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부예배(오전 8:00)
주일 3부예배(오전 11:15)
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Welcome to Dreamus
드림어스 소식
드림어스 소식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7/6(주일) | 역대상 16:23-43 | 개인기도 |
7/7(월) | 요한계시록 3:14-22 | 장동혁목사 |
7/8(화) | 요한계시록 4:1-11 | 박에스더전도사 |
7/9(수) | 요한계시록 5:1-14 | 최하임전도사 |
7/10(목) | 요한계시록 6:1-17 | 전종배목사 |
7/11(금) | 요한계시록 7:1-17 | 이창현목사 |
7/12(토) | 역대상 21:18-30 | 개인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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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김정숙권사 •2부: 김은경b권사 •3부: 이태우장로
교회소식
1. 맥추감사주일: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총동원 주일/온세대예배로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감사로 하나가 되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2. 맥추감사절 동수감사편지: 오늘까지 진행합니다.
감사편지는 본당 1층 로비에 있는 느린 우체통에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3. 선교회별 찬양축제: 오늘 오후 3:00, 대예배실에서 찬양축제를 엽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릴 찬양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4. 드림공동체(드림베베/스타/랜드) 여름사역 “사랑하기 프로젝트”
- 드림베베/스타/랜드: 7월 13일(주일)/19일(토)/20일(주일)
*자세한 내용은 각부 교역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오늘 신청 마감합니다.
5. 드림틴즈 여름수련회 "사랑하기 프로젝트": 8월 1-3일(금-주일) 동수교회,
QR코드로 신청 가능. 회비 5만원 *문의: 박에스더전도사
6. HAPPY전도카드: 6월까지 사용한 전도카드를 헌금함 또는 전도국으로 제출.
오늘 나눠드린 전도카드는 9월말까지 사용. 아직 전도카드를 사용하지 않으신 분은 7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7. 동수성경대학(DBC) 여름성경학교: 8월 18일(월)-22일(금) 오후 8:00-10:00, 비전홀
주제: "사도 바울의 생애", 사무실 신청(교재비 1만 원)
8. 동수영화모꼬지 16번째 "디 아더스": 7월 12일(토) 오전 10:00-12:00, 비전홀(미러클센터 2층)
9. 엠마오가는길 122기(여성) 모집: 9월 14일(주일)-17일(수) 광림세미나하우스(포천)
등록비 30만원 *입교인은 교회에서 후원/사무실 신청
10. 에너지 절약 캠페인: 7,8월 동안 여름 시원한 복장으로 예배합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에도 참여합시다. (소그룹실 사용 후 전등/냉방기 OFF) 추우신 분들은 예배실 입구에 있는 담요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11. 탄자니아 도도마 지역 우물 시추: 6월 10일(화) 탄자니아의 도도마 지역에 우물을 시추하여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선교 후원과 김정례권사님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12. 꿈땅도서관 김혜정작가와의 만남: “나만의 이야기 만드는 법” 7월 20일(주일), 오후 12:50
미라클센터 6층 세미나실/초,중,고,성인 *접수: 방문 및 전화(070-7878-6026) 또는 QR코드->
13. 꿈땅도서관이 인천시 2025년 작은도서관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섬김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14. 감사: 청년국 수련회가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00 복귀 예정입니다.
기도와 후원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15. 장례위로: 박마루성도 모친(故 김민수집사) 7월 1일(화) 별세
2025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5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5년 전도구호: “두드리자 전도200, 할 수 있다 전도200”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성도는 감사로 숨을 쉰다(데살로니가전서 5:16-18, 골로새서 2:6-7)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593장 ◾ 복음송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골로새서 2:6-7
감사절은 어느 시대에도 어떤 상황에도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할 진정한 예배입니다. 우리는 감사절을 지킬 때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과 믿음을 다시 세워가면서 우리의 신앙을 키워가야 합니다.
감사는 성숙한 믿음의 열매
감사는 성숙한 믿음의 열매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 뿌리를 박고, 세우심을 입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을 굳게 하여 감사의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골 2:6-7)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가르침을 받은 말씀대로 믿음이 견고할 때 감사의 마음이 넘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감사는 견고한 믿음에서 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감사는 하나님의 성품과 구원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부터 나옵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감사가 넘칩니다. 믿음이 견고할수록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크기만큼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믿음의 열매일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믿음의 선포입니다. 우리가 감사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할 때 그것은 믿음의 강력한 선포가 됩니다. 아브라함은 백 세가 다되어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자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믿음은 굳세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롬 4:20) 사랑하는 성도님, 하나님의 성품과 언약을 굳게 믿고 붙잡으십시오. 감사로 믿음을 선포하십시오.
