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축도
주학선 담임목사
송영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집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 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 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 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 만 따라가리


2.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 곳에 서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공동체 합심기도
성도의 교제
특별찬양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고광훈 목사
봉헌 및 봉헌기도
*성경봉독
요한복음 4:21-24
서영범 장로
말씀선포
코로나시대 신앙생활 어떻게 할까?
주학선 담임목사
*찬양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 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결단의 기도
후주
*표시에는 일어서주시기 바랍니다.



1. 온라인예배 십계명

 ① 예배드릴 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준비합니다. 복장은 예배에 합당한 단정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② 가능하면 핸드폰 보다는 TV나 컴퓨터 화면을 이용합니다. TV 받침 혹은 테이블에 십자가를 놓습니다. 예배용 양초를 함께 켜 놓아도 좋습니다. 동수교회 홈페이지, 혹은 유튜브 “동수교회” 검색으로 엽니다.

 ③ 온라인 주보를 확인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미리준비합니다. 온라인 헌금시 이름 옆에 헌금 내용을 표기해 주세요.(십일조는 십, 감사헌금은 감, 기적의 헌금은 기, 주일헌금은 주 등으로 표기합니다. 예, 이사야십)

 ④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드립니다. 예배를 시청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⑤ 1부~4부 예배의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⑥ 찬송은 힘차게 부릅니다.

 ⑦ 공동체 합심기도 시간에는 전심으로 기도합니다.

 ⑧ 설교를 집중하여 듣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설교를 노트에 메모하면 더욱 좋습니다.

 ⑨ 축도 순서까지 예배에 집중하며 집안에서 돌아다니거나 다른 일을 하지 않습니다. 축도후 촛불을 끄고 조용히 결단의 기도를 합니다.

 ⑩ 주일 오후 혹은 주중에 속회나 클래스에서 온라인으로 은혜를 나누며 교제합니다.


2.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주일예배 온라인방송은 오전 8시와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됩니다. 금요예배는 오후 8시에 온라인으로 방송되며 새벽예배는 담임목사님의 매일 말씀묵상 영상으로 대체됩니다. 모든 온라인예배는 유튜브(‘동수교회’)나 교회 홈페이지 접속하세요.


3. 10주간의 행복 여행 기쁨노트 캠페인

8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4. 만나서 반가워요

속회.클래스모임 온라인 모임을 열심히 합시다. ‘듀오’혹은 편리한 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5. 양육훈련

 ➀ 기도하는 엄마들 5기: 9월 4일-25일(매주 금, 4주간) 온라인강의 (밴드활용)

 ➁ 마더와이즈 23기(자유편): 9월 22일-11월 17일 (화, 10:30~/9주간) 온라인, 오프라인 병행

 ※ 기도하는엄마들, 마더와이즈 문의 및 접수: 010-6297-0104 고혜리사모


6. 기도실 오픈

기도실(비전홀)이 새벽부터 오후 7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7. 온라인 헌금

신한은행 100-021-778430 (예금주:동수교회) 


8. 감염 예방수칙

일상생활에서 감염 예방수칙을 잘 지킵시다.


9. 전임사역자 여름휴가

박에스더전도사 9월 7일-9월 12일



전주
예배로 부름
경배찬양


공동체 합심기도
성도의 교제
특별찬양
봉헌 및 봉헌기도
*성경봉독
말씀선포
*찬양


*축도
*송영
후주

코로나 시대의 신앙생활 어떻게 하나? 요한복음 4:21-24


지금 우리는 우리 교회가 이곳에 세워진 지난 49년 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국민의 기독교에 대한 인식의 조사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우리는 한국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시험과 유혹과 위기를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로나라고 하는 거대한 골리앗과 싸워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초래한 교회의 이미지 추락과 신뢰 상실이라는 더 큰 골리앗과 싸워야 하는 전쟁터에 서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며, 어떻게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는 교회 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주님의 지혜를 구하며 결단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기준(뉴노멀)을 세우는 신앙의 틀과 방식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교회를 세우신 이유를 살펴보면서 핵심적인 네 가지 영역을 확인했습니다. 그것은 예배(하나님을 사랑함), 교제(서로 사랑함), 성숙함, 세상을 향함(이웃 사랑과 섬김)이었습니다. 


우리가 코로나 시대에 참된 예배자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점에 대해 분명하게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예배는 임시 예배가 아니라 본 예배라는 확신입니다. 기독교의 예배는 지금까지 대면의 예배이며 회중이 함께 모이는 공중 예배였습니다. 개인 예배가 아니라 공공의 예배가 기독교 예배의 본 모습이며 핵심이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공예배가 금지된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때, 온라인예배는 공중 예배보다 가치와 중요함과 은혜의 수단에서 결코 하위의 예배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세웠을 때 하나님은 그곳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공간이었고, 예배는 거룩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전에 갇힌 분이 아니십니다. 오늘 말씀은 예배의 장소 문제를 놓고 논쟁이 벌어진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때 예수님은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하나님께 예배할 때가 온다고 하시면서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예수님이 계신 이 시간이 그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진정한 성전이시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교회인 우리가 곧 성전입니다. 우리의 예배는 물리적 장소에 갇힌 예배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진정한 예배가 될 때 그리스도 안에서 참 성전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우리는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면,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그곳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거룩한 공간이 되며, 그 시간은 거룩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예배는 우리의 가정과 삶의 자리를 거룩한 곳으로 만들 기회입니다. 우리는 코로나를 통해 진정한 삶의 예배자로 살아갈 기회를 찾았습니다. 우리가 온라인예배를 영과 진리로 드리기 위해서 온라인예배 십계명을 2주 전부터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예배자가 되도록 안내해주는 은혜의 가이드로 삼으십시오. 주보에, 안내 이미지로 받은 ‘온라인 예배 10계명“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배자로서 세상에서 의롭고 선하고 진실한 삶에 힘써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는 이미 삶의 현장에 파송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자리에서 거룩하고 선한 삶에 힘써야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격려하며,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하며,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뻗어야 합니다. 가족의 시간이나 소그룹의 교제와 나눔을 할 때 우리의 삶에 행복과 기쁨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성장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의 예배는 온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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