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 청년예배 (주일4부예배/ 오후 2:00)
Welcome to Dreamus
드림어스 소식
1. Welcome to DREAM-US ⛪
오늘 교회에 처음 오셨거나 오랜만에 오신 청년,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 드림어스 예배 안내
주보: 온라인으로만 발행됩니다. 카카오채널 가입 시 카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주보: https://onlinejubo.com/dongsoo
카카오채널: https://pf.kakao.com/_mMprK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ream___us/
헌금: 예배 중 헌금시간은 없으며, 뒤편 헌금함 또는 온라인으로 봉헌합니다.
테이블 예배: 밴드별 원탁에서 함께 예배드립니다.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게스트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등록 안내: 등록을 원하시는 분은 팜플렛 작성 후 사역팀(국장, 교역자)에게 전달해 주세요.
3. 오늘은 성찬 주일입니다.
성찬의 기쁨이 가득한 예배 되시기를 바랍니다.
4. 주일예배 안내
9월 27일(주일) 추석 명절에는 온세대예배로 드리며, 1–3부 예배에 참석합니다.
4부 드림어스 예배는 소모임으로만 모입니다.
5. 동아리 신청 안내
드림어스에는 4개의 동아리가 운영 중입니다. 자유롭게 신청해 주세요.
신청: https://forms.gle/hRy5KN4XBWZ85Mgz7
※ 원하는 동아리가 없다면 직접 창설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리 창설 신청: https://forms.gle/qSFxbd8ekf9yHimz8
6. 네팔 재난 후원 헌금
네팔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긴급 구호 헌금에 동참해 주세요.
※ 헌금 봉투에 ‘네팔’로 표기해 주세요.
7. 함께하는 본당 1층 꿈의 리모델링
본당 1층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공사 기간은 약 3개월입니다. 은혜롭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기도와 ‘한마음 111 헌금’에 참여해 주세요. 한마음 헌금 봉투를 사용하시거나 지정헌금 봉투에 ‘한마음’으로 표기해 주세요. 온라인 헌금 시에도 ‘한마음’으로 표기해 주세요.
‘111 헌금’은 ‘한마음으로 한 해 수입의 1% 이상을 헌금한다’는 의미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사역과 활동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사가 은혜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교역자 및 행정 사무실은 미러클센터 4층에 있습니다.
※ 공사 중에는 본당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러클센터 화장실을 이용해 주세요.
※ 미러클센터 2층 화장실은 70세 이상 성도님, 4층 화장실은 장애인 화장실로 사용합니다.
※ 지상 주차공간이 축소되오니 교역자, 장로, 60세 미만 권사님들은 가능하면 예림원이나 외부에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
8. 행복한기다림 카페 리모델링 헌금 후원
행복한기다림 카페에서 본당 1층 리모델링을 위해 2천만 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귀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카페 팀원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9. 입교식
9월 20일(주일) 3부 예배 시간에 입교식이 있습니다.
문의: 목사님
10. 세례식
10월 25일(주일) 3부 예배에 세례식이 있습니다.
문의: 목사님
11.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감사노트 50일」
10월 4일(주일)부터 11월 22일(주일)까지 전교인(다음세대 포함) 감사노트 50일 축제를 진행합니다.
11월 22일(주일)은 추수감사절 및 리모델링 감사예배로 드립니다.
① 감사노트 구입: 2,000원
사무실 또는 행복한기다림카페
※ 선물용 5,000원
② 개인, 가정, 속회, 선교회, 밴드에서 함께 나눔
③ 감사노트 안내에 따라 기쁨으로 참여
④ 친구와 이웃에게도 선물하거나 소개하기
※ 온라인 구입 가능
12. 전교인 참여! 이웃전도 주일
오늘은 매월 둘째 주일에 진행되는 전교인 참여 이웃전도주일입니다.
예배 후 로비에서 전도용품을 1인당 1개 이상 꼭 받아 이웃이나 지인에게 전해 주세요.
※ 전도용품은 매월 내용이 바뀝니다. 같은 이웃이나 지인에게도 계속해서 전해 주세요.
13. 추석맞이 「사랑의 쌀」 후원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후원을 진행합니다. 헌금 또는 현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헌금으로 참여하실 경우 이름 옆에 ‘추’를 기입해 주세요.
※ 1층 본당 로비에서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14. 봉사국 미용봉사
9월 15일(화) 오후 2시, 부평 밝은햇살요양원
교회 출발: 오후 1시 50분
15. 봉사국 예손팀 봉사활동
9월 19일(토) 오전 10시, 부개1동 은광원
교회 출발: 오전 9시 50분
16. 엠마오가는 길 125기(남성)
10월 4일(주일)–7일(수), 광림세미나하우스(포천)
신청: 사무실
17. 출산축하
한승우 목사님·김효명 사모님 가정에 9월 10일(목) 귀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태명은 ‘사랑이’입니다.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 장례 위로
故 김선기 성도(박정숙a 권사 아들) 9월 5일(토) 별세
금요은혜의 밤
새벽기도(월-금 오전 5:30)
매일 말씀 묵상(월-금 오전 5:30)
• 유튜브에서 ‘예배박사주학선TV’를 검색하세요.
