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3부예배



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Welcome to Dreamus

*예배로의 부름
다함께
찬양드림
희망의 노래 - 주님의 마음 있는 곳 - 은혜
새벽이슬 찬양단
*돌이킴의 기도
정수민 청년
*용서의 말씀
장동혁 목사
평화 나눔
다함께
드림어스 소식
아래 드림어스 소식을 참고
이효석 전도사
말씀나눔
NOT MY WAY① 도망가는 요나
장동혁 목사
*결단과 봉헌
희망의 노래
다함께
*축복과 파송
장동혁 목사

드림어스 소식

1. Welcome to DREAM-US ⛪
오늘 교회에 처음 오셨거나 오랜만에 오신 청년,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 드림어스 예배 안내
주보: 온라인으로만 발행됩니다. 카카오채널 가입 시 카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주보: https://onlinejubo.com/dongsoo 
카카오채널: https://pf.kakao.com/_mMprK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ream___us/ 
헌금: 예배 중 헌금시간은 없으며, 뒤편 헌금함 또는 온라인으로 봉헌합니다.
테이블 예배: 밴드별 원탁에서 함께 예배드립니다.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게스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등록 안내: 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팜플렛 작성 후 사역팀(국장, 교역자)에게 전달해 주세요.


3. 드림어스 리더십 수양회

일시: 8월 16일(주일) 오후 6:00 김포 출발 ~ 8월 18일(화) 오후 9:30 김포 도착

장소: 제주도(기독교 성지순례 및 관광)


4. 동아리 신청 안내

드림어스에는 4개의 동아리가 운영 중입니다. 자유롭게 신청해 주세요.

신청: https://forms.gle/hRy5KN4XBWZ85Mgz7 

※ 원하는 동아리가 없다면 직접 창설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리 창설 신청: https://forms.gle/qSFxbd8ekf9yHimz8 


5. 함께하는 본당 1층 꿈의 리모델링:

본당 1층 리모델링 공사가 8월 24일(월)부터 시작됩니다(6억 5천 원 예산).

공사 기간은 3개월 정도입니다. 은혜롭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기도와 “한마음 111 헌금”에 참여해 주세요. 한마음 헌금 봉투를 사용하시거나 지정헌금 봉투에 “한마음”으로 표기해주세요. 온라인 헌금시에도 “한마음”으로 표기해 주세요. ‘111’헌금은 ‘한 마음으로 한 해 수입의 1% 이상을 헌금’한다는 의미입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사역과 활동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사가 은혜롭게 마치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부터 교회 교역자 및 행정 사무실은 미러클센터 4층으로 옮깁니다. 공사 중에는 본당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러클센터 화장실을 사용해 주세요. 화장실 2층은 70세 이상 성도님들, 4층은 장애인 화장실로 사용합니다. 지상 주차공간도 축소되니 교역자, 장로, 60세 미만 권사님들은 가능하면 예림원이나 외부에 주차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당 1층 로비(화장실 옆)에 있는 사진, 물품이 필요한 분들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전도용품 수령은 미러클센터 2층 로비에서 가능합니다.


6. 에너지 절약 캠페인

다음 주일부터 여름 시원한 복장으로 예배합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에도 참여합시다. 

(소그룹실 사용 후 전등/냉방기 OFF, 추우신 분들은 사역팀에게 담요를 요청해 주세요)


7. 결혼축하:

이소림청년(이창윤권사/강성례권사 딸) 2026년 8월 22일(토) 오전 11시, 부천 채림웨딩홀 6층 컨벤션홀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8/16(주일)이사야 28:1-13개인기도
8/17(월)이사야 28:14-29최하임전도사
8/18(화)이사야 29:1-14전종배목사
8/19(수)이사야 29:15-24한승우목사
8/20(목)이사야 30:1-17장동혁목사
8/21(금)이사야 30:18-33박에스더목사
8/22(토)이사야 31:1-9개인기도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1. 룻기 시리즈 설교: 룻기 시리즈 설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리즈 설교가 진행되는 동안 매주 룻기를

 1회 이상 읽기, 듣기, 필사에 참여합시다. 속회 교안을 다시 읽고 소그룹이나 가정에서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2. 함께하는 본당 1층 꿈의 리모델링: 본당 1층 리모델링 공사가 8월 24일(월)부터 시작됩니다(6억 5천 원 예산).

