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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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1부: 최하선전도사       •2부: 김현애권사      •3부: 이현숙권사

1. 오늘은 성찬주일입니다.

2.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다: 담임목사님의 “소아시아 7교회” 시리즈 설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책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설교 기간 중 3,000원에 카페와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면 더욱 은혜가 됩니다.

3. 8월 중 주일 만나홀 식사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4. 마더와이즈 28기 자유편 모집: 어머니들을 진리 안에서 자유케하는 다섯 가지 원리

 *9월 11일-11월 6일(9월 4일 오리엔테이션 모임, 10월 9일(한글날) 휴강/매주 목, 총 9주간 진행) 

  A. 오전 10:00-12:00 B. 오후 7:30-9:00 C. 모바일 오디오 청취 중 선택, 탁아가능. 8월 24일(주일) 신청마감

 *신청과 등록비: 사무실 혹은 QR 또한 마더와이즈를 함께 섬기실 스텝을 모집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최하선전도사

5. 동수성경대학(DBC) 성인여름성경학교: 8월 18일(월)-22일(금) 오후 7:50-9:30, 비전홀(대면/온라인 병행)

 *주제: "사도 바울의 생애"

6. 실버행복대학 도자기 그릇 전시: 본당 로비와 계단에 어르신들이 만든 도자기 그릇이 전시 중입니다.

 눈으로만 감상해주시고, 작품은 만지지 말아주세요. *작품을 만든 분은 예배 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7. 에너지 절약 캠페인: 7,8월 동안 여름 시원한 복장으로 예배합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에도 참여합시다. 

 (소그룹실 사용 후 전등/냉방기 OFF) 추우신 분들은 예배실 입구에 있는 담요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8. 여름특집 동수영화모꼬지 18번째 "아티스트": 8월 16일(토) 오전 10:00-12:00, 비전홀(미러클센터 2층)

9. 동수영화모꼬지 영화문화: [나의 특별한 형제] 영화상영, 8월 23일(토) 오전 11:00

 육상효 영화감독과의 만남(現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8월 23일(토) 오후 2:00, 장소: 비전홀

10. 꿈땅도서관 Joyful English 여름 캠프: 8월 30일-31일 진행/30일(토) 오후 1:00-4:00, 31일(주일) 오후 1:00-3:00.

 대상:유치 6세-초등 6학년(선착순 마감) 접수마감은 8월 24일(주일)까지.

 *접수: 꿈땅도서관 방문 및 전화(070-787-6026)

11. 장례위로: 故김찬경권사(오계화집사 남편) 8월 2일(토) 별세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5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5년 전도구호: “두드리자 전도200, 할 수 있다 전도200”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버가모: 만나와 새 이름의 약속(요한계시록 2:12-17)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10장 ◾ 복음송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요한계시록 2:12-17

주님은 버가모 교회에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회개하여라. 만일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속히 너에게로 가서, 내 입에서 나오는 칼을 가지고 그들과 싸우겠다.”(16절) 주님이 내리신 권고와 처방은 회개입니다. 회개에 길이 있습니다. 버가모 교회가 회개하고 회복해야 할 것은 두 가지 영역으로 볼 수 있는데, 하나는 끝까지 예수님의 이름을 붙잡았던 자들처럼 회복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우상과 음란에 빠진 것으로부터 돌이키는 것입니다. 버가모 교회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붙잡은 자들도 있었지만, 니골라당의 교훈에 빠진 자들 곧 예수님의 이름을 버리고 세상을 잡은 자들이 있었습니다. 버가모에서 사탄은 전권을 휘둘렀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은 그런 환경 가운데 있는 버가모 교회에게 무너진 삶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진리 위에 서서 거룩한 삶을 회복하라고 하셨습니다. 버가모 교회와 비슷한 상황에 부닥쳤던 고린도 교회를 향해 사도 바울은 음행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숭배하는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강하게 책망하였습니다(고전 5:11). 

