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3부예배



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Welcome to Dreamus

*예배로의 부름
다함께
찬양드림
새벽이슬
*돌이킴의 기도
담당자
*용서의 말씀
이창현 목사
평화 나눔
다함께
드림어스 소식
아래 드림어스 소식을 참고
이효석 전도사
말씀나눔
이창현 목사
*결단과 봉헌
다함께
*축복과 파송
이창현 목사

드림어스 소식

드림어스 소식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8/24(주일)시편 122편-123편개인기도
8/25(월)시편 124편-125편박에스더전도사
8/26(화)시편 126편-127편최하임전도사
8/27(수)시편 128편-129편전종배목사
8/28(목)시편 130편-131편이창현목사
8/29(금)시편 132편-134편임준호목사
8/30(토)시편 135편개인기도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박명원권사       •2부: 김경아권사      •3부: 이이섭장로





교회소식

1. 우리교회 사명과 구호: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복되게 세상을 평화롭게

2.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다: 담임목사님의 “소아시아 7교회” 시리즈 설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책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설교 기간 중 3,000원에 카페와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면 더욱 은혜가 됩니다.

3. 8월 중 주일 만나홀 식사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4. 마더와이즈 28기 자유편 모집: 어머니들을 진리 안에서 자유케하는 다섯 가지 원리

 9월 11일-11월 6일(9월 4일 오리엔테이션 모임, 10월 9일(한글날) 휴강, 매주 목요일 총 9주간 진행) 

 [대면반]: 오후 7:30-9:00, [오디오성경공부반] 중 선택, 오늘신청 마감

 신청과 등록비: 사무실 혹은 QR코드 *문의: 최하선전도사

5. 에너지 절약 캠페인: 7,8월 동안 여름 시원한 복장으로 예배합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에도 참여합시다. 

 (소그룹실 사용 후 전등/냉방기 OFF) 추우신 분들은 예배실 입구에 있는 담요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6. 실버행복대학 가을학기 개강 "건강, 웃음, 우정이 있는 실버 한마당": 9월 5일(금) 오전 10:30

 미러클센터 6층 세미나실 70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7. 실버행복대학 클래스 수업: 매달 셋째주 금요일 오전 10:30, 세미나실

 합창반/라인&실버댄스반/생활서예반/보드게임반/꽃꽂이반/기독무용반 중 선택 후 사무실 신청

 (자세한 내용 사무실 신청서 확인) *문의: 장동혁목사

8. 봉사국 해피하우스(23차): 9월 20일(토) 오전 8:00-오후 3:00, 도배 및 장판, 청소 및 정리 등 재능 나눔

 봉사자/중보기도자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참여 가능합니다. 1층 로비 "해피하우스 부스"에서 신청

 *문의: 장동혁목사

9. 꿈땅도서관 Joyful English 여름 캠프 "SEASONS of LOVE": 8월 30일(토) 오후 1:00-4:00

 8월 31일(주일) 오후 1:00-3:00, 대상: 6세-초등 6학년(선착순 마감)

 오늘까지 접수마감, 접수: QR코드 신청 *문의: 꿈땅도서관(070-7878-6026)

10. 꿈마을예술단 제7회 기획연주회 “Harmony: The Sound of the Kingdom”: 9월 13일(토) 12:00, 인천 예림학교

11. 동수성경대학(DBC) 성인여름성경학교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 장례위로: 故권용윤성도(권근애성도 부친) 8월 20일(수) 별세

13.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시다.


2025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5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5년 전도구호: “두드리자 전도200, 할 수 있다 전도200”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사데 : 거룩을 회복하고 생명으로 깨어나라(요한계시록 3:1-6)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23장 ◾ 복음송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요한계시록 3:1-6



사데 교회에 나타나신 주님의 모습은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분”(1절)입니다. ‘일곱 영’이라는 표현은 완전하고 넘치는 영이신 주님을 의미합니다. 일곱 영은 살리는 생명의 영이며 부활의 영입니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계 1:20)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일곱 별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은 주님은 교회의 사자를 잡고 통치하시는 분이심을 뜻합니다.