 공사 기간은 3개월 정도입니다. 은혜롭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기도와 “한마음 111 헌금”에 참여해 주세요.

 한마음 헌금 봉투를 사용하시거나 지정헌금 봉투에 “한마음”으로 표기해주세요. 온라인 헌금시에도 “한마음”으로 표기해 주세요. ‘111’헌금은 ‘한 마음으로 한 해 수입의 1% 이상을 헌금’한다는 의미입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사역과 활동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사가 은혜롭게 마치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부터 교회 교역자 및 행정 사무실은 미러클센터 4층으로 옮깁니다. 공사 중에는 본당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러클센터 화장실을 사용해 주세요. 화장실 2층은 70세 이상 성도님들, 4층은 장애인 화장실로

 사용합니다. 지상 주차공간도 축소되니 교역자, 장로, 60세 미만 권사님들은 가능하면 예림원이나 외부에

 주차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당 1층 로비(화장실 옆)에 있는 사진, 물품이 필요한 분들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전도용품 수령은 미러클센터 2층 로비에서 가능합니다.

3. 동수성경대학 성인여름성경학교 “하나님의 통치”: 8월 31일(월)-9월 4일(금), 오후 7시 50분-9시 30분(비전홀) 9월 4일은 금요은혜의밤 말씀 축제로 진행됩니다. 등록비 5,000원(기념품 제공)

 [신청] 사무실 *등록하신 분들에게는 동수성경대학 10학기 과정으로 인정됩니다. 온라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4. 청년국 리더십 수양회: 오늘(주일)-18일(화), 오늘 4부 예배 후 출발. 제주도 기독교 성지순례

 청년들이 이번 성지순례 수양회를 통해 은혜와 영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5. 에너지 절약 캠페인: 여름 시원한 복장으로 예배합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에도 참여합시다.(소그룹실 사용 후 전등/냉방기 OFF)

6. 임시 구역회: 오늘 주일 3부 예배 후 대예배실에서 리모델링공사를 은행 업무(대출) 결정을 위해

 감리사님을 모시고 구역회로 모입니다. 구역회 회원은 장로, 권사, 속장입니다.

7. 결혼축하: 이소림청년(이창윤권사/강성례권사 딸) 2026년 8월 22일(토) 오전 11시, 부천 채림웨딩홀 6층 컨벤션홀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권사       •2부: 권사      •3부: 장로





교회소식


2026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6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6년 전도구호: “한 맘으로 전도하여 한 영혼을 주님께로”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룻기⑵ 들을수록 알수록 감동이 넘치는 룻기: 룻기를 구성하는 3개의 층(룻기 1:1-5)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25장 ◾ 복음송 하나님의 부르심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룻기 1:1-5



룻은 모압 여인입니다. 이방인이고, 젊은 과부이며, 자녀가 없고, 토지가 없으며, 밭에 떨어진 이삭을 주워 생계를 이어야 하는 노동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들의 작은 선택을 통해 다윗의 계보를 준비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새롭게 만들어 가십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반복되는 방식입니다. 예수님은 병자와 세리와 죄인과 여성과 어린아이를 하나님 나라의 중심 대화 안으로 데려오십니다. 십자가는 제국과 종교 권력의 중심 바깥에서 일어났지만, 바로 그 주변부의 죽음이 세계 구원의 중심 사건이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여성과 남성이 함께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더 온전히 드러납니다. 나오미의 경험과 룻의 용기와 보아스의 자원이 연합합니다. 누구도 혼자 구원의 모든 역할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포용은 타인을 나와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름을 가진 채 관계 안으로 받아들이고 나도 그 만남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베들레헴은 룻을 받아들이며 변화합니다. 믿음의 공동체는 외부인을 받아들임으로써 자기 정체성을 잃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자기 정체성의 깊이를 발견합니다. 우리 공동체에서 보이지 않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실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까?


