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드림어스 소식
1. Welcome to DREAM-US ⛪
오늘 교회에 처음 오셨거나 오랜만에 오신 청년,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 알파 어스(Alpha-Us): 10월 11일(주일) - 11월 15일(주일) 오후 2시(6주 과정)
맛있게 먹고, 부담 없이 보고, 재미있게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는 밴드모임형 예배입니다.
신앙에 대해 궁금했던 이야기, 평소에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질문도 편하게 나누며 함께 알아갑니다.
교회가 처음인 친구도, 오랫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했던 청년도 모두 환영합니다!
새친구, 초대하고 싶은 친구와 함께 참여해주세요.
함께 먹고, 함께 보고, 함께 나누며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 드림어스 Saturday 매치데이: 11월 7일(토) 오후 2시, 한강 인근 다목적운동장
“서부교회”와 함께 교제하며 즐거운 체육대회를 진행합니다. 다양한 종목을 준비할 예정이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함께 뛰고 응원할 응원팀도 모집합니다. 저녁식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은 게시판 QR코드로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gle/vy12ByNgF9UosptM8
4.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감사노트 50일: 10월 4일(주일)-11월 22일(주일)간 전교인(다음세대 포함) 감사노트 50일 축제를 진행합니다. 11월 22일(주일)은 추수감사절 및 리모델링 감사예배로 드립니다.
5. 봉사국 해피하우스(25차): 10월 24일(토) 오전 8시-오후 3시, 도배 및 장판, 청소 및 정리 등 재능 나눔, 봉사자/중보기도자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참여 가능합니다.
1층 로비 "해피하우스 부스"에서 신청 [문의] 목사님
6. 꿈마을예술단 제8회 기획연주회 “Dream in Cinema, 꿈꾸는 아이들의 영화음악 이야기: 10월 17일(토) 오전 11시, 예림학교
익숙한 영화음악에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담아 여러분의 마음에도 설렘을 전할 연주회에 가족과 이웃,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7. 말씀탐구생활 "야고보서"편:
10월 14일(수) 오전 10시, 유튜브 '동수교회TV’
8. 출산축하: 김지효성도 득녀(이름: 김이설) 10월 2일(금)
9. 결혼축하: 강주찬청년.주예린청년(주경선장로/배수미권사 장녀) 10월 17일(토) 오후 5시 원인재웨딩(연수구 경원대로 322) 원인재역 1번 출구
10. 장례위로: 故장석진성도(송조영권사 모친) 10월 8일(목) 별세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김상수c집사 •2부: 김순옥권사 •3부: 최은정권사
교회소식
1. 오늘은 성찬주일입니다.(거동이 불편하신 성도님께서는 손을 들어 주시면 성찬위원이 자리로 가서 분급해 드리겠습니다.)
2. 2026 감사찬양축제: 11월 1일(주일) 오후 3시, 대예배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사역팀별 찬양축제를 개최합니다.
사역팀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을 올려드리는 축제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사무실 10월 23일(금) 마감.
3.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감사노트 50일”: 10월 4일(주일)-11월 22일(주일)간 전교인(다음세대 포함)
감사노트 50일 축제를 진행합니다. 11월 22일(주일)은 추수감사절 및 리모델링 감사예배로 드립니다.
① 감사노트 구입(2,000원/사무실 혹은 행복한기다림카페, 선물용은 5,000원)
② 개인, 가정, 속회, 선교회, 밴드에서 함께 나눔
③ 감사노트 안내에 따라 기쁨으로 참여 ④ 친구와 이웃에게도 선물하거나 소개하기(온라인 구입 가능)
4. 함께하는 본당 1층 꿈의 리모델링: 본당 1층 리모델링 공사가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와 “한마음 111 헌금”에 참여해 주세요. 한마음 헌금 봉투를 사용하시거나 지정헌금 봉투에 “한마음”으로
표기해주세요. 온라인 헌금시에도 “한”으로 표기해 주세요. ‘111’헌금은 ‘한 마음으로 한 해 수입의 1% 이상을
헌금’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역과 활동의 불편함에도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사가 은혜롭게 마치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역자실, 행정사무실, 지역장실은 사무실은 미러클센터 4층으로 옮겼습니다.
공사 중에는 본당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러클센터 화장실을 사용해 주세요. 화장실 2층은 70세 이상
성도님들, 4층은 장애인 화장실로 사용합니다. 지상 주차공간도 축소되니 교역자, 장로, 60세 미만 권사님들은
가능하면 예림원이나 외부에 주차해주시기 바랍니다.
5. 말씀탐구생활 "야고보서"편: 10월 14일(수) 오전 10시, 유튜브 '동수교회TV’
6. 전교인 참여! 이웃전도 주일: 오늘은(매월 둘째주 주일) 전교인 참여 이웃전도주일입니다. 예배 후, 로비에서
전도용품을 1인당 1개 이상을 꼭 받아서 이웃 또는 지인에게 전해 주세요.
