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1부 : 임경숙 권사 / 2부 : 이수용 장로
이사야 32:1~20 (구약 p.1003)
1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가 귀를 기울일 것이며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부르지 아니하겠고 우둔한 자를 다시 존귀한 자라 말하지 아니하리니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르며 주린 자의 속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에게서 마실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 악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세워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가난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거니와
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9 너희 안일한 여인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0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일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라
11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할지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지어다
12 그들은 좋은 밭으로 인하여 열매 많은 포도나무로 인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13 내 백성의 땅에 가시와 찔레가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14 대저 궁전이 폐한 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오벨과 망대가 영원히 굴혈이 되며 들나귀가 즐기는 곳과 양 떼의 초장이 되려니와
1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16 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 그 숲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흔들리지 않는 평안함"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7:30
기도는 영적 생존권이다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8:30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
새벽기도회
8.24(월) 이사야 33:1~24
8.25(화) 이사야 34:1~17
8.26(수) 이사야 35:1~10
8.27(목) 이사야 36:1~22
8.28(금) 이사야 37:1~20
예배위원
1. 여름휴가 기간에 몸과 마음이 쉼을 얻고, 영혼이 새롭게 충전되는 기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2. 다음세대 목자훈련학교를 통해 성경으로 인생을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3.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행정, 문화예술, 과학기술, 법조계, 국방, 교육, 가정 등 각 분야마다 경건한
그리스도인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로운 통치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4. 자영업자들과 기업을 운영하는 교우들에게 지혜와 능력과 앞길이 열리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1. 2026년에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교회와 각 가정과 일터에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말씀과 기도 운동
❶ 1·1·1 운동 : ‘하루 1시간 기도, 성경 1독, 1명 정착’ 운동을 벌입니다.
❷ 기도 2만 시간, 성경 20만장 운동 :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❸ 큐티 집 ‘매일성경’을 활용하여 큐티, 성경통독, 목장모임, 가정예배 등을 이어갑니다.
3. 다음세대
❶ 장학금 : 2026년 하반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축복합니다.
중고등학생 : 고예주, 김준혁, 금건호, 서한나
대학생 : 박재윤, 서주은, 이강현, 정태성, 최용재
* 교우들이 드린 장학헌금이 귀하게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
❷ 다음세대 목자훈련학교 : 다음세대 각 부(유아유치부,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별로 진행합니다.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고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❸ 교회학교 중부연회 성경골든벨 대회 : 지혜 학생 전국대회 진출을 축하합니다.
4. 8월 만원의 행복 헌금 : 어린이에게 ‘책 한 권 사주기’입니다.
5. 제 7기 성경일독학교(어성경 신약) : 8.27(목) 오후 7:00, 대예배실 (온라인 참여도 가능)
* 오늘까지 게시판에 신청하십시오.
6. 기도센터 수양회 : 9.5(토) 강화 선교중앙교회 수양관. (강사 : 김용훈목사, 예훈교회)
* 교회 출발 : 09:30. 게시판에 신청하십시오.
7. 중부연회 평신도 하계수련회 : 8.27(목)~29(토) 평창 한화리조트, 8.18(화) 등록 마감.
8. 사랑의 헌혈 기부 행사 : 헌혈증 기증으로 환우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❶ 일시 : 9월 중 주일(주일 1, 2부 예배 전후)
❷ 장소 : 교회 옆,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
➌ 헌혈 필요인 수: 전교인 35명 이상(인원 미달 시, 행사 진행 불가)
❹ 신청방법 : 대예배실 게시판 신청자 작성
9. 방송실 봉사자 모집 : 2부 및 오후 예배를 섬겨주실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 초보자 환영! (문의 : 문화부장 유상범 010 – 3335 - 0004)
10. 교우소식
개업 : 정해명(김혜경)집사 – 에이스수산
(주소 : 인천 서해구 청라커낼로 260번길 7-15, 반안프라자 3차 101, 102호. 청라 드마리스 앞)
11. 목회실 여름휴가 : 이번 주는 지승훈 전도사 휴가입니다.
소리가 나기 전에 흥이 먼저 나는 사람
오래된 소리꾼들이 입문하는 제자들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소리가 나기 전에 흥이 먼저 나면 안 된다.”
오랜 시간 갈고닦으며 피나는 훈련을 거쳐 전문가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두고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리가 제대로 나기도 전에 흥부터 내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교와 표정과 몸짓을 먼저 익히기보다 소리의 기본을 충실하게 닦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을 조금 거칠게 표현하면 “능력이 없으면서 폼 잡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제가 삼십 대 초반이었을 때 어느 선배 목사님이 담임으로 계신 교회에서 설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나이에 비해 설교를 노련하게 한다고 생각했고, 제스처와 목소리의 높낮이와 표정에도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뒤 선배 목사님께서 저의 목회를 위해 매우 중요한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유 목사, 목회 초년병 때는 설교의 내용을 깊이 연구하는 것이 중요해. 설교에 필요한 테크닉과 제스처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늘지만, 연구를 게을리하면 수명이 짧은 목사가 돼.”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섰을 때도 그는 갑자기 영웅적인 폼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평소 들판에서 양을 지키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훈련을 해왔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믿음의 기본기를 쌓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는 그 시간을 사용하여 다윗을 준비시키셨습니다. 요셉 역시 하루아침에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이 아니라 구덩이와 종살이와 감옥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먼저 자리를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자리를 감당할 사람으로 빚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일을 맡기시기 전에 먼저 작은 일에 충성하는 법을 가르치실 때가 많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누가복음 16:10)라는 주님의 말씀은 신앙의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결과를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결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십니다. 사람들은 무대 위의 흥을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흘린 땀과 눈물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아직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는데 흥부터 내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직 믿음이 자라지 않았는데 믿음이 큰 사람처럼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아직 말씀에 뿌리를 내리지 못했는데 신앙의 멋을 내려고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능력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지만, 말씀과 기도와 순종의 기본기는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결국 신앙의 진짜 흥은 기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깊은 믿음과 말씀의 삶에서 흘러나옵니다.
뿌리가 깊은 나무가 바람을 두려워하지 않듯이 말씀에 깊이 뿌리내린 사람은 사람들의 박수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소리가 제대로 나기 전에 흥을 내지 않는 소리꾼처럼, 우리도 믿음의 깊이가 생길 때까지 묵묵히 말씀과 기도와 순종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하나님 앞에서 충실하게 살아갈 때 우리의 삶에서도 언젠가 억지로 꾸며낸 흥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의 소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될 것입니다.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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