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1부 : 우승국 권사 / 2부 : 구연인 권사
요한복음 7:14~24 (신약 p.155)
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20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로 말미암아 이상히 여기는도다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행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행하느니라
23 모세의 율법을 범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하게 한 것으로 너희가 내게 노여워하느냐
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공의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7:30
「기도로 돌파하라」29강
치유기도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8:30
영원에서 오신 말씀
새벽기도회
2.23(월) 요한복음 7:25~36
2.24(화) 요한복음 7:37~52
2.25(수) 요한복음 7:53~8:20
2.26(목) 요한복음 8:21~30
2.27(금) 요한복음 8:31~41
예배위원
1. 사순절 기간 말씀과 더욱 친밀해지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2.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은혜를 경험하며, 주님과 가까워지기를 원합니다.
3. 기독실업인들과 자영업자들의 기업을 든든히 지켜주시고, 어려운 때에도 잘 운영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십시오.
4. 다음세대가 어둠의 시대에 하나님의 대안인 ‘사사들’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1. 2026년에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교회와 각 가정과 일터에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말씀과 기도 운동
❶ 1·1·1 운동 : ‘하루 1시간 기도, 성경 1독, 1명 정착’ 운동을 벌입니다.
❷ 기도 2만 시간, 성경 20만장 운동 :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❸ 큐티 집 ‘매일성경’을 활용하여 큐티, 성경통독, 목장모임, 가정예배 등을 이어갑니다.
❹ 우리교회 성경 필사 :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필사를 이어갑니다.
3. 오후예배 : 매월 넷째 주는 목장별로 예배드립니다.
4. 사순절 : 2.18(수)~4.4(토). 사순절을 잘 보내면 신앙이 강건해집니다.
5.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 : 2.23(월)~4.3(금) 매일 새벽 5:00에 있습니다.
- 주제 : 예수님은 누구신가(요한복음 묵상)
- 특송을 담당한 각 부서는 게시판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차량 운행합니다.
6. 사랑의 식탁(식사 한 끼 대접해드립니다)
*이번 주 식사 대접 : 김병근 권사 – 전교인의 강건함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김영상 성도(자녀),
주님의 뜻 안에서 시의원 당선의 영광이 있기를
7. 2월 만원의 행복 헌금 : 새 학기 준비하는 학생들 돕기
3월 만원의 행복 헌금 : 다음 세대를 위한 장학헌금 (주보 칼럼 참조)
8. 한달음 섬김이 교육 : 24(화) 오전 10:00~12:00, 2층 청장년실
9. 신천권사 모임 : 오늘 오후 12:45. 목양실 (권사 취임예배 준비)
10. 가나 지하수 개발(50호) : 이미경 권사께서 헌신합니다. 감사합니다.
11. 교우소식
- 입원 : 권 옥 권사(고려재활의학과의원/2주 예정)
- 수술 후 입원 : 이난영 성도(국립암센터)
12. 새가족
| No | 이름 | 소속 | 사는 곳 | 인도자 |
| 13 | 우은지 성도 | 11부 여선교회 | 청라동 | 스스로 |
| 14 | 류하준 어린이 | 유아유치부 |
장학금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한 강대인이라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4년 내내 줄곧 1등을 독차지한 학생은 졸업 후 미국에 공부하러 가기로 결심합니다. 먼저 유학 자금을 모으기 위해 베트남 전쟁에 지원합니다. 숱하게 고생하고, 몇 번의 죽음의 고비도 넘기면서 유학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을 손에 쥐게 됩니다. 그런데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그만 유학을 포기합니다. 대신 목숨값으로 모은 모든 재정을 모교에 기탁합니다. 유학하러 가기를 원하나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달라는 조건과 함께 말입니다. 그 강대인 학생은 나중에 교회의 장로님이며, 나라의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성장합니다.
김영현이라는 학생이 그 혜택을 보게 됩니다. 가정이 매우 어려웠던 이 학생은 강대인 선배의 도움으로 유학을 잘 마치고, 오랜 기간 미국에서 목회하다 한국의 큰 교회에 부임합니다. 김목사님은 강장로님이 출석하는 교회에 부흥회 강사로 초빙받습니다. 강장로님이 식사를 접대합니다. 김영현목사님은 식사를 대접하는 분이 ‘강대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장로님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강대인 장로님이라고 하셨나요? 혹시 감신대를 나오셨나요?” 강장로님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혹시 베트남 전쟁에서 모은 귀한 재정을 장학금으로 희사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강장로님은 역시 그렇다고 답합니다. 그때 김목사님은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장로님을 와락 껴안으며 연신 감사를 표합니다. “장로님, 강대인 장로님, 제가 바로 장로님이 희사하신 장학금을 받아 미국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게 장학금을 전달하신 교수님이 ‘강대인’이라는 이름을 꼭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몇 번이나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뵙게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당사자는 물론 그 감격스러운 장면을 본 이들은 모두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영현목사님은 이런 이야기를 빼놓지 않습니다. “장로님, 제가 장로님의 장학금이 아니었으면 공부할 수 없었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장로님의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며 거듭 다짐했습니다. 저도 꼭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저도 꿈꾸었습니다. 장학생을 길러내는 목사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저 역시 대학교 4년, 대학원 두 군데 4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와 혜택을 나누기로 다짐했습니다. 대전에서 목회할 때도 적잖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한 원로장로님은 돌아가시며 유언으로 1억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공부하고 싶었으나 너무 가난하여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해서 그랬는지 장학금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분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다음 세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이번 2026년 상반기까지 10여 년 동안 약 1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흘러갔습니다. 모두 성도님들의 소중한 헌금으로 이루어진 일입니다. 진심으로 보람되고 감사드립니다. 이런 사랑의 물결은 우리 다음 세대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또 다른 김영현으로 키워내는 과정입니다.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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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주일은 목장예배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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