'전도용품은 매월 내용이 바뀌므로, 같은 이웃이나 지인에게 계속 전해 주세요.'
7. 26 알파어스(Alpha-Us): 오늘(주일)-11월 15일(주일) 6주간, 오후 2시 비전홀(4부 예배)
신앙과 삶의 목적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청년들과 함께 나누는 열린 예배입니다.
먹고 보고 나누는 예배에 모든 청년들을 초대합니다. 교회가 낯선 청년들도 환영합니다! [문의] 장동혁목사
8. 실버행복대학 클래스수업: 10월 16일(금), 오전 10시 30분, 미러클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9. 봉사국 해피하우스(25차): 10월 24일(토) 오전 8시-오후 3시, 도배 및 장판, 청소 및 정리 등 재능 나눔
봉사자/중보기도자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참여 가능합니다. 1층 로비 "해피하우스 부스"에서 신청 [문의] 장동혁목사
10. 꿈마을예술단 제 8회 기획연주회 “Dream in Cinema, 꿈꾸는 아이들의 영화음악 이야기”:
10월 17일(토) 오전 11시, 예림학교. 익숙한 영화음악에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담아 여러분의 마음에도 설렘을 전할
연주회에 가족과 이웃,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1. 출산축하: 김지효성도 득녀(이름: 김이설) 10월 2일(금)
12. 결혼축하: 강주찬청년.주예린청년(주경선장로/배수미권사 장녀) 10월 17일(토) 오후 5시
원인재웨딩(연수구 경원대로 322) 원인재역 1번 출구
13. 장례위로: 故장석진성도(송조영권사 모친) 10월 8일(목) 별세
2026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6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6년 전도구호: “한 맘으로 전도하여 한 영혼을 주님께로”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룻기⑻ 여전히 나오미, 그런데… (룻기 1:19-22)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33장 ◾ 복음송 예수, 늘 함께 하시네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룻기 1:19-22
나오미는 며느리 룻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왔지만, 자신의 이름은 나오미 곧 기쁨도 아름다움도 아닌 소태처럼 쓰디쓴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지난 10년의 삶에 대한 회한과 괴로움을 토로합니다.
고통이 진실의 전부가 아니다
이어서 말합니다.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21절) 나오미는 떠날 때 남편과 두 아들이 있었지만, 돌아온 지금 그들을 모두 잃었습니다. 나오미는 정서적 고통과 고립은 물론, 사회적·경제적으로 생존의 기반을 잃었습니다. 그의 삶에서 너무 많은 것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나오미 자신도 상실과 고통의 무게로 인해 보지 못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빈손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하지만, 그녀의 곁에는 룻이 서 있습니다. 룻은 “죽는 일 외에는 어머니를 떠나지 않겠습니다”라고 약속한 며느리입니다. 그런데 나오미는 보물 같은 룻을 곁에 두고 “나는 비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성경은 나오미를 나무라지 않습니다. 나오미는 “나 혼자 텅 빈 인생이 되어 돌아왔다”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룻과 함께” 돌아왔고 말합니다. 나오미의 고백과 룻기의 문장 사이에 작은 틈이 생깁니다. 바로 그 틈으로 희망이 들어옵니다.
고통은 우리의 시야를 좁힙니다. 이것은 사람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큰 상실을 경험하면 뇌와 마음은 위축되고 잃어버린 것에 집중합니다. 고통과 상실의 아픔으로 미래가 가려집니다. 지금의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는 생각이 커집니다. 깊은 상심과 고통을 경험한 사람은 고통으로 인해 남아 있는 다른 것을 볼 힘이 약해집니다. 자신이 텅 비었다고 말하는 나오미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가 논리적으로 그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룻은 아무 말 없이 시어머니와 함께 베들레헴에 왔고, 시어머니가 자신은 ‘쓰디쓴 인생 마라’이며, ‘텅 빈 인생’이 되었다고 할 때도 조용히 시어머니의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켰습니다. 이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고통 속에 함께 하는 것’입니다. 참된 위로자는 상처 입은 사람이 혼자가 되지 않도록 마음의 곁을 지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우리는 누군가에게 룻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답을 말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곁에 머무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느끼고 힘들어하는 당신과 조금이라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 곁에 있겠습니다.” 이것이 헤세드입니다.