성도는 주님을 따르며 주님과 깊은 관계 속에서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한 삶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을 알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분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그분을 따르지 않았다면 즉시 돌이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진보할 때 사탄의 세력은 무너집니다. 사탄은 지금도 거짓 가르침과 우상과 탐욕 뒤에 숨어서 성도를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믿음의 성채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의 성채와, 거룩한 삶의 성채입니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이시며, 구세주 되심을 믿고 고백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영접하여 자신의 삶에 모신 사람입니다. 한 마디로 구원의 은혜를 아는 사람입니다. 회개는 배반의 삶에서 돌이켜 복음의 진리를 굳게 잡는 것입니다.

진리와 사랑이 손을 잡아야 한다

사랑과 진리는 하나입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계시된 진리의 신성함을 무시한 채 사랑만을 최고로 내세웁니다. 그들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것이라도 용납하고 받아들입니다. 반면에 사랑을 희생하면서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조금만 어겨도 무자비하게 정죄합니다. 진리가 사랑을 품지 않으면 생명이 없습니다. 사랑이 진리를 품지 않으면 거룩한 경계가 허물어집니다.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은 ‘진리’이시며 ‘빛’이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이 계속 말씀 안에 거하면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가 그들을 자유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6, 8:12, 31-32, 18:37). 진리이신 예수님은 또한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이기라

주님은 발람과 니골라 당의 거짓이 제멋대로 활개 치도록 허용한 버가모 교회에게 회개할 것과(16절) 진리로 거짓을 이길 것을(17절) 명하셨습니다. 거짓 가르침과 사탄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무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말씀입니다. 주님은 버가모 교회에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12절)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계 1:16)이 나옴을 보았습니다. 검은 진리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분 자신이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계 19:13, 요한 1:1). 성경에서는 이사야의 예언에서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여호와의 종에 관해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사 49: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의 칼’은 당시 권위와 위엄의 상징이었는데 사도 바울은 하나님 말씀을 “성령의 검”(엡 6:17)이라 했습니다.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히 4: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검과 비슷한 특징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말씀은 양심을 찌르고 죄인들의 교만에 상처를 냅니다. 말씀은 예리하고 날렵한 비수로 우리 죄와 욕망을 들춰내고 모든 거짓 교리를 죽입니다. 거짓을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의 진리를 붙잡는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진리만이 거짓을 이깁니다. 검의 또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심판의 메시지가 됩니다. 주님은 버가모 교회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속히 너에게로 가서 내 입에서 나오는 칼을 가지고 그들과 싸우겠다.”(16절) 계시록 19장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데, 그는 그것으로 모든 민족을 치실 것입니다. …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오는 칼에 맞아 죽었고…”(계 19:15, 21) 주님은 심판하십니다. 이번에 사용되는 검은 예수님 말씀입니다. 순종하는 자들을 구원하는 예수님의 말씀이 불순종하는 자들을 심판하고 멸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심판이 아니라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결국 복음을 저버리고 받지 아니한 자들을 말씀이 심판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요 12:47-48)

주님의 약속

책망과 권고를 하신 주신 주님은 이제 이기는 자 곧 그분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받아서 그대로 살고자 힘쓰는 성도들에게 주실 상급의 약속을 말씀하십니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겠고, 흰 돌도 주겠다. 그 돌에는 새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 돌을 받는 사람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17절)

만나 - 주님이 주시는 성찬

주님이 약속하신 상급은 두 가지인데 그것은 ‘감추어둔 만나’와 ‘새 이름이 적힌 흰 돌’입니다. 이 두 선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만나가 감추어져 있다는 것은 언약궤 안에 두었던 ‘만나의 금 항아리’를 암시합니다(출 16:32-34, 히 9:4). 그런데 우리에게 만나 그 자체는 곧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것처럼, 오늘날 우리의 영적 굶주림은 생명의 밥이신 예수님으로 채워집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참 빵을 너희에게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다. ...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나의 살이다. 그것은 세상에 생명을 준다.”(요 6:31-35, 51) 감추어진 만나는 우리가 현재 맛보고 있는 예수님보다 더 풍성하며, 믿음의 길에 승리한 성도들이 누릴 천국의 복된 성찬입니다. 

