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1부 : 김대성 권사 / 2부 : 인영훈 권사
창세기 24:28~49 (구약 p.31)
28 소녀가 달려가서 이 일을 어머니 집에 알렸더니
29 리브가에게 오라버니가 있어 그의 이름은 라반이라 그가 우물로 달려가 그 사람에게 이르러
30 그의 누이의 코걸이와 그 손의 손목고리를 보고 또 그의 누이 리브가가 그 사람이 자기에게 이같이 말하더라 함을 듣고 그 사람에게로 나아감이라 그 때에 그가 우물가 낙타 곁에 서 있더라
31 라반이 이르되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여 들어오소서 어찌 밖에 서 있나이까 내가 방과 낙타의 처소를 준비하였나이다
32 그 사람이 그 집으로 들어가매 라반이 낙타의 짐을 부리고 짚과 사료를 낙타에게 주고 그 사람의 발과 그의 동행자들의 발 씻을 물을 주고
33 그 앞에 음식을 베푸니 그 사람이 이르되 내가 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라반이 이르되 말하소서
34 그가 이르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35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시어 창성하게 하시되 소와 양과 은금과 종들과 낙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36 나의 주인의 아내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37 나의 주인이 나에게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내가 사는 땅 가나안 족속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택하지 말고
38 내 아버지의 집,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시기로
39 내가 내 주인에게 여쭈되 혹 여자가 나를 따르지 아니하면 어찌하리이까 한즉
40 주인이 내게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의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 중 내 아버지 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 것이니라
41 네가 내 족속에게 이를 때에는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만일 그들이 네게 주지 아니할지라도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하시기로
42 내가 오늘 우물에 이르러 말하기를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만일 내가 행하는 길에 형통함을 주실진대
43 내가 이 우물 곁에 서 있다가 젊은 여자가 물을 길으러 오거든 내가 그에게 청하기를 너는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하여
44 그의 대답이 당신은 마시라 내가 또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도 길으리라 하면 그 여자는 여호와께서 내 주인의 아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자가 되리이다 하며
45 내가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와서 우물로 내려와 긷기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내게 마시게 하라 한즉
46 그가 급히 물동이를 어깨에서 내리며 이르되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기로 내가 마시매 그가 또 낙타에게도 마시게 한지라
47 내가 그에게 묻기를 네가 뉘 딸이냐 한즉 이르되 밀가가 나홀에게서 낳은 브두엘의 딸이라 하기로 내가 코걸이를 그 코에 꿰고 손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
48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의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
49 이제 당신들이 인자함과 진실함으로 내 주인을 대접하려거든 내게 알게 해 주시고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내게 알게 해 주셔서 내가 우로든지 좌로든지 행하게 하소서
"간섭하시는 하나님"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7:30
「기도로 돌파하라」36강
영적 장애물을 돌파하라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8:30
하나님보다 앞서는 사람들
새벽기도회
4.13(월) 창세기 24:50~67
4.14(화) 창세기 25:1~18
4.15(수) 창세기 25:19~34
4.16(목) 창세기 26:1~11
4.17(금) 창세기 26:12~33
예배위원
1. 4월 한 달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 가정과 일터, 교회와 나라, 세계를 돌보시고 선한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십시오.
2. 우리 교우들의 사업장을 복되게 인도해주셔서 묶인 게 풀리고 하늘문이 열리기를 원합니다.
3. 이란 전쟁에 개입해주셔서 조속히 종결되기를 원합니다. 무고한 생명을 보호해주시고, 사람에 의해
일어난 전쟁이지만 하나님의 손에서 선한 결론이 나도록 이끌어주십시오.
4. 우리 다음세대들을 거룩하게 지켜주십시오. 마약, 도박, 동성애, 이단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바른길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부어주십시오.
1. 2026년에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교회와 각 가정과 일터에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말씀과 기도 운동
❶ 1·1·1 운동 : ‘하루 1시간 기도, 성경 1독, 1명 정착’ 운동을 벌입니다.
❷ 기도 2만 시간, 성경 20만장 운동 :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❸ 큐티 집 ‘매일성경’을 활용하여 큐티, 성경통독, 목장모임, 가정예배 등을 이어갑니다.
❹ 우리 교회 성경 필사 :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필사를 이어갑니다.
3. 4월 부장회의 : 오늘 오후 1:15. 목양실
4. 교육 및 훈련
❶ 제 7기 성경일독학교(어성경 구약) : 목요일 오후 7:00. 대예배실 (온라인 병행)
❷ 제 13기 제자훈련 : 주일 오후 4:30, 장소 : 새가족실
5. 4월 만원의 행복 헌금 : 국제기드온협회(세계에 성경 보급)를 후원합니다.