감사는 마음의 문제
감사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감사는 입술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주님, 나의 마음을 다 바쳐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운 행적을 쉼 없이 전파하겠습니다.”(시 9:1)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감사는 마음을 다 바쳐서 드리는 감사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행적을 쉬지 않고 전하겠다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감사의 마음을 많이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개인의 권리와 이익을 주장하는 소리로 가득합니다. 무한 경쟁과 비교에 익숙할수록 감사의 마음이 사라지기 쉽습니다. 감사는 단순히 좋은 일이 일어난 결과가 아닙니다. 성도의 감사는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항상 감사하기
진정한 감사는 상황의 결과가 아니라, 내적 믿음에 근거한 마음에서 시작되기에,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거룩한 뜻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노래했습니다. “무화과나무에 과일이 없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서 딸 것이 없고 밭에서 거두어들일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련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련다.”(하박국 3:17-18) 하박국 선지자는 현실의 결핍과 실패 속에서도 감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기억하고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살전 5:18)라고 말씀했습니다. 상황을 넘어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일에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복된 일도 힘겨운 일도, 성공도 실패도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조그만 일에도 불평하고 원망하기 일쑤입니다. 자신이 불편하고 손해를 보면 참지 못합니다. 이래서야 어떻게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고 기뻐하기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앞에서 우리가 감사하지 못할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상황을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눈은 상황이 아니라,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이해가 되지 않고,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럽고, 수치와 아픔을 겪어도, 언젠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한 인도 하심 속에서 은혜가 되고 선을 이룰 것을 믿는 것입니다(롬 8:28). 감사는 고난과 힘든 상황 후에 깨닫고 발견하게 될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미리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항상 감사함으로 고난을 이겨냅니다. 항상 감사함으로 인내합니다. 항상 감사함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시편의 시인은 노래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시 116:12-13) 감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인식하고 인정함에서 시작됩니다. 은혜를 모르면 감사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 인도하심, 보호하심, 공급하심의 은혜를 알아 감사하는 것이 곧 믿음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높이고, 동시에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우리의 예배는 그 본질이 감사입니다. 감사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의 고백과 찬양과 기도와 드림이 없다면 예배는 의미 없는 의식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예배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감사하며 기뻐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우리는 감사로 찬양하고 감사로 기도하고 감사로 드리며 감사로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과 은혜를 입은 우리는 예배하는 모든 시간을 오직 감사의 향기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감사하는 성도는 주님 안에서 기쁨의 삶을 삽니다. 감사하는 성도는 주님 안에서 모든 일을 이기고 인내합니다. 감사하는 성도는 주님 안에서 평안합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빌 4:4-7) 감사가 없다면 진정한 기쁨도 없습니다. 감사가 없다면 참 평화도 없습니다. 믿음은 감사의 근원이며, 감사는 기쁨의 열쇠입니다. 불평은 마음을 어둡게 하지만, 감사는 마음을 밝히고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는 통로가 됩니다. 감사는 성숙한 신앙의 표현이며,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 신뢰에서 흘러나옵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은혜 안에 머무는 삶입니다.
감사 태도의 힘
믿음의 삶에서 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태도는 삶의 자세이며 관점입니다. 우리가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과 열매가 달라집니다.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태도의 하나는 감사입니다. 감사의 태도란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나든 감사의 마음으로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감사의 태도는 배의 키와 같습니다. 키는 배의 방향타인데 키의 움직임에 따라 배가 나아가는 방향이 결정됩니다. 바람과 해류가 배의 방향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순풍이 오든 역풍이 오든 키에 따라서 배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감사의 태도는 인생을 기쁘고 복된 길로 이끄는 방향타입니다.
사도 바울은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빌 2:5)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마음을 품는다”라는 단어에는 ‘태도를 보인다’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태도를 본받으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이 보이신 태도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감사입니다. 배고픈 오천 명이 모인 벳세다 들판에서 예수님의 손에 들린 것은 고작 조그만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들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요 6:11). 예수님은 죽음을 앞둔 마지막 만찬의 자리에서 빵을 들고 감사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떼어 주셨습니다(눅 22:19). 우리의 주님은 감사의 주님이셨습니다. 감사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감사로 예배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합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어떤 태도로 살았는지 잘 보여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단 6:10) “늘 하듯이”라는 표현은 감사가 태도였음을 말해줍니다. 다니엘의 감사 태도는 그가 모함을 받고 죽음의 위기를 맞이할 때도 여전히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이 감사의 태도가 다니엘을 하나님의 거룩하고 탁월한 사람이 되게 하였습니다. 다니엘이 보여주듯이 감사의 태도는 감사의 거룩한 습관을 형성하며, 감사의 습관은 우리의 삶에 승리와 기쁨을 줍니다. 하나님은 불순종과 불평이 아니라, 감사의 태도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자신은 감사의 사람입니까? 감사하는 성도입니까?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로 숨을 쉽니다. 들숨도 감사, 날숨도 감사입니다. 들어와도 감사, 나가도 감사입니다. 기도도 감사, 찬양도 감사, 예배도 감사입니다. 살아도 감사, 죽어도 감사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씀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넘치게 하십시오.” 자신의 마음에 무엇이 넘치게 하시겠습니까? 불평입니까, 불만입니까, 미움입니까, 아픔입니까, 후회입니까, 슬픔입니까? 감사가 넘치게 하십시오. 한 주간 자신의 마음과 입술을 감사로 채우십시오. 자신의 인생이 놀랍게 새로워질 것입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감사가 넘치는 삶에 기쁨과 소망과 은혜의 바람이 불어오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4. 다듬으심
1) 주일 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감사는 견고한 믿음에서 나오며, 믿음이 자랄수록 감사가 넘칩니다.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으며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거룩한 뜻입니다. 지난 한 주간 감사한 일은 무엇이 있었습니까? 자유롭게 나눠봅시다.
3) 믿음의 삶에서 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 태도의 하나는 감사입니다. 감사의 태도란 우리가 어떤 일을 만나든 감사의 마음으로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나는 감사의 사람, 감사의 성도입니까? 나의 마음과 입술에 감사로 채우기 위해 내가 노력할 것은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니다.
◾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 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로마서 1:16).
주일 2부예배(오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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