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참행복한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참행복한교회는
우리의 삶이 부디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선 어떤 존재도 차별받지 않음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 받아 모든 생명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가난한 영혼과 나약한 삶에 성령의 연대를 구합니다.
이웃의 고통을 곧 나의 아픔으로 여기며 그 슬픔의 십자가를 기꺼이 함께 집니다.
예배가 우리의 영혼에 평화가 되길 바랍니다.
기도가 우리의 삶에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노래가 우리의 육신에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함께 먹고 마시는 일이 다시 또 한 주를 살아낼 힘이 되길 바랍니다.
참행복한교회는 당신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교회주소: 김포시 북변1로 16번길 34 북변산호아파트 상가동 212호 참행복한교회
예배시간: 주일 오후 2시
온라인 헌금: 3333-19-3202247 카카오뱅크 ㅇㅎㅂ
주향X참행복한교회 주일예배
2023년 5월 21일 주일
부활절 제7주 / 승천주일 / 아시아주일 / 청년주일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하나님의 원수들이 흩어지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
연기가 날려 가듯이 하나님이 그들을 날리시고, 불 앞에서 초가 녹듯이 하나님 앞에서 악인들이 녹는다.
그러나 의인들은 기뻐하고,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다. 기쁨에 겨워서,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의 이름을 노래하여라. 광야에서 구름 수레를 타고 오시는 분에게, 소리 높여 노래하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 앞에서 크게 기뻐하여라.
그 거룩한 곳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들의 아버지, 과부들을 돕는 재판관이시다.
하나님은, 외로운 사람들에게 머무를 집을 마련해 주시고, 갇힌 사람들을 풀어 내셔서, 형통하게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은 메마른 땅에서 산다.
하나님,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 앞에서 앞장 서서 나아가시며 광야에서 행진하실 때에, (셀라)
하나님 앞에서, 시내 산의 그분 앞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땅이 흔들렸고 하늘도 폭우를 쏟아 내렸습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흡족한 비를 내리셔서 주님께서 주신 메마른 땅을 옥토로 만드셨고
주님의 식구들을 거기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셔서, 좋은 것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하느님의 사람이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사도행전 1:8~11
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9. 이 말씀을 하신 다음에, 그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에 싸여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10. 예수께서 떠나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베드로전서 5:8~11
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9.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맞서 싸우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대로,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도 다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10. 모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불러들이신 분께서, 잠시동안 고난을 받은 여러분을 친히 온전하게 하시고, 굳게 세워 주시고, 강하게 하시고,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11. 권세가 영원히 하나님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요한복음 17:9~11
9. 나는 그들을 위하여 빕니다. 나는 세상을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하여 빕니다. 그들은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10. 나의 것은 모두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모두 나의 것입니다.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습니다.
11. 나는 이제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으나, 그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거창할 것 하나없이 평범한 우리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일 우리와 함께 해주십시오.
가난하나 사랑이 많던 청년 예수여, 우리도 당신을 닮아 사랑이 넘치며 정의를 세우며 세상에 빛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당신이 가졌던 사랑의 마음과 정의를 세울 힘과 절망에 빠지지 않을 소망을 보게 하소서.
하나님 여기 심령이 가난하며 애통하며 온유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이 투쟁에 승리하여 천국을 알게 하시고, 애통하는 마음들이 모여 서로가 위로가 되게 하시며 땅을 기업으로 받아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우리는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가난한 심령이 스러지지 않게 함께 두팔 올려 주시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 포기하지 않게 희망의 나날을 보게 하소서.
투쟁하는 명동재개발2지구 모든 세입자와 연대하는 모든이들의 마음이 모여 이 싸움에 승리의 소식이 들려올 때 한명도 빠짐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며 축하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리스도는 우리의 기도가 되시며, 성령님 우리와 함께 기도를 이루시옵소서.
(키리에를 세번 부릅니다)
○: 인도자 ●: 회중
■ 초대
○: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식탁은 주님께서 아낌없이 사랑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하신 밥상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이 자리로 초대하십니다. 여러분을 믿고 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수고하는 매일을 기억하고, 그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잃지 않으려 애씀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어서 이 식탁에 함께 하세요.
우리 함께 먹고 마시며 주님과 하나가 되길, 우리가 서로 하나가 되길,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길 바랍니다.
■ 기도
●: 생명이 넘치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죄로 고통받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보내주셨음을 믿습니다.
죄없는 그리스도는 우릴 위해 죽으셨으나 부활하셨고 이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삶을 선물하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인 우리는 이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려고 합니다.
허나 우린 나약합니다.
그런 우리를 성령님께서 한 자리에 모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제 앞에 놓인 주님의 몸과 피를 나누며 다시금 우리의 영혼을 살핍니다.
이 식탁에 은혜를 베푸시어 우리를 무너트리는 죄에서 구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 하십시오.
아멘.
■ 나눔
○: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실 때면 늘 이렇게 하셨습니다.
먼저 식탁에 놓인 빵을 들어서 감사기도를 하시고, 손수 떼어 나누어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변치않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이 빵을 나누어 먹을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빵을 나누어 가집니다)
빵을 나누어 가진 후에는 잔을 들어 똑같이 감사기도를 하시고, 사랑하는 이들의 빈잔을 채우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하나님과 맺은 새로운 약속의 증표입니다. 이 잔을 나눠 마실 때, 매일 새롭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약속합시다"
(각자의 잔을 채웁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차린 식탁에 둘러앉았습니다.
이 빵과 포도주를 천천히, 맛있게 드시면서 예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을 곱씹어 기억해봅시다.
(빵과 포도주를 먹습니다)
■ 감사
○: 예수와 함께 빵과 잔을 나누니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용기와 지혜와 사랑이 가득합니다.
●: 그러니 우리가 그냥 식탁에 앉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그냥 먹고 만족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들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흰 식탁보와 멀리 떨어져 그곳에 서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진흙을 축복처럼 두 손 가득 쥐었으면 좋겠습니다.
○: 용기가 필요한 곳에 용기를, 지혜가 필요한 곳에 지혜를
●: 사랑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듬뿍 나누면 좋겠습니다.
■ 평화의 인사
○: 이제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된 서로를 향해 평화의 인사를 나눕시다.
●: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 또한 평화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잠시 침묵으로 기도합시다.
●: (침묵으로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제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 길에 선 우리들에게 차별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변함없는 성령의 연대와 끝없는 하나님의 용기가
함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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