룻기를 구성하는 세 개의 층

1) 서사적·역사적 요소입니다. 룻기에는 실제로 굶주리고, 이주하고, 사별하고, 노동하고, 위험을 감수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성경의 사람들은 상징이기 전에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살과 피를 가진 사람임을 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단지 인간의 영혼만 구원하지 않으시고, 몸과 먹거리와 땅과 이름과 관계 속에서 사람들을 돌보십니다. 우리가 이러한 역사적 요소를 깊이 읽으면 오히려 룻기의 현대성이 선명해집니다. 룻기는 이주민의 이야기입니다. 룻기는 노동의 책입니다. 룻기는 젠더와 권력의 책입니다. 룻기는 법과 정의의 책입니다. 룻기는 노년의 책입니다. 역사적인 배경 속에서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얽혀서 이야기를 구성하는 서사적 요소를 간과하면 안됩니다. 오늘 한국 사회에는 룻기의 인물들과 닮은 이들이 많습니다. 


2) 언약적·구속사적 요소입니다. 룻기의 이야기는 한 가족의 위기에서 시작하지만 다윗의 족보로 끝납니다. 이 결말은 작은 가족사가 이스라엘의 역사와 하나님의 구원 계획안에 놓여 있음을 보여 줍니다. 룻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는 언약의 구체적인 열매입니다. 모세 율법에 나오는 이삭줍기와 기업 무를 자에 관한 제도도 역사적 층위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은 약자를 괴롭히기 위한 무거운 장벽이 아니라, 땅과 힘을 가진 사람이 자기 소유의 일부를 열어 가난한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도록 만드는 언약 공동체의 질서였습니다. 밭의 가장자리와 떨어진 이삭은 지주의 손실처럼 보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약자의 생존권을 위한 거룩한 여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강자의 권리를 절대화하지 않고 공동체의 생명과 기억을 보호합니다. 보아스는 이 율법의 문자만 지킨 사람이 아니라 그 정신을 살아 낸 사람입니다. 보아스에게서 고엘의 형상이 드러납니다. 이 구원자의 모습은 육신을 입어 우리의 맏형이 되시고(롬 8:29), 십자가에서 값을 치르시며, 죄와 죽음으로 잃어버린 자녀의 이름과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회복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중심 해석은 본문의 인물들을 축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사람을 수동적인 대상으로 만들지 않고, 말하고 선택하고 사랑하고 책임지는 인격체로 일으킵니다. 이 구속사적 요소는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보게 합니다. 룻과 보아스는 다윗 왕조를 세우겠다는 거대한 계획을 가지고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룻은 하루하루 나오미가 굶지 않도록 이삭을 주웠고, 보아스는 눈앞의 이방인 과부가 안전하게 일하도록 배려했으며, 나오미는 며느리의 안식을 위해 자신이 기억한 언약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작은 충성을 메시아의 역사에 연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큰 이야기는 사람들의 거대한 야망보다 한 사람을 향한 신실한 사랑을 통해 전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영성적·사회적 요소입니다. 룻기의 영성은 현실을 떠나는 영성이 아닙니다. 나오미의 탄식, 룻의 노동, 보아스의 재산 사용, 성문의 법적 절차 안에서 영성이 형성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은 이웃의 몸과 음식과 안전과 이름을 어떻게 대하는가로 검증됩니다. 그러므로 룻기의 헤세드(사랑)는 개인적 친절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성결입니다. 사랑은 마음의 선의에 머물지 않고 일터의 규칙과 자원의 분배와 공동체의 제도를 바꿉니다. 보아스는 해를 끼치지 않는 것에 머물지 않고, 자기에게 맡겨진 힘으로 약자의 생명을 적극적으로 보호합니다. 책임은 하나님이 내 곁에 두신 구체적인 사람과 일과 상황에 내가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영성적 요소에서 볼 때 나오미의 탄식도 중요합니다. 성경은 나오미의 쓴 말과 아픔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탄식은 믿음의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고통을 표현하는 믿음의 한 형식입니다. 룻기의 영성은 한 번의 극적인 결단보다 한 방향을 향한 지속적인 순종입니다. 룻의 위대한 고백은 길 위에서 한번 말한 것으로 끝내지 않고, 매일의 이삭줍기와 시어머니 돌봄으로 실현됩니다. 보아스의 축복도 좋은 말로 끝나지 않고 추수 기간의 지속적인 보호와 성문의 책임으로 이어집니다. 영적인 삶은 대부분은 느리고 지속적인 순종과 충성을 통해 자랍니다. 이 세 요소는 서로를 보완하고 온전하게 합니다. 세 층위를 함께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실제 고통 속의 사람을 사랑하시고, 언약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며, 그 은혜를 받은 공동체가 세상 속에서 헤세드를 실천하도록 부르신다는 온전한 복음을 듣게 됩니다.


