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3부예배



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Welcome to Dreamus

*예배로의 부름
다함께
찬양드림
시편 139편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길을 찾는 너를 위해
새벽이슬 찬양단
*돌이킴의 기도
정수아 청년
*용서의 말씀
장동혁 목사
평화 나눔
다함께
드림어스 소식
아래 드림어스 소식을 참고
이효석 전도사
말씀나눔
NOT MY WAY② 기도하는 요나
장동혁 목사
*결단과 봉헌
시편 139편
다함께
*축복과 파송
장동혁 목사

드림어스 소식

1. Welcome to DREAM-US ⛪
오늘 교회에 처음 오셨거나 오랜만에 오신 청년,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 드림어스 예배 안내
주보: 온라인으로만 발행됩니다. 카카오채널 가입 시 카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주보: https://onlinejubo.com/dongsoo
카카오채널: https://pf.kakao.com/_mMprK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ream___us/
헌금: 예배 중 헌금시간은 없으며, 뒤편 헌금함 또는 온라인으로 봉헌합니다.
테이블 예배: 밴드별 원탁에서 함께 예배드립니다.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게스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등록 안내: 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팜플렛 작성 후 사역팀(국장, 교역자)에게 전달해 주세요.

3. 드림어스 리더십 수양회
드림어스 리더십 수양회를 은혜 가운데 잘 다녀왔습니다.
후원해주시고 기도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동아리 신청 안내
드림어스에는 현재 4개의 동아리가 운영 중입니다. 자유롭게 신청해 주세요.
* 신청: https://forms.gle/hRy5KN4XBWZ85Mgz7

※ 원하는 동아리가 없다면 직접 창설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리 창설 신청: https://forms.gle/qSFxbd8ekf9yHimz8

5. 함께하는 본당 1층 꿈의 리모델링
본당 1층 리모델링 공사가 8월 24일(월)​부터 시작됩니다.
공사비는 약 6억 5천만 원, 공사 기간은 약 3개월로 예상됩니다.

공사가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와 「한마음 111 헌금」으로 함께해 주세요. 한마음 헌금 봉투를 사용하시거나 지정헌금 봉투에 ‘한마음’으로 표기해 주세요. 온라인 헌금 시에도 ‘한마음’으로 표기해 주시면 됩니다. ‘111 헌금’은 ‘한마음으로 한 해 수입의 1% 이상을 헌금한다’​는 의미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사역과 활동에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사가 은혜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사 기간 안내
교회 교역자 및 행정 사무실: 미러클센터 4층
본당 화장실 사용 불가 → 미러클센터 화장실 이용
미러클센터 2층 화장실: 70세 이상 성도님 이용
미러클센터 4층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
지상 주차공간 축소 예정 → 교역자, 장로, 60세 미만 권사님들은 가능하면 예림원 또는 외부 주차장 이용
본당 1층 로비(화장실 옆) 사진 및 물품: 필요한 분은 가져가셔도 됩니다.
전도용품: 미러클센터 2층 로비에서 수령

6. 남성 찬양단 단원 모집
필리아 남성 찬양단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
동수교회 남성(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문의 및 신청: 이상훈 권사(010-8717-0261), 교회 사무실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8/23(주일)이사야 32:1-20개인기도
8/24(월)이사야 33:1-24박에스더목사
8/25(화)이사야 34:1-17전종배목사
8/26(수)이사야 35:1-10한승우목사
8/27(목)이사야 36:1-22장동혁목사
8/28(금)이사야 37:1-20박에스더목사
8/29(토)이사야 37:21-38개인기도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인민주권사       •2부: 정재우장로      •3부: 서영범장로





교회소식

1. 룻기 시리즈 설교: 룻기 시리즈 설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리즈 설교가 진행되는 동안 매주 룻기를

 1회 이상 읽기, 듣기, 필사에 참여합시다. 속회 교안을 다시 읽고 소그룹이나 가정에서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2. 함께하는 본당 1층 꿈의 리모델링: 본당 1층 리모델링 공사가 8월 24일부터 시작됩니다(6억 5천 원 예산).

 공사 기간은 3개월 정도입니다. 은혜롭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기도와 “한마음 111 헌금”에 참여해 주세요. 한마음 헌금 봉투를 사용하시거나 지정헌금 봉투에 “한마음”으로 표기해주세요. 온라인 헌금시에도 “한마음”으로 표기해 주세요. ‘111’헌금은 ‘한 마음으로 한 해 수입의 1% 이상을 헌금’한다는 의미입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사역과 활동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사가 은혜롭게 마치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역자실, 행정사무실, 지역장실, 사무실은 미러클센터 4층으로 옮겼습니다.

 공사중에는 본당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오늘까지는 사용 가능)

 미러클센터 화장실을 사용해 주세요. 화장실 2층은 70세 이상 성도님들, 4층은 장애인 화장실로 사용합니다.