주님의 책망


주님께서 사데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에서 특이한 점은 칭찬의 말씀이 없이 책망의 말씀이 선포된 것입니다. 그리고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 중에서 가장 혹독한 책망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너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것이다.”(1절) 사데 교회를 향하여 주님은 ‘죽었다!’고 선언하십니다. 사데 교회는 많이 알려진 교회였습니다. 발전하는 교회라는 명성이 널리 퍼진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사데 교회를 향하여 죽었다고 선언하십니다.


영적인 무덤이 된 교회


사데 교회는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은 죽어 있었습니다. 팔팔하다는 이름만 있었지 생명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나는 네 행위가 나의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2절)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에 행위가 있긴 했지만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사데 교회가 얻은 명성은 사람들에게서 얻은 것일 뿐 하나님의 인정은 아니었습니다.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다릅니다. 사데 교회가 영적인 생명력을 잃은 채 영적인 무덤이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러나 사데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 몇이 있다.” 주님은 사데 교회의 전반적인 영적인 죽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죽지 않은 몇몇 사람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데 교회를 죽음으로 몰아간 문제는 바로 그들의 옷을 더럽힌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과 정체성과는 전혀 다른 더러움이 스며들어 죽음의 묘지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안으로는 죄로 부패하였지만, 겉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 듯 살아가는 위선에 빠져있었습니다.


위선으로 가려진 교회


사데 교회는 신앙의 가면을 쓴 배우처럼 행동했습니다. 사데 교회의 죽음의 원인은 가면 뒤에 숨겨졌던 그들의 영적이 더러움이었습니다. 죄가 교회에 스며들어 썩고 죽어갔던 것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이세벨이나 에베소와 버가모의 니골라당 보다는 덜 공개적이었는지 모르지만, 주님은 평판 좋은 그들의 이름 안에 숨겨진 은밀하게 숨은 더러운 죄악을 아셨던 것입니다. 명성은 자자했지만, 단지 이름만 그리스도인인 사람들로 가득한 교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께서 유대 땅을 거니실 때에 예수님을 대적했던 바리새인들의 문제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겉으로는 가장 거룩하고 구별되고 말씀에 헌신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가리켜서 “회칠한 무덤”(마 23:27)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다른 사람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신경 쓰고, 남에게 보이기 위해 사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사데 교회의 함정에 빠져있는 것입니다. 위선은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스며듭니다. 심지어 우리의 예배조차 위선일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예배 순서가 매끄럽고, 편안한 환경에서 찬송을 부르고 신앙을 고백하고 기도하고 설교하지만, 진실한 마음과 정성과 감사와 헌신이 없다면 그 예배는 위선입니다. 


주님의 권고: 깨어서 굳건하게 하라


죽었다고 선언하신 사데 교회에 주신 주님의 처방은 무엇입니까? “깨어나라. 그리고 아직 남아 있지만 막 죽어 가는 자들을 굳건하게 하여라. … 네가 그 가르침을 어떻게 받고 어떻게 들었는지를 되새겨서, 굳게 지키고, 회개하여라.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올 것인데, 어느 때에 내가 네게 올지를 너는 알지 못한다. ”(2-3절)


주님은 다섯가지로 말씀하십니다. ‘깨어나라! 굳건하게 하라! 되새기라! 지키라! 회개하라!’ 깨어나라는 말씀은 일차적으로 교회의 사자들 곧 지도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더나아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생명을 회복하도록 주신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는 깨어나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벧전 5:8) 사랑하는 성도님, 깨어나십시오.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중독에서 깨어나십시오. 무감각에서 깨어나십시오. 게으름에서 깨어나십시오. 깨어있지 않으면 도둑같이 오시는 주님을 맞을 수 없습니다. 사데 교회가 죽었다고 선언하셨지만, 그럼에도 죄와 위선의 죽음에 빠지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들마저 죽는다면 사데 교회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그러니 아직 죽지 않은 이들을 세워 다시 살아나도록 붙잡으라는 말씀입니다. 복음과 은혜의 기초 위에 다시 세우라는 말씀입니다. 더 나아가 외적인 상황과 세상의 압력, 내적 혼란과 타락과 무기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곧게 붙들라고 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남은 자들을 일으키고 굳게 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십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해 말씀을 붙잡고 우리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야 합니다.