이제 룻기의 말씀을 살펴볼 때마다 세 가지 질문을 품어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이 본문에서 실제로 상처 입고 위험에 놓인 사람은 누구인가? 둘째, 하나님은 언약과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무엇을 회복하고 계시는가? 셋째, 이 은혜의 눈으로 볼 때 오늘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삶과 사회 속에서 자원과 제도와 삶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가? 이 질문들은 성경을 단순한 정보나 감동으로 소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생명의 이야기 안으로 들어가도록 이끌 것입니다.


룻기 설교를 어떻게 들을 것인가

사랑하는 성도님, 앞으로 우리는 룻기의 길을 함께 걸을 것입니다. 이 길에는 흉년과 장례식이 있고, 눈물과 먼 길이 있으며, 이삭을 줍는 고된 노동과 한밤의 위험한 타작마당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 끝에는 결혼식과 아기의 울음소리와 다윗의 이름이 있습니다. 더 멀리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있습니다. 첫째, 이 말씀을 들으실 때 자신을 한 인물에게만 고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어느 날은 나오미처럼 모든 것을 잃고 하나님께 질문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어떤 날 우리는 룻처럼 누군가를 끝까지 붙들어야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어떤 날 우리는 보아스처럼 힘과 자원을 사용하여 약자의 미래를 살려야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또 어떤 날 우리는 이름 없는 아무개처럼 손해를 두려워하여 책임을 피하고 싶은 사람일 것입니다. 둘째, 너무 빨리 결론으로 가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슬픔을 서둘러 정리하지 않으십니다. 눈물을 흘리는 시간도 믿음의 시간이며, 말이 없는 시간도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섭리를 기적에서만 찾지 마십시오. 이번 주에 만나는 사람, 맡겨진 일, 지켜야 할 약속, 나누어야 할 식탁, 들어야 할 한숨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룻기의 하나님은 ‘우연’과 ‘마침’이라는 옷을 입고 오시며, 평범한 순종과 충성을 통해 미래를 여십니다. 넷째, 은혜를 받는 자리에서 책임을 묻는 말씀을 들으십시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께 구속받은 룻과 나오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누군가에게 보아스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은 “나는 구원받았다”는 안도에 머물게 하지 않고 “누구의 이름과 기업을 살릴 것인가”라는 소명으로 우리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작은 순종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룻은 다윗을 낳으려 한 것이 아니라 오늘 나오미를 살리려 했습니다. 보아스는 메시아 계보에 이름을 남기려 한 것이 아니라 눈앞의 두 과부를 책임지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작은 헤세드를 세계 구원의 역사에 연결하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한 사람을 품고, 한 약속을 지키고, 한 번의 손해를 감수하며 사랑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일을 준비하십니다. 룻기를 단지 아는 책으로 남겨두지 마십시오. 이 말씀 앞에서 울고, 붙들고, 일하고, 나누고, 회복하고, 책임지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은 순종을 통해 텅 빈 인생을 채우시고, 무너진 영혼을 살리시며,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하는 다음 세대의 믿음을 준비하실 것입니다.



4. 다듬으심 

1) 주일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하나님은 룻이나 나오미의 아픔을 단번에 없애 주시기보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작은 사랑의 행동을 통해 조금씩 그들의 삶을 회복시켜 가십니다. 내 삶에도 하나님께서 누군가의 말과 도움, 만남을 통해 나를 다시 일으켜 주셨던 경험이 있습니까? 반대로 하나님께서 누군가의 회복을 위해 나를 사용하셨다고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3)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인 동시에 은혜를 흘려보내야 하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을 품는 일, 약속을 지키는 일, 먼저 연락하는 일, 용서하는 일, 나누는 일 가운데 이번 주 내가 실천하고 싶은 ‘순종’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교회/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

결심 노트 (한 주간 결심 노트를 따라 순종하며 소그룹에서 나누십시오)
은혜의 그 말씀 (성경 본문 혹은 설교 말씀 중 마음에 다가온 한 구절, 한 문장 필사하기)
















 
이렇게 살겠습니다 (결심하고 실천할 내용을 적어보세요. 시로 쓰거나,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



















 

주일 오후예배(오후 3:00)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학선 목사 032-528-1882 21426 경인로 996 https://dongso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