 지상 주차공간도 축소되니 교역자, 장로, 60세 미만 권사님들은 가능하면 예림원이나 외부에 주차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당 1층 로비(화장실 옆)에 있는 사진, 물품이 필요한 분들은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전도용품 수령은 미러클센터 2층 로비에서 가능합니다.

3. 동수성경대학 성인여름성경학교 “하나님의 통치”: 8월 31일(월)-9월 4일(금), 오후 7시 50분-9시 30분(비전홀) 9월 4일은 금요은혜의밤 말씀 축제로 진행됩니다. 등록비 5,000원(기념품 제공)

 [신청] 사무실 *등록하신 분들에게는 동수성경대학 10학기 과정으로 인정됩니다. 온라인 참여도 가능합니다.

4. 실버행복국 가을학기 개강안내: 9월 4일(금) 실버행복대학 가을학기가 개강을 합니다. 방학을 마치고 다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장소 및 시간] 미러클센터 6층 세미나실, 오전 10시 30분

5. 해외선교국 백두산 순례 비전트립 사전모임: 8월 30일(주일) 3부 예배 후 본당

 백두산 비전트립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은 꼭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6. 단원 모집: 필리아 남성 찬양단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 동수 남성(20대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문의 및 신청: 이상훈권사(010-8717-0261), 사무실

7. 청년국 리더십 수양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6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6년 전도구호: “한 맘으로 전도하여 한 영혼을 주님께로”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룻기⑶ 빵 집에 빵이 없을 때(룻기 1:1-5)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29장 ◾ 복음송 교회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룻기 1:1-5



사람은 웬만해서는 익숙한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오래 살던 집과 정든 고향을 떠나고, 가족과 친구가 있는 곳을 떠나 낯선 땅으로 가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떠나는 사람의 가방에는 옷만 들어있을까요? 아닙니다. 두려움과 기대, 미안함과 원망, 실패감과 희망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룻기는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로 시작합니다. 흉년이 든 곳은 유다 베들레헴입니다. 베들레헴은 히브리어로 ‘빵집’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빵집에 빵이 없습니다. 그때 베들레헴에 살았던 엘리멜렉은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으로 떠납니다. 그런데 살기 위해 떠난 길에서 죽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본문을 해석하면서 엘리멜렉 가족이 “약속의 땅을 떠났기 때문에 벌을 받았다”라는 단순한 인과응보로 읽기도 합니다. 그럴까요? 반대로 “살기 위해 떠난 것이니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쉽게 단정해서 말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묻게 됩니다. 생존의 위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하는가? 개인을 평가하기 전에 공동체는 자신의 흉년을 돌아보는가? 하나님은 인간의 상실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길을 여시는가? 오늘 한국인의 마음에는 생존에 대한 불안이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 현실을 무시한 채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만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동시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염려를 이기는 길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신뢰하고, 서로 돌보며 책임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데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진짜 흉년은?

오늘 말씀은 이야기의 시간을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라고 밝힙니다. 이것은 룻기를 열어주는 영적 배경입니다. 사사 시대는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였습니다. 사사기의 마지막 문장은 그 시대를 이렇게 요약합니다. “그때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여기서 “왕이 없다”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참 왕이신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판단을 앞세웠고, 공동체의 생명보다 자기 이익을 우선했습니다. 사사 시대의 가장 깊은 흉년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모세의 언약에서 땅의 풍요는 하나님과의 관계, 공동체의 정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정의롭게 대할 때 땅은 생명을 내지만, 우상숭배와 탐욕이 지속되면 땅과 공동체가 함께 황폐해집니다. 성경은 자연과 경제와 영성을 완전히 무관한 것으로 분리하지 않습니다. 공동체의 탐욕은 땅을 지치게 하고, 힘 있는 자의 착취는 가난한 사람을 굶주리게 합니다. 오늘 우리 사회에도 흉년이 있습니다. 흉년은 오늘 우리에게 묻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신가?” “우리의 선택과 관계와 제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드러나는가?” 예언자적 신앙은 지배 문화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현실에 질문을 던지고, 하나님의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게 합니다. 사사 시대의 지배 문화는 ‘각기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문화였습니다. 그러나 룻기는 그와는 다른 삶을 보여줍니다. 자기 생존만을 붙들지 않고 시어머니를 붙드는 룻, 자기 밭의 이익만을 계산하지 않고 이방 여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아스, 절망 속에서도 다시 길을 찾는 나오미를 통해 하나님은 새롭고 다른 세상을 시작하십니다.


빵이 없음은 공동체의 문제

베들레헴은 ‘빵집’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간판에는 빵집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진열대에는 놓을 빵이 없었습니다. 굶주린 사람에게 훌륭한 간판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엘리멜렉을 평가하기 전에 먼저 물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왜 그가 떠나야 했는가?” “왜 빵집에 빵이 없었는가?” “언약 공동체는 굶주리는 가족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안식년과 희년은 가난이 대물림되고 토지가 소수에게 영구히 독점되는 것을 막고 원래로 되돌리는 하나님의 경제 질서였습니다. 그러므로 언약 공동체 안에서 한 가족이 굶는 것은 공동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충분히 살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경제 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무게로 오지 않습니다. 재난은 모두에게 찾아오는 것처럼 보여도 고통은 불평등하게 분배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구조의 문제를 개인의 믿음 문제로 바꾸어 버릴 때가 많습니다. 개인의 책임도 중요하지만, 공동체의 책임을 지운 채 어려움을 당한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것은 성경의 방식이 아닙니다.


