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집례 : 우성식 목사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경배와찬양
다같이
예배기도

1부 :  김영자 권사 / 2부 :  노종광 장로

주기도문
다같이
찬송
다같이

363장 l 내가 깊은 곳에서

  
1. 내가 깊은 곳에서 주를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주소서

 
 
2. 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 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 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라보아라
 
 
4. 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헌금
다같이

헌금은 들어오시면서 헌금함에

헌금기도
유성열 목사
교회소식
유성열 목사
특별찬양
"십자가 그 사랑이"
지은정 집사
성경봉독
다같이

로마서 8:26~30  (신약 p. 250)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생명의 말씀
유성열 목사
「하나님의 편지」  10강

결론은 최상입니다

찬송
"모든 상황속에서"
다같이
결단의 기도
다같이
*파송의 찬양
하늘소망
다같이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와도 나 두렵지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축도
유성열 목사
예배마침
안녕히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7:30

「베드로전서 강해」 14강 

고난을 맞는 태도


베드로전서 4:1~11

우성식 목사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9:00

「무명의 용사들」 5강

고라의 자손 1


시편 42편

유성열 목사

새벽기도회

10/18(월) 에스겔 36:1~15

10/19(화) 에스겔 36:16~31

10/20(수) 에스겔 36:32~38

10/21(목) 에스겔 37:1~14

10/22(금) 에스겔 37:15~28

예배위원


10월 24일10월 31일11월 7일
1부 기도박기분 권사김귀순 권사지미자 권사
2부 기도이수용 장로전출세 장로신상철 장로
교회봉사속3부 여선교회4부 여선교회5부 여선교회
10월 헌금위원강경애 구연인 유선미
10월 안내위원1부 : 노종광 조순자    |    2부 : 김금자 전미경 김미란 정애경 구연인

1. 우리 가족이 복음으로 무장하여 사랑과 안식과 회복이 넘치게 인도해주십시오. 

2.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병과 싸우는 환우들, 고난 중에 있는 이들에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을 더해주십시오. 

3. 수험생들이 대학과 과를 은사에 따라 잘 결정하도록 인도해주시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앞길을 열어주십시오. 

4. 가나의 지하수 개발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육신의 생수를 통해 영혼의 생수까지 마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오. 


1. 2021년 한 해도 하나님의 영광이 모든 교우들에게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2. I Love Cheongna : 우리 교회는 청라에 치유와 소망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3.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한 예배 조정 안내 

➊ 4단계가 2주 연장되어 10월 31일(주일)까지 모든 예배는 10%까지 대면으로 진행합니다(온라인방송 병행). 대예배실과 식당에서 각각 30명까지 예배드립니다. 대예배실에 30명이 채워지면 후에 오신 분들은 식당에서 예배드립니다. 

➋ 9시 예배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하고(30명까지), 11시 예배는 마을별 예배로 드립니다(원로권사와 다음세대 부모들은 매주 참석합니다). - 오늘: 2마을, 10/24: 3마을, 10/31: 4마을

➍ 새벽예배, 수요저녁예배, 금요예배도 10%(30명)까지 대면예배로 드립니다(온라인방송 병행).

➎ 모든 예배 차량운행을 합니다. 

4. 2021년 대입 수험생 및 취업 준비생입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광, 박서인, 서혜진, 송은창, 유동건, 이민지, 이서현, 이예니, 이하나, 임예은, 최지우, 허재영

5. 10월의 만원의 행복 헌금 : 명현중학교 자폐성 장애학생(임준규) 가정을 후원합니다.

6. 월드비전 감사챌린지 : 월드비전에서 추수감사절 감사노트를 제공합니다. 추수감사주일(11월 21일) 전 한 주 동안 감사 노트에 말씀을 묵상하고 감사 제목을 쓰게 됩니다. 감사챌린지를 원하시는 성도께서는 목자 또는 사무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7. 중부연회 평신도 영성 수련회 : 참석을 원하는 성도께서는 노종광 장로 또는 사무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일시 : 11/4(목)~6(토)

- 장소 : 평창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회비 : 9만원

- 대상 : 남선교회 및 여선교회 회원

8. 가나 지하수 계발 : 이수용장로(황윤희권사) 가정의 섬김으로 8호를 계발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로 살아날 때  유성열 목사

 기도 이야기는 항상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는 ‘영혼 진통’(soul travail)의 기도를 드린 선교사입니다. “밤에 주님께서 나를 놀랍게 찾아오셔서 기도하게 하셨다. 전에는 내 영혼이 결코 그렇게 고뇌하지 않았었다. 절제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물 창고가 내게 활짝 열렸다. 해가 뜨고 반시간이 되었을 때부터 어둑어둑할 때까지 고뇌하면서 씨름했고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스코틀랜드 캠부스랭 지역에서 윌리엄 맥컬러프(William McCullough) 목사님은 미국과 영국의 부흥 소식을 듣고 “하나님, 우리 지역에도 부흥이 일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후에 조지 윗필드가 캠부스랭에 방문했을 때 대각성 운동이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하도 많이 모여서 야외 집회를 했는데 1만 명에서 1만 2천 명이 모입니다. 

 19세기에도 기도의 응답으로 부흥이 일어납니다. 1839년 스코틀랜드 킬시쓰에서 젊은 목회자 윌리암 번스(William C. Burns)가 근처 쇼츠에서 일어난 부흥 소식을 전하면서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주여, 다시 부흥이 일어나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그가 기도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회심했고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1826년 스코틀랜드 노팅햄에서 애찬 후 젊은 설교자 존 스미스(John Smith)가 간절한 기도를 주기도문으로 마쳤을 때 참석자들이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받습니다. 참석자들은 주기도문의 구절구절마다에 특이한 열정으로 반응합니다. 그가 소리를 높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 영원히 있사옵니다.’고 외쳤을 때 청중에게 저항할 수 없는 강력한 힘으로 기름부음이 임합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완전히 사로잡힙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빛이 회중 전체에 내리 비칩니다. 많은 사람들은 눈물의 기도를 터뜨렸고 어떤 사람들은 소리 높여 찬양하면서 감정의 문을 엽니다. 어떤 이들은 말씀을 붙잡고 반복해서 외웁니다. ‘영원 영원히’라는 송영 구절을 흥얼대면서 흐느끼는 소리가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번져나갑니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언급해야 할까요? 인류와 교회의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와 지구촌 전체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살아 있는 사람들을 붙잡아 ‘함께 사는’ 부흥의 주역들로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면팔방이 막혀 있어도 하늘은 열려 있습니다. 아무리 답답해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풀립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불러내시는 창조의 대주재, 죽은 자도 살리시는 부활의 대주재, 열방을 통의 물 한 방울로 여기시는 통치의 대주재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면 삽니다. 하나님께 매달리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에 발동을 걸어야 합니다. 기도에 발동을 걸면, 부흥의 발동이 걸립니다. 기도를 자연광처럼 분산하지 말고 레이저광처럼 집중해보십시오. 고민하는 대신 땀 흘려 씨름하듯 기도하십시오. 기도로 ‘하나님께 절여진, 하나님으로 꽉 찬’ 사람이 되십시오.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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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예배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이 진정될 때까지 가정예배로 드립니다





필리핀 성도를 위한 예배

온라인으로 예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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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유성열 032-564-8956 22733 인천광역시 서구 담지로8번길 7-21 (은강교회) http://ekm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