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은 혼자가 아니다
이제껏 흘린 눈물 많으나
우리가 비로소 얼굴을 마주하니
내 주여 이곳에 오소서
인도자 : 어느 날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꿈은 하나님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받고 돌봄을 입으며,
누구도 따돌림 당하지 않는 세상에 대한 꿈이었습니다.
회 중 : 가난한 당신과 나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온 세상이 우리 것입니다.
인도자 : 배고픈 나와 당신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먹이실 것입니다.
회 중 : 슬픈 당신과 나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위로해 주셔서 다시 웃게 될 것입니다.
인도자 : 가난한 이를 먹이는 나와 당신은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회 중 : 슬픈 이를 위로하는 당신과 나는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품입니다.
인도자 : 평화를 위해 일하는 나와 당신은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소리입니다.
회 중 :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당신과 나는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주님 오세요 빈 자리 있습니다
쓰러진 사람의 손 잡아줄 수 있는
당신의 구원을 모두에게 말하고 펼치는
빈 자리 있습니다
여러분 오세요 빈 자리 있습니다
힘 없는 사람의 편 되어서 싸워줄
주님의 구원을 살아가는
용기가 넘치는
빈 자리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한 해를 지나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잘 마무리한 사람처럼
고개를 들 수만은 없습니다.
서둘러 넘기고 싶었던 시간들이 있었고,
마주하지 않으려 외면한 장면들도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하나님, 우리는 같은 길을 걸어오지 않았고
같은 장면에 서 있지도 않았습니다.
웃음의 자리에 있는 이도 있고
아직 울음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도 있습니다.
붙잡아야 할 것을 붙잡고 있는 이도 있고
놓아야 할 것을 놓지 못한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이 다름이 우리를 갈라놓지 않게 하시고
서로의 시간을 함부로 재단하지 않게 하소서.
각자의 때를 안고도 함께 머물 수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누군가의 느림이 짐이 아니라 머무를 이유가 되게 하소서.
정의와 평화를 향한 우리의 걸음이 성과보다 존엄을 먼저 묻게 하시고,
옳음보다 관계를 먼저 살피게 하소서.
이제 새해를 맞이하며
더 빨라지겠다고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더 많이 이루기 급급해 달려가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주님,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도망치지 않고 살아갈 용기를 주소서.
각자의 이야기를 안고 다시 예배의 자리로 다다를 수 있도록,
흩어지지 않고 함께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우리 공동체를 붙들어 주소서.
새해에도 우리의 시작과 끝이 주님께 있음을 믿으며 이 예배를 우리의 삶으로 이어가게 하소서.
이미와 아직의 사이를 사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2025년과 2026년의 사이에 서 있는 우리의 시간을 아시고,
우리의 걸음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고백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사랑의 길로 인도하소서
오소서 성령이여 우리에게 오소서 ×2
(Taizé)
1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2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3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 있다. 허물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5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 것을 삼갈 때가 있다.
6 찾아나설 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 때가 있다.
9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 수 있겠는가?
10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짐이다.
11 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때에 알맞게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감각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12 이제 나는 깨닫는다. 기쁘게 사는 것,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13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다.
(봉독자)
이것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회중)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갈무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서로에게, 서로가 살아갈 삶의 구석구석에 평화의 인사를 전합시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교회 소식 및 새해 카운트다운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 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이 고요함이 깊이 번져갈 때 저 가슴 벅찬 노래 들리네
다시 하나가 되게 이끄소서 당신의 빛이 빛나는 이 밤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축도 - 김준호 목사
◇ 선하신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전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중보기도🙏
- 중보가 필요한 기도 제목을 나누어주세요. (전화, 카톡, 메시지)
◇ 교우소식📢
- 교우 소식을 나누어 주세요.
- 서로 축복을 나눕시다.
축복송🎉
널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너의 가는 발걸음 인도하시네
언제 어디서나 너와 함께하시고 밝은 빛을 비춰주시네
널 가장 사랑하는 주님께서 너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시네
언제 어디서나 너와 함께하시고 따스한 손길로 지켜주시네
이렇게 놀라운 주님의 사랑 한 없는 하나님의 은혜
너의 삶 속에 언제나 가득하기를 이 시간 축복합니다
◇ 지난 당회로 백용현 성도가 '신천 집사'로 천거되었습니다.