교회는 생명의 떡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말씀의 떡과 성찬의 떡을 나눕니다. 그러나 말씀은 많이 들리지만 고통받는 사람의 현실과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회가 다시 풍성한 빵집이 되기 위해 거창한 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를 정죄 없이 들어주고, 삶의 무게로 지친 사람에게 마음의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나누면 됩니다. 청년들을 위해 멘토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요양원을 방문하며 돌볼 수 있습니다. 교회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아무도 홀로 떡이 없어 굶는 일이 없게 힘써야 합니다. 교회의 빵은 좋은 설교와 성찬만이 아닙니다. 물론 말씀은 교회의 중심 양식입니다. 그러나 말씀은 삶의 식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를 먹는 공동체가 굶주린 이의 필요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성찬의 영성은 나눔의 삶이며, 그리스도의 몸을 받는 일은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내주는 몸이 되겠다는 결단입니다.


생존의 합리성과 언약의 위험 사이에서

본문은 엘리멜렉이 가족을 데리고 모압 지방으로 가서 “거류하였다”라고 말씀합니다. ‘거류한다’라는 말은 영구 정착보다 잠시 머무는 것을 뜻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압에서 계속 살게 되었고, 그곳에 십 년을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머무르려던 곳이 삶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자주 “잠깐”이라고 말합니다. 잠깐 예배를 쉬고, 이번 한 번만 양심을 양보하고, 일이 안정될 때까지만 신앙의 문제를 뒤로 미루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선택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거처가 되며, 거처는 정체성을 만듭니다. 잠깐 피하려던 모압이 십 년의 삶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중요한 결정은 종종 복합적입니다. 선한 동기로 시작했지만 영적 위험을 품을 수 있고, 현실적으로 합리적이지만 관계와 소명을 훼손할 수도 있습니다. 엘리멜렉은 가족을 살리기 위해 떠났을 것입니다. 한 가정의 결정을 가장이 내렸지만 그 결과의 무게는 남겨진 여성들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세 가지를 물으십시오. 이 선택으로 무엇을 얻는가? 이 선택으로 무엇을 잃는가? 이 선택의 대가를 누가 가장 많이 지는가? 기도는 내 결정을 하나님께 승인받는 절차가 아닙니다. 내 두려움과 욕망을 드러내고, 내가 보지 못한 비용과 가능성을 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룻기는 놀라운 반전을 준비합니다. 경계 밖의 땅으로 여겨졌던 모압에서 룻이라는 여인이 등장하고, 그 이방 여인이 오히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가장 아름다운 언약적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은 공동체 밖에서 온 사람을 통해 공동체 안의 신앙을 새롭게 하십니다. 우리가 가진 경계가 하나님의 은혜를 제한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세상 사람들을 적대적으로만 보지 말고,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실지 겸손히 물어야 합니다. 중요한 선택 앞에서는 결과만으로 하나님의 뜻을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 성경적 분별은 결과뿐 아니라 동기와 방법, 관계와 말씀, 공동체의 조언을 함께 살핍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엘리멜렉의 가족이 걸어간 길은 우리가 매일 선택하며 걷는 길입니다. 인간은 떡을 찾아 곁길로 우회하고 방황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그 엇나간 걸음과 상실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새 역사’를 빚으십니다. 오늘,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온전히 내어 드리십시오. 생존의 두려움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에게 따뜻한 생명의 빵을 떼어주며, 무너진 누군가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은혜로운 믿음의 공동체가 됩시다. 우리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빵이 가득한 베들레헴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4. 다듬으심 

1) 주일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교회는 ‘생명의 떡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내가 힘들고 지쳤을 때 누군가에게 건네받아 힘이 되었던 ‘빵 한 조각’이 있나요? 그리고 오늘 내가 누군가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빵 한 조각’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봅시다.

3) 하나님은 엘리멜렉 가족의 상실과 방황 속에서도 새로운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 나의 실패나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통해 오히려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던 경험이 있습니까?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주만 바라볼지라/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아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을 그 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 6:33-34)

결심 노트 (한 주간 결심 노트를 따라 순종하며 소그룹에서 나누십시오)
은혜의 그 말씀 (성경 본문 혹은 설교 말씀 중 마음에 다가온 한 구절, 한 문장 필사하기)
















 
이렇게 살겠습니다 (결심하고 실천할 내용을 적어보세요. 시로 쓰거나,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



















 

주일 오후예배(오후 3:00)

이름과 이메일을 등록하시면 주보가 발행될 때 미리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주학선 목사 032-528-1882 21426 경인로 996 https://dongso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