6. 사랑의 식탁(식사 한 끼 대접해드립니다)
*이번 주 식사 대접 : 김광선, 안샘 성도 – 땅의 문제를 하늘이 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 어린이부 봄 소풍 : 4.19(주일) 오전 10:30~3:30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어린이부 예배 후 출발합니다.
8. 목자수련회 : 4.25(토), 마장호수
9. 교우 소식
- 등반 : 우은지 성도
- 결혼 : 이형규 집사(이수용 장로, 황윤희 권사 아들) 4.18(토) 오후 5:00, 브라이드 밸리
(서울 양재역,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262번지), (대절 버스 교회 출발 : 오후 3:20)
10. 새가족
| No | 이름 | 소속 | 사는 곳 | 인도자 |
| 26-20 | 김동인 청년 | 청년부 | 연수동 | 육시우 청년 |
인삼과 산삼의 차이
한 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기억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인삼과 산삼의 차이는 DNA가 다른 게 아닙니다. 심겨진 장소의 차이뿐입니다. 똑같은 씨가 자라기 힘들고 열악한 환경인 산에 뿌려지면 산삼이 되고, 자라기에 좋은 환경인 밭에 뿌려지면 인삼이 됩니다. 산삼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뭔가 특별한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물질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산삼으로 태동합니다. 이건 평범하게 자란 인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성분입니다.
인삼과 산삼의 차이를 결정하는 건 또 하나 시간입니다. 인삼은 6년이면 다 자라지만, 산삼은 아주 조금씩 성장합니다. 그래서 산삼이라고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자라려면 적어도 15년 이상 걸립니다. 수백 년 된 산삼도 있습니다. 인삼과 비교할 수 없이 느리게 조금씩 자라지만, 그 결과 인삼이 따라올 수 없는 약효를 만들어냅니다.
요셉이 어릴 때, 동생을 낳던 엄마가 산고를 이기지 못하고 죽습니다. 엄마의 품을 잃은 채 셋이나 되는 계모와 10명의 배다른 형제들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 아들이 불쌍해 보여서 그랬는지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게 화근이 되어 형들의 미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미움은 극에 달해 급기야 요셉은 구덩이 속에 던져집니다. 애굽의 노예로 팔립니다. 그때 나이가 17살이었습니다. 엄마 없이 자란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사랑하는 아버지의 손길도 잃어버린 채 말도 통하지 않고 신앙도 다른 애굽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요셉의 운명을 방해하려고 작정한 세력이 있는 듯 억울하게 옥살이도 합니다. 그것도 강간 미수범이라는 부끄러운 죄목을 쓴 채로 말입니다. 시편에 보면 그가 옥살이할 때 혼이 나갈 정도였다고 말씀합니다. 매일 정신 차리지 못한 채 3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아무리 꼬여도 이렇게 꼬일 수 있을까요? 진짜 더럽게 운이 없다고 하늘을 향해 손가락질할 만합니다.
그런데 이게 인삼이 아니라 산삼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계획이었던 걸 누가 알았을까요? 척박한 산속 같은 환경, 지루한 13년의 고난과 아픔이 요셉을 산삼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던 걸 예상이나 했을까요? 그렇게 산삼으로 자라난 요셉은 형들을 용서합니다. 억울하게 감옥으로 몰아넣은 주인에게 앙갚음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죽어가는 숱한 사람들을 살려냅니다. 무너져가던 가족도 일으킵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척박한 환경을 만납니다. 인삼이 자랄 수 있는, 평탄하고 기름진 밭과 같지 않은 상황에서 자랍니다. 낭떠러지 외진 곳, 햇볕도 별로 들지 않는 깊은 산속 같은 처지에 놓입니다. 남들은 부모의 도움을 받고, 도와주는 사람도 많아 좋은 환경 속에서 쑥쑥 자라 6년 만에 팔뚝같이 성장합니다. 그에 비해 나는 사방을 둘러봐도 앞길을 가로막는 사람들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15년이 지나도 새끼손가락만큼 자라는 듯합니다. 왜 나만 이렇게 재수 없을까 한탄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나는 인삼이 아니라 산삼이기 때문이라고 여기면 어떨까요?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예배 영상은 소리가 나지 않도록 볼륨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소리를 들으시려면 영상의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시고 볼륨을 조정하세요.
주일 오후 2:00
포도나무의 비밀
요한복음 15:1~10
기도 : 허현아 집사
특송 : 선교부, 봉사부
서호진 전도사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