흰 돌 - 주님이 주시는 특권

예수님이 약속하신 두 번째 상급은 ‘흰 돌’입니다. 새로운 이름이 새겨진 흰 돌에 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의 재판정에서는 흰 돌은 무죄, 검은 돌은 유죄의 표시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흰 돌은 무죄 선언의 상징입니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연회나 특별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입장권으로 돌이나 표가 사용되었는데, 황제가 누군가를 초청할 때에 흰 돌에는 초대받은 사람의 이름이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이 돌을 받은 사람은 영광스러운 황제의 잔치 자리에 들어갈 특권을 받은 것입니다. 이와 함께 “흰 돌”을 구약에 나오는 ‘우림과 둠밈’이라는 보석과 연결하기도 합니다. 우림과 둠밈은 대제사장의 가슴받이 안에 있던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거나 판결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입니다(출 28:29-30). 다양한 배경과 관점으로 볼 때, “흰 돌”을 받는다는 것은 이기는 자가 하늘의 영광과 승리의 잔치에 주님의 초대를 받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버림을 받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의롭다함을 받아 영원한 천국 잔치에 초대받은 복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성도는 주님이 내 이름을 부르셨다고 감격하며 기뻐할 것입니다. 

새 이름 - 예수님이 주시는 이름

감추어 둔 만나와 함께 이기는 자가 받는 흰 돌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록된 새 이름을 알 사람은 받은 자 밖에는 아무도 없다고 하셨습니다(17절). “흰 돌”에 기록된 “새 이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먼저 “새 이름은” 곧 그리스도의 이름이라는 해석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신 말씀에서 주님은 “나는 …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또 나의 새 이름을 그 사람의 몸에 써 두겠다.”(계 3: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이름은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또 다른 해석은 “새 이름”이 이기는 자 곧 구원받은 성도 개인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정체성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한, 그 돌을 받는 사람 밖에는 아무도 알 수 없으므로 새 이름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만 이해되는 은밀한 은혜의 선물임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흰 돌 위의 새 이름은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새 생명의 표로서 주님의 이름을 반영하면서 주님과 연합된 구원받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구원의 새로운 정체성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세상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새 이름을 지녀야 합니다. 새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교제 속에서 믿음을 지켜낸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언약의 선물입니다. 주님은 성도들이 처한 환경을 아십니다. 온갖 이단과 거짓 가르침이 교회를 흔들며 온갖 부도덕과 탐욕의 유혹이 우리를 몰아치는 이때, 사면초가와 같은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복음의 진리를 붙잡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에 물들어가는 성도가 아니라, 세상을 복음으로 물들이는 성도로 살아갑시다. 주님께서 주신 놀라운 약속을 은혜의 선물로 받으십시오.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하게 싸우십시오. 진리를 따르며 거룩한 삶에 헌신하십시오. 진리가 거짓을 이깁니다. 복음이 죽음을 이깁니다. 거룩이 탐욕을 이깁니다. 사랑이 미움을 이깁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담대하게 승리의 길을 달려가는 이기는 성도, 이기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4. 다듬으심 

1) 주일 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주님은 버가모 교회에게 진리로 거짓을 이길 것을 명하시며,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삶에서 말씀이 검처럼 깊이 찔러 회개하거나 결단하게 했던 순간 또는 그 말씀을 자유롭게 나눠봅시다.

3) ‘새 이름’은 하나님께서 이기는 자, 구원받은 성도에게 주시는 새로운 정체성입니다. 나는 그 정체성을 붙들고 세상을 복음으로 물들이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기준과 문화에 물들어가고 있습니까? 함께 나눠봅시다.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370장/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금주의 암송구절을 함께 외웁니다.

 ◾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로마서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