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집례 : 우성식 목사
1부 : 인영훈 권사 / 2부 : 신상철 장로
338장 l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2.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3.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4.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 단을 쌓은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헌금은 들어오시면서 헌금함에
베드로후서 3:1~13 (신약 p. 386)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두 편지로 너희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나게 하여
2 곧 거룩한 선지자들이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4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예수님은 실제 다시 오실까?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와도 나 두렵지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설 명절 관계로
없습니다.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9:00
과욕과 무욕을 넘어
새벽기도회
1/31(월) 창세기 17:1-14
2/1(화) 마가복음 1:1-11
2/2(수) 마가복음 1:12-20
2/3(목) 마가복음 1:21-34
2/4(금) 마가복음 1:35-45
예배위원
2월 6일 | 2월 13일 | 2월 20일 | |
1부 기도 | 손범웅 권사 | 황준현 권사 | 박연호 권사 |
2부 기도 | 신승균 장로 | 양승민 장로 | 강경애 장로 |
오후기도 | 김석원 권사 | 김은자 권사 | 가현수 권사 |
오후특송 | 6부 여선교회 | 5부 여선교회 | 4부 여선교회 |
교회봉사 | 8부 여선교회 | 9부 여선교회 | 10부 여선교회 |
1월 안내위원 | 1부 : 신상철 이정희 | 2부 : 김금자 전미경 김미란 |
1. 설 명절을 맞아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구원의 방주로 들어가기를 갈망합니다.
2. 설 명절 기간 동안 확산되는 코로나로부터 우리 모든 교우들과 가족을 지켜주십시오.
3. 설날에 드리는 가정예배에 주님이 임하셔서 각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붙잡아주십시오.
4. 명절에 함께 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있는 곳에 주님이 동행하셔서 돌보아주십시오.
1. 설 명절을 맞이하는 모든 교우들의 가정에 신실하신 주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2. I Love Cheongna : 우리 교회는 교회의 담을 넘어 청라를 사랑합니다.
3. 설 연휴 기간 예배 안내
➊ 오늘 오후예배 : 원래대로 드립니다. (목자모임은 없습니다)
➋ 새벽기도 : 31일(월), 2.2(수) - 온라인으로 예배, 2.1(화) - 없습니다.
➌ 수요예배 : 없습니다.
➍ 설날 가정예배 : 31일(월)에 유튜브에 올립니다. 설날 아침에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십시오. (오늘 나누어드린 설날 가정예배 양식대로 예배를 드려도 됩니다)
➎ 제 4기 구약성경일독학교 : 원래대로 모입니다(종강)
4. 2월 월삭(초하루) 특별기도회 : 2. 3(목) 오전 5:00에 있습니다.
*2월을 기도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5. 다음세대 겨울행사 안내
- 유아유치부 : 「바르게 믿어요(엡2:8)」 2.13(주일),20(주일) 오전11:00-12:30 유아유치부실
- 어린이부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0)」 2.19(토) 9:30-12:30 유년부. 비전 2층
2.26(토) 9:30-14:30 초등부. 비전 2층
- 청소년부 : 「공감하시는 하나님(시116:1-2)」 2.12-13(토-주일) 10:00-20:00 비전 1층
- 청년부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73:28)」 2.26-27(토-주일) 10:00-18:00 비전1층
6. 가정예배 : 매주 수요일 오후 9시는 가정예배 드리는 시간입니다.
가정에서 함께 말씀나눔, 큐티나눔, 삶의 나눔 등으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십시오.
7. 성경통독 :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참고해서 1년에 성경 일독에 도전합니다.
8. 다음세대 이스라엘 성지순례팀 모집 : "예수님의 길을 함께 걷는 광야행전" 모집합니다.
(2024. 1-2월 예정, 문의 - 조은희전도사)
9. 1월의 만원의 행복 헌금 :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설 선물을 드립니다.
2월의 만원의 행복 헌금 : 온 세계에 성경을 보급하는 기드온 협회를 후원합니다.
10. 기부금 영수증 신청 : 예배실 헌금함 옆에 있는 신청서에 적어 내시면 준비해드립니다.
11. 2022년 요람 : 가정 별로 한 부씩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12. 2022년 1학기 장학금 신청 : 홈페이지(공지사항)의 장학규정을 참고하여 신청 및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학금 신청서는 담당 전도사 및 사무실 통해 수령 및 작성 가능합니다.
(신청기간 : ~2.13(주일)(대상 : 청소년 및 대학생, 외부 학생의 경우 성도님들의 추천 가능)
13. 찬양대 모집 : 호산나 찬양대원을 모집합니다. (문의 : 정희윤 지휘자, 임승애 총무)
7일 후 유성열 목사
노아가 방주를 완성합니다. 하나님은 비로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겁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몇 차례에 걸쳐 강조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방주로 들어가라” 이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방주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주님은 가족은 물론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하십니다. 홍수 때에 방주 안에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서 살아납니다. 방주 안에 있는데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방주 밖에 있는 사람은 다 죽습니다. 방주 밖에 있는데도 용케 살아난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방주이신 예수님 안에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아들(예수님)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습니다.(요한일서 5:12) 그래서 모든 사람이 방주 안으로 들어오기를 그렇게 원하십니다.
이것을 얼마나 소망하시는지 알 수 있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방주를 만드는 기간을 100년으로 정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긴 기간 동안 만들라고 하셨을까요? 엄청나게 큰 방주를 만들기 위해 그 정도의 기간이 필요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방주를 만들며 사람들에게 전도할 기간을 준 것입니다. 사람들은 방주를 보며 물어볼 게 아닙니까? 왜 이런 배를 만드느냐고 말입니다. 이때 홍수심판을 이야기하며 사람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려 한 것입니다. 그것도 100년의 긴 기간 동안 말입니다.
노아에게 만들게 한 방주의 크기를 봐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방주의 길이는 축구장보다 깁니다. 높이는 3층으로 되어 있고, 요즘 아파트 5층 정도나 됩니다. 주님이 방주 안에 모든 동물의 암수 한 쌍씩 데리고 들어가라 하셨는데, 방주는 그 정도의 크기가 될까요? 현존하는 동물은 17,600마리로 쌍으로 하면 35,200마리입니다. 학자들은 양을 모든 동물의 평균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에 양 35,200마리를 넣으면 전체의 1/3정도를 차지합니다. 먹이를 넣는다 하더라도 상당한 공간이 남습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넓게 만들라고 하셨을까요?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만 들어갈 계획이었다면 크기를 많이 줄여도 되는데 말입니다. 이 남는 공간을 사람들로 채우기 원하셨던 겁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는 주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주가 완성되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노아의 가족과 동물 한 쌍씩 방주로 들어갑니다. 이제 비가 내릴 시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7일 동안의 시간을 더 기다리십니다. 방주가 열려있는 채로 7일이 지나고 비가 내립니다. 7일 후에 방주의 문이 닫히고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창세기 7:10). ‘7일 후’ 이것이 하나님의 갈망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방주로 들어오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바람입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는 이 7일 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유예하시는 시간이 7일 후입니다. 온 가족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라는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입니다. 여전히 열려있는 방주 문을 보며 방주로 나아오라고 부를 때입니다.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예배 영상은 소리가 나지 않도록 볼륨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소리를 들으시려면 영상의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시고 볼륨을 조정하세요.
주일 오후 2:00
주님으로 만족합니다
출애굽기 3:1~5
조은희 전도사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