지금 자신이 나오미와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스스로 물어보십시오. “나는 지금 정말 완전히 텅 비어있는가? 너무 큰 상실 때문에 아직도 보지 못하는 은혜가 있는 것은 아닌가?” 다만 고통이 내 삶을 해석하고 내 인생을 결정하지 않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설명되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회복의 길이 막혀 있으며, 내 곁의 작은 은혜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룻을 곁에 세우시고 꿈도 꾸지 못한 미래를 준비하십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자신을 탓하거나 정죄하지 마십시오. 다만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주님, 제가 잃어버린 것에 매몰되지 않게 하시고 제 곁에 남겨두신 은혜를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보리 추수 시작할 때
나오미는 이어서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21절) 나오미는 마치 법정에 선 피고인처럼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불리한 증인이 되셨고, 전능자가 자기 인생을 대적하셨다고 느낍니다. 이때 하나님은 즉시 하늘에서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룻기에서 하나님은 숨어계십니다. 하나님은 대신 조용히 이야기를 계속 진행하십니다. 22절입니다.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나오미가 자기 인생을 ‘빈손’이라고 말하자, 성경은 ‘보리 추수 시작’이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나오미의 말은 마침표처럼 들리지만, 성경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이것이 룻기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은 전면에서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작은 순종, 율법의 제도, 우연같은 만남, 계절의 변화, 공동체의 책임을 통하여 조용히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룻기는 절망과 상실과 고통을 넘어 다시금 자아와 공동체와 미래를 찾아가는 영적 순례의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 없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행동은 경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섭리하고 일하시기 때문에 인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작은 충성이 구원의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보리 추수의 시작’으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완성된 풍년이 아니라 작은 시작으로 일하십니다. 우리는 작은 시작을 무시하기 쉽습니다. “이것으로 무엇이 달라질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룻기의 모든 회복은 ‘보리 추수 시작할 때’라는 작은 시간의 변화에서 출발합니다. 작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오미와 룻의 상실과 절망의 과거로 끝내지 않으십니다. 오늘의 쓴 경험이 언젠가 다른 사람의 눈물을 이해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지나온 어둠이 어둠 속에 있는 사람 곁에 앉을 수 있는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상처받은 사람이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오미는 마라가 아니라 나오미
룻기 1장은 기근으로 시작하여 추수의 시작으로 끝납니다. 죽음으로 깊어지다가 생명의 계절을 바라보며 끝납니다. 나오미는 여전히 하나님의 섭리를 보지 못한 채 자기 이름을 마라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나오미의 이름을 ‘마라’로 바꾸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나오미처럼 고통을 겪으면 그 고통을 자기 정체성으로 삼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진짜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가 우리 인생의 결론이 되도록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한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실패의 꼬리표를 붙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잃어버린 과거가 아니라, 새롭게 창조하실 미래로 보십니다. 나오미는 자기 이름을 ‘마라’로 바꾸었지만, 하나님은 룻기의 마지막까지 나오미를 나오미라고 부르게 하십니다.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입니다. 훗날 바로 그 베들레헴에서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십니다. 하나님은 한 과부의 삶을 온 세상을 위한 구원의 역사와 연결하십니다. 나오미는 자기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인생을 메시아의 길로 이끄셨습니다.
그런데… 추수가 시작되다
“그런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그런데’가 복음입니다. 나는 비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룻을 곁에 두셨습니다. 나는 끝났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보리 추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나는 마라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전히 나오미라고 부르십니다.
나는 버림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와 무덤을 지나 나를 찾아오십니다. 우리의 고통 뒤에 하나님이 붙이시는 문장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읽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쓰고 계십니다.
지금 자신이 나오미라면, 곁에 있는 룻을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실에만 머물지 말고 남아 있는 은혜를 바라보십시오. 또한, 우리는 누군가에게 룻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곁에 머무십시오. 공감하고 함께 아파하며 손을 잡아 주십시오. 이 한 주간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마라의 인생이 다시금 나오미의 인생으로 새로워지는 은혜가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마라의 밤을 지나고 있더라도 추수의 아침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그 눈물을 생명의 씨앗으로 품으십니다. “나는 마라입니다”라는 우리의 고백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마침내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너는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자다. 너는 나오미다. 그리고 지금, 추수가 시작되고 있다.”
4. 다듬으심
1) 주일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나오미는 자신의 삶이 텅 비었다고 느꼈지만, 곁에는 룻이 있었고 보리 추수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나도 ‘이제 끝이다’라고 생각했던 때에, 뜻밖의 만남이나 작은 변화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적이 있나요? 그 경험을 통해 나 자신과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어떻게 바라보게 되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3)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위로와 행동을 통해서도 일하십니다. 내가 지나온 힘든 시간은 다른 사람의 아픔을 바라보는 마음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그 경험을 돌아보며, 지금 어려움을 겪는 사람의 곁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263장 이 세상 험하고/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가복음 10:43-45)
결심 노트 (한 주간 결심 노트를 따라 순종하며 소그룹에서 나누십시오)
은혜의 그 말씀 (성경 본문 혹은 설교 말씀 중 마음에 다가온 한 구절, 한 문장 필사하기)
이렇게 살겠습니다 (결심하고 실천할 내용을 적어보세요. 시로 쓰거나,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