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경배와찬양
다같이
예배기도

1부 :   최해숙 권사 / 2부 :   노종광 장로

주기도문
다같이
교회소식
유성열 목사
특별찬양
1부 내가 주의 신을 떠나/2부 은혜
엔젤스찬양대/호산나찬양대
성경봉독
사사기 16:15~22
다같이

사사기 16:15~22 (구약 p.390)

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8   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 주므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을 불러 이르되 삼손이 내게 진심을 알려 주었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하니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그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19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20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21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22   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생명의 말씀
유성열 목사


"머리털이 다시 자라더라"

찬송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다같이
결단의 기도
다같이
*파송의 찬양
하늘소망
다같이
*헌금기도
유성열목사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축도
유성열 목사
예배마침
평안히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송구영신예배

수요일 오후 11:00

「송구영신예배」 

태초에 하나님이 

창세기 1:1~13

유성열 목사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8:30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창세기 1:26~2:3

유성열 목사

새벽기도회

12.29(월) 여호수아 24:1~13

12.30(화) 여호수아 24:14~24

12.31(수) 여호수아 24:25~33

2026.1.1(목) 창세기 1:1~13

1.2(금) 창세기 1:14~25

예배위원

 


1. 12월에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2026년 새로운 꿈과 소망을 품고 달려가게 인도해주십시오. 

2. 2026년은 예배와 말씀과 기도와 실천으로 신앙의 기초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3.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가정과 일터와 사역에 주님을 흘러넘치는 은혜가 있기를 구합니다. 

4.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굳건하게 붙잡아주시고, 극복할 수 있는 새 힘을 부어주십시오. 




1. 2025년에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교회와 각 가정과 일터에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기도 2만 시간, 성경 20만장 운동 :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3. 송년주일 :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2026년을 지혜롭게 설계하는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4. 송구영신예배 : 31(수) 밤 11:00.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 오늘 주보에 동봉한 2026년 우리 가족 기도 제목(가족 1부)을 작성해오십시오.

 * 예배 중 성만찬과 2026년 내게 주시는 말씀카드를 뽑습니다. 

 * 수요예배는 송구영신예배로 드립니다.

5. 사랑의 식탁(식사 한 끼 대접해드립니다) 

 내년 주일 점심 식사 한 끼를 대접할 분들은 게시판에 의미 있는 날을 정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식사 비용 : 300,000원(‘주일 점심’이라고 써서 헌금으로 드립니다) 

6. 목장 모임 : 이번 주는 올해 마지막 모임으로 친교의 시간을 갖습니다. 

7. 우리교회 성경 필사 : 신년을 시작하며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필사를 이어갑니다. 

8. 성경 2만장, 기도 20만 시간 운동 : 내년에도 계속 이어갑니다.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여 

 주님과 가까워지기를 소망합니다. 

9. 12월 만원의 행복 헌금 : ‘한국 연탄은행’을 후원합니다. 

 2026년 1월 만원의 행복 헌금 : 필리핀 성도들 교회 ‘참포도나무교회’를 후원합니다. 

10. 큐티집 ‘매일 성경’ 구입 : 내년부터 큐티집 ‘매일성경’을 활용하여 큐티하고, 설교로 연결합니다. 

 예배 때마다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또는 목장별로 1년 구독합니다)

11. 가나 지하수 개발(47호) : 박민서 청년이 헌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나 지하수 개발 비용 : 5,000,000원) 

12. 교우소식

 - 수술 : 강수경 권사(국제성모)

 - 수술 후 퇴원 : 조순자 권사

 - 떡 제공 : 박연호 권사(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

 - 결혼 : 이민지(고선경 권사 딸) 26.1.10(토) 오전 10:30. 부천소풍컨벤션웨딩 7층 베일리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239) *교회 출발 오전 9:30.



소생나무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는 ‘소생나무(Survivor Tree)’라는 별명을 가진 특별한 느릅나무가 있습니다. ‘죽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살아남은 나무’라는 뜻으로 시민들이 붙여준 이름입니다. 가지가 불규칙하게 뻗어 있고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이 나무를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1995년, 티모시 맥베이가 저지른 폭탄 테러로 청사 건물이 잿더미가 되면서 168명이 목숨을 잃고 850명이 부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이 나무 역시 건물 잔해에 깔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이 나무가 죽었다고 생각했고, 오랜 시간 방치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나뭇가지에서 연약한 새순이 돋아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상처 입은 가지마다 생명의 기운이 차올랐고, 나무는 죽음의 대지를 뚫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깊은 어둠 속에서도 생명의 물줄기를 찾아 뿌리를 내린 결과였습니다. 사람들은 이 나무를 희생자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생나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역시 삶의 테러와 같은 예기치 못한 고난을 마주하곤 합니다. 누군가는 경제적인 위기로, 누군가는 관계의 파탄으로, 혹은 육체의 질병으로 인해 소생이 불가능해 보이는 절망의 밤을 지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폐허 속에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잠언 말씀이 떠오릅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언 24:16).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안에 소망의 근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을 비추러 오셨습니다. 고전 「서경(書經)」에는 “하늘이 내린 재앙은 피할 수 있지만,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은 피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온 시련은 신앙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스스로 절망하여 포기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일입니다.

  시련은 우리를 파괴하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를 빚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성공할 때는 우리의 ‘지위’가 높아지지만, 고난과 실패를 통과할 때는 우리의 ‘사람됨’이 자라납니다. 실제 성공할 때는 지위가 올라갈지 몰라도 그 사람의 인격과 성품이 커지는 경우는 적습니다. 그러나 고난의 계절은 교만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는 연단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상처 난 나무가 더 깊이 뿌리를 내리듯, 우리도 아픔의 때에 주님께 더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혹시 넘어져 계신 분이 있습니까? 소생나무를 살리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도 반드시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스스로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주님 안에서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상처 입은 그 자리에서 다시 새순을 틔우는 소망의 새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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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유성열 (032) 564-8956 22733 인천광역시 서구 담지로 8번길 7-21 (청라동 169-4) http://ekm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