페이지 장학규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중고등학생 1명, 대학생 1명) 

5. 7월의 만원의 행복헌금 : 우리교회의 어려운 교우를 응원하며 도울 것입니다.

6. 주일헌금 : 예배실 뒤에 있는 헌금함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7. 냉방기구 관리 : 예배 후나 소그룹 모임 후에 꼭 냉방기구를 꺼주시기 바랍니다. 

8. 가나 지하수 계발(25호) : 이덕재, 이은혜(이동열, 정현순권사 딸) 전도사 부부가 결혼에 감사하여 섬깁니다. 


절망과 갈망  유성열 목사

 필립 얀시가 쓴 「어! 하나님 웬일이세요」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 분이 브라질과 필리핀에 가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더니 한 명도 버리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그 내용을 다 읽어보더랍니다. 그들에게 집회에 참석해 보라고 했더니 그 말만 듣고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왔더라는 것입니다. 실제 요즘 필리핀과 브라질에서는 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있습니다. 필립 얀시는 이것을 ‘신혼’ 단계라고 이야기합니다. 신혼 때에는 부부가 서로 그저 아주 좋아하는 것처럼 교회와 사람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우리나라도 한때 신혼 단계가 있었습니다. 

 ‘이혼’단계에 접어든 국가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유럽을 말합니다. 유럽의 기독교는 아주 뿌리가 깊지만 요즘은 교회가 텅텅 비고 굉장히 유명했고 엄청나게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던 곳이 이제 박물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국가에서는 전도를 하면 사람들이 외면합니다. 이런 기독교는 하나님과 이혼단계라는 것입니다. 

 ‘중년’ 단계의 기독교도 있습니다. 미국을 예로 듭니다. 미국인들 중 여전히 반 정도는 주일에 예배에 참여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반은 교회에서 떠나 있습니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분위기를 중년단계로 봅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나라의 교회도 중년 단계가 아닐까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 다음입니다. 필립 얀시는 이런 말을 합니다. 

 “세계를 여행하고 교회 역사도 꽤 많이 뒤적인 끝에 나는 하나의 현상을 깨달았다. 내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어디나 가신다는 사실이다” 

 부흥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나 교회의 역사에서 일어났던 모든 부흥은 하나님이 주도하심으로 가능했습니다. 사람의 인위적인 방법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갈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한 후 두 번의 큰 부흥을 경험합니다. 한 번은 홍해가 갈라진 것이었고, 또 한 번은 요단강에 길이 난 것입니다. 홍해는 출애굽 직후에 있었던 일이고, 요단강은 40년의 광야생활을 마감하고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 있었던 일입니다. 두 경우 모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홍해가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뒤에서는 애굽의 군대가 쫓아옵니다. 양 옆에는 비하히롯산과 바알스본산이 버티고 있습니다. 완전한 절망입니다. 절망은 내 힘과 노력과 방법과 자원으로 길이 없다는 것을 절감을 할 때 생깁니다. 하지만 이 절망이 진정한 갈망을 갖게 합니다. 나에게는 길이 없다고 절망할 때 하나님으로만 가능하다는 갈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주님을 구하고 찾습니다. 교회의 부흥도 그렇습니다. 우리 개인의 심령이 부흥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에 대해 절망해보셨나요? 지금 나의 상황에 대해 절망하고, 나의 존재에 대해 절망해보셨나요? 나의 상황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무능하고 부족한지를 깨달을 때 절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절망을 넘어 피어오르는 주님의 은혜를 소망해보십시오. 그것이 갈망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갈구하는 갈망을 가진 이들을 찾아가십니다.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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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2:00

두 아들의 방황


누가복음 15:11~32

기도 : 이태한 권사

특송 : 제자훈련 5,6기


조은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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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유성열 032-564-8956 22733 인천광역시 서구 담지로8번길 7-21 (은강교회) http://ekm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