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주보, QR코드와 링크로 성도에게 전하는 방법

모바일 주보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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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보는 성도가 스마트폰 브라우저로 여는 웹 주보로, 교회 전용 주소 하나만 알리면 되기 때문에 QR코드와 링크 두 가지로 충분히 배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주보(onlinejubo.com)에서는 교회마다 onlinejubo.com/교회이름 형태의 주소와 QR코드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성도는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바로 주보를 봅니다. 주소가 매주 바뀌지 않으므로 QR코드를 한 번 붙여 두면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모바일 주보와 교회 전용 주소

모바일 주보 서비스의 핵심은 성도가 매주 같은 주소로 들어와 그 주의 주보를 보게 하는 것입니다. 온라인주보에서 교회 전용 주소로 접속하면 가장 최근에 발행한 주보가 열리므로, 교회는 새 주보를 발행하기만 하면 되고 주소를 다시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

주소는 회원가입 후 프로필 화면에서 정하는 아이디(영문 소문자·숫자 4자 이상)로 만들어집니다. 교회 이름의 영문 표기나 약칭처럼 성도가 기억하기 쉬운 아이디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 주보가 종이 주보와 어떻게 다른지는 온라인 주보란? 종이 주보와 무엇이 다른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QR코드 만들고 붙이는 곳

온라인주보는 교회 주소의 QR코드를 대시보드 홈(공지사항)과 프로필 화면에 자동으로 표시하므로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의 QR코드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캡처해 인쇄물에 넣으면 됩니다. 현수막처럼 크게 인쇄해야 한다면 무료 QR코드 생성기에 교회 주소를 넣어 고해상도 이미지로 만들어도 같은 주소로 연결됩니다.

QR코드는 성도가 주보를 찾는 자리에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예배당 입구와 로비: 종이 주보를 나눠 주던 자리나 주보함 자리에 QR코드 안내판을 둡니다.
  • 소량 인쇄하는 종이 주보: 종이 주보를 줄여 가는 동안에는 마지막 면에 QR코드를 넣어 온라인 주보로 자연스럽게 안내합니다.
  • 예배 전 스크린 광고 시간: 광고 화면에 QR코드를 띄우고 한두 주 정도 말로 함께 안내합니다.
  • 새가족 안내 자료: 등록 카드나 환영 선물에 QR코드를 넣어 두면 처음 온 분도 다음 주부터 바로 주보를 찾습니다.

단체 대화방과 문자로 링크 보내기

링크는 대시보드 홈의 주소 복사 버튼으로 복사해 교회 단체 대화방, 구역·목장 대화방, 문자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주보를 발행한 뒤 매주 같은 시간에 링크를 올려 두면 성도들이 그 시간을 기억하고 찾아봅니다.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에 링크를 올리면 미리보기가 함께 표시됩니다. 프로필의 교회 정보 탭에서 오픈그래프 항목(사이트명, 대표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 두면 미리보기에 교회 이름과 대표 이미지가 나와 성도가 교회 주보 링크임을 바로 알아봅니다. 대표 이미지는 1200×630 크기를 권장합니다.

어르신 성도에게 안내하는 요령

모바일 주보는 앱 설치나 로그인이 필요 없어서 QR코드를 찍거나 링크를 누르는 것만 익히면 어르신도 혼자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몇 주만 옆에서 함께 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 찍기: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기본 카메라를 QR코드에 비추면 링크가 뜹니다. 예배 전후에 안내 위원이 한 번씩 같이 해 드리면 좋습니다.
  • 홈 화면에 추가하기: 주보를 연 상태에서 브라우저 메뉴(아이폰 사파리는 공유 버튼)의 '홈 화면에 추가'를 누르면 앱처럼 아이콘이 생겨 다음부터 한 번에 열 수 있습니다.
  • 큰 글씨 버튼: 온라인주보의 공개 주보 화면에는 큰 글씨·보통 크기 버튼이 있어 글자가 작게 보이면 바로 키울 수 있습니다.
  • 가족과 구역장의 도움: 자녀나 구역장이 대화방으로 받은 링크를 어르신께 전달해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앱 설치형과 웹 링크형, 무엇이 다른가요

모바일 주보 서비스는 성도가 전용 앱을 설치해서 보는 방식과, 웹 주소(링크)로 바로 여는 방식으로 나뉩니다. 두 방식은 장단점이 달라서 교회 성도층과 운영 방식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항목 앱 설치형 웹 링크형
처음 볼 때 앱 스토어에서 설치하고, 서비스에 따라 가입·로그인이 필요할 수 있음 링크를 누르거나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열림
새 주보 알림 앱 푸시 알림으로 알릴 수 있음 대화방·문자로 링크를 보내 알림
스마트폰 공간·업데이트 저장 공간을 쓰고 앱 업데이트가 필요함 설치하지 않으므로 따로 관리할 것이 없음
처음 온 방문자 설치 과정이 한 단계 더 있음 QR코드 한 번으로 바로 볼 수 있음
잘 맞는 경우 성도 대부분이 앱 사용에 익숙하고 알림 기능이 중요한 교회 어르신 성도나 새가족이 많고 안내를 단순하게 하고 싶은 교회

온라인주보는 웹 링크형입니다. 서비스를 고를 때 함께 볼 기준은 온라인 주보 서비스 고르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R코드를 매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QR코드는 교회 전용 주소를 담고 있고, 그 주소로 들어가면 가장 최근에 발행한 주보가 열립니다. 한 번 만든 QR코드를 계속 쓰면 됩니다.

성도들도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회원가입은 주보를 만드는 교회 담당자만 하면 되고, 성도는 링크나 QR코드로 로그인 없이 주보를 봅니다.

같은 주소에서 지난 주보도 볼 수 있나요?

유료 플랜에서는 공개 주보 화면의 날짜 선택과 이전·다음 버튼으로 지난 주보를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에서는 가장 최근에 발행한 주보 1건이 공개되고, 지난 주보는 삭제되지 않고 보관됩니다. 요금은 요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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