되새기고 지키고 회개하라


주님은 계속 말씀하십니다. 받은 진리의 가르침을 ‘되새겨서 굳게 지키고 회개하여라!’(3절) 되새긴다는 것은 기억하는 것입니다. 기억은 소중하고 복된 선물입니다. 회개하는 길은 기억을 통해서 열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와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을 되새기고, 주님의 은혜를 입은 나의 모습을 기억할 때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주님을 믿을 때에 주신 선물은 성령님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성품을 바꾸시며,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거룩한 삶에 승리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 몸은 …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부어주신 분이시며, 그리스도의 영은 생명의 영입니다.


성령님이 살린다


죽어가는 성도, 죽어가는 교회는 말씀에 뿌리를 내릴 때 성령님의 역사와 능력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성령님은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의 죽은 행위를 잘라내고 생명으로 고동치게 하실 분은 바로 성령님입니다. 교회는 성령으로 새롭게 되고, 성령으로 깨어나며, 성령으로 강하여지고, 성령으로 되살아납니다. 비록 사데 교회는 영적 파산의 위기에 처해 있었지만, 주님은 이들이 다시금 일어설 것을 기대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죽어가는 성도들에게, 생명력을 잃어가는 교회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는 명령보다 절박한 명령은 없을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생기를 넣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회개할 때 회복과 성령님의 생명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이곳에 있는 우리가 생명을 살리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교회는 살았다는 이름만 가져서는 안 됩니다. 단지 좋은 이미지를 가진 교회가 되는 것에 만족해서도 안됩니다. 이름만 유명한 교회는 위선적인 교회입니다. 우리는 생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 보이려는 마음으로 섬기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경건의 모양이 아니라, 경건의 능력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무늬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말이 아니라 삶입니다. 능력은 모양이 아니라 거룩한 삶과 내적인 생명에 있습니다. 돌이키고 회개합시다. 생명과 그 능력을 되찾읍시다. 회개로 생명이 회복될 때 교회의 영광은 회복되며, 진정한 생명과 능력의 교회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약속


주님은 회개하고 돌이켜 믿음을 붙잡고 생명을 지키는 성도에게 놀라운 소망의 약속을 주십니다. “이기는 사람은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인데, 나는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않을 것이며, 내 아버지 앞과 아버지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시인할 것이다.”(5절) 


흰 옷

불의에 빠져 옷을 더럽힌 사데 교회에서 세상의 악과 유혹을 물리치고 성령님으로 새롭게 된 성도들은 영광스러운 흰 옷을 입을 것입니다. 흰 옷은 순결과 신분을 나타냅니다. 흰 옷은 그들의 죄가 용서와 씻음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합당한 자가 됨을 보여줍니다. 거룩한 삶을 지킨 성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베푸신 대속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주시는 구속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한 잔치에 참여합니다. 


생명책

또한 믿음을 거룩하게 지킨 자들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들의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심판 때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누구든지 불 못에 던져질 것입니다(계 20:11-15).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눅 10:20). 이기는 자는 이 놀라운 은혜와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빛나는 흰 옷을 입은 자신을 그려보십시오.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생각하십오. 주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성령님께서 흰 옷을 입혀주시고,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여 주시는 복되고 거룩한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기는 성도 이기는 교회로 든든하게 서서 승리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4. 다듬으심 

1) 주일 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사데교회는 그들의 영적 더러움을 가리며 신앙의 가면을 쓰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과 정체성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행동하였습니다. 오늘날 나는, 신앙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겉으로는 꽤나 괜찮아 보이지만, 내 안에 감춰진 죄나 상처, 회피하고 있는 모습은 무엇입니까?

3) 주님은 영적으로 죽어가던 사데 교회를 향해 “깨어나라! 굳건하게 하라! 되새기라! 지키라! 회개하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지금 내 삶에서 자주 되새기고 기억하며, 붙들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524장/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니다.

 ◾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아멘’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고린도후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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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선 목사 032-528-1882 21426 경인로 996 https://dongso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