- 【1095】 제1조(집사과정) 신천집사로 천거받은 이는 아래 과정고시에 합격하여야 한다.
① 신약개요
② 구약개요
③ 감리교회의 역사
④ 집사의 직무
- 지방에서 실시하는 신천 집사 교육 이수 후 공식적인 집사로 임명하겠습니다.
◇ 다음 주는 쿡주 입니다.
- 마6: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 걱정은 말고, 고민합시다.
◇ 예배 후에 함께 새해를 축하하는 케이크를 나누겠습니다.
- 짧은 한줄평을 준비하셨죠?
◇ 2026년 예배 임사자 신청을 받습니다.
- 반주자 / 3개월 씩
- 성경봉독 / 월 3-4회
◇ 2026년 양천지방 등급사경회
- 2026년 1월 18일(주일)-21일(수) /은혜교회 (월정로6길 9)
신천집사,권사 교육 : 18일(주일) 오후 4시
등급별 강의 : 19일(월)-21일(수)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한민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 양천지방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 공동체입니다.
😃
한민교회는 성장합니다.
“깨어짐(broken),
깨달음(enlightenment),
깨어남(awakening)”
정형화되고 고착화 된 내 가치들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깨어지고(broken),
깨어진 그 자리에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머리와 가슴으로 깨달아(enlightenment) 믿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으로 새로이 깨어나게(awakening)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한민교회는 예배합니다.
성도가 있는 곳이 곧 교회입니다.
예배 장소가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중요한 건 예배자의 온전한 마음이지요.
한민교회는 이러한 고백을 담아
매 주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계신 자리에서,
하나님을 마주하게 되는 귀한 역사가
매 주일의 삶에서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
한민교회는 즐겁습니다.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 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그리고 모든 것에는 사랑을
이 말은 17세기 독일의 신학자
루퍼투스 멜데니우스에 의해
널리 알려진 문구입니다.
신앙의 본질이 되는 복음에는 집중하고,
비 본질적인 부분들은 자유롭게 표현하며,
이 모든 것 위엔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한민교회의 다소 자유로운(?)
표현의 방식들이 낯설 수 있습니다만,
그릇을 보지 마시고
그릇 안에 담긴
귀한 보물을 봐주신다면
결코 낯설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재미와 웃음과 가능성과
기쁨과 진지함이 있는
한민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하나, 둘, 셋! 화이팅!
[김준호 담임목사]
약력
학력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전공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Th.M)
사역
-2010 청주 좋은감리교회 (모교회)
2011-2012 군포지방 색동감리교회 교육전도사 (교육부)
2014-2015 은평동지방 대광감리교회 교육전도사 (어린이부)
2017-2018 김포지방 문수산성교회 교육전도사 (교육부)
2018-현 양천지방 한민감리교회 담임
2022년 목사 안수 및 정회원 허입
소개
결혼 9년차, 아직 새 신랑
우리집 빨래마스터, 난방마스터
유튜브- 도란노(구독자 6300명) 김박사로 활동
왓챠피디아 900편 이상 영화 평가
평화교회연구소 연구원
늘푸른교육센터 강사
MBTI - INFP
생존을 위해 테니스, 탁구 운동 중
좋아하는 키워드
1. 쿠엔틴 타란티노 2. 오아시스 3. 아이유 4.볼보
😆
(+얼죽아)
서울시 양천구 화곡로 2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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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는 주일 오전 11시에 있습니다.
◇ 3-5명이 모이는 작은 공동체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가볍고 편한 마음으로 예배드리시면 됩니다.
◇ 주보는 온라인주보를 사용합니다.
◇ 헌금은 입구에서 들어오실 때 하시면 됩니다.
온라인 헌금 안내: 우리 1005-703-376896 기독교대한감리회한민교회
◇ 수요예배는 '청년'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합니다.
◇ 7시에 모여서 간단한 식사 후 성경공부가 진행됩니다.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