<예배박사주학선TV> 를 클릭하시면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
다음 주 예배위원
•1부: 최하선전도사 •2부: 민성희권사 •3부: 정유선권사
교회소식
1. 오늘은 성찬주일입니다.
2. 세례교육: 오늘 3부예배 후 미러클센터 4층 웨슬리실에서 있습니다.
3. 입교식이 9월 20일(주일) 3부 예배 시간에 있습니다.
4.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감사노트 50일”: 10월 4일(주일)-11월 22일(주일)간 전교인(다음세대 포함)
감사노트 50일 축제를 진행합니다. 11월 22일(주일)은 추수감사절 및 리모델링 감사예배로 드립니다.
① 감사노트 구입(2,000원/사무실 혹은 행복한기다림카페, 선물용은 5,000원)
② 개인, 가정, 속회, 선교회, 밴드에서 함께 나눔
③ 감사노트 안내에 따라 기쁨으로 참여 ④ 친구와 이웃에게도 선물하거나 소개하기(온라인 구입 가능)
5. 추석가정예배문은 사무실에서 받아 가시거나 온라인 주보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6. 룻기 시리즈 설교: 룻기 시리즈 설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주 룻기를 1회 이상 읽기, 듣기, 필사에
참여합시다. 속회 교안을 읽고 소그룹이나 가정에서 나누어도 좋습니다.
7. 함께하는 본당1층 꿈의 리모델링: 본당 1층 리모델링 공사가 은혜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도와 “한마음 111 헌금”에 참여해 주세요. 한마음 헌금 봉투를 사용하시거나 지정헌금 봉투에 “한마음”으로
표기해주세요. 온라인 헌금시에도 “한”으로 표기해 주세요. ‘111’헌금은 ‘한 마음으로 한 해 수입의 1% 이상을
헌금’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역과 활동의 불편함에도 양보하고 배려하며 공사가 은혜롭게 마치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역자실, 행정사무실, 지역장실은 사무실은 미러클센터 4층으로 옮겼습니다.
공사 중에는 본당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러클센터 화장실을 사용해 주세요. 화장실 2층은 70세 이상
성도님들, 4층은 장애인 화장실로 사용합니다. 지상 주차공간도 축소되니 교역자, 장로, 60세 미만 권사님들은
가능하면 예림원이나 외부에 주차해주시기 바랍니다.
8. 전교인 참여! 이웃전도 주일: 오늘은(매월 둘째주 주일) 전교인 참여 이웃전도주일입니다. 예배 후, 로비에서
전도용품을 1인당 1개 이상을 꼭 받아서 이웃 또는 지인에게 전해 주세요. '전도용품은 매월 내용이 바뀌므로,
같은 이웃이나 지인에게 계속 전해 주세요.
9. 동수성경대학 11학기 개강(신약5 하나님의 편지): 10월 4일(주일) 오후 3시. 현장&온라인으로 강의 참여 가능, 사무실 등록(1만원)
10. 실버행복대학 클래스수업: 9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 미러클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① 노래교실 ② 라인댄스 ③ 멘사보드게임 ④ 꽃꽂이반 ⑤ 내 손으로 꾸미는 생활용품(일부 클래스 재료비 있음)
11. 실버행복대학 가을소풍: 10월2일(금),부천상동호수공원.오전 10시 교회출발(오전 9시 30분까지 비전홀 집합)
[신청] 사무실 [문의] 최하임전도사
12. 네팔 재난 후원 헌금: 네팔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긴급 구호 헌금에 동참해 주세요. *헌금 봉투에 “네팔” 표기
13. 추석맞이 "사랑의 쌀" 후원: 헌금 또는 현물로 하실 수 있습니다.(온라인 헌금으로 참여 시 이름 옆에 '추'기입)
*본당 1층 로비에서도 접수 가능
14. 봉사국 미용봉사: 9월 15일(화) 오후 2시 부평 밝은햇살요양원(교회 출발 오후 1시 50분)
15. 봉사국 예손팀 봉사활동: 9월 19일(토) 오전 10시 부개1동 은광원(교회 출발 9시 50분)
16. 가정사역원 부모교육 줌 특강: 은혜. 마음. 정서가 빛나는 그리스도인 자녀양육 [등록마감] 9월 20일
[대 상]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모든 부모와 조부모, [방법] 줌을 통한 3번의 만남(9월 22일, 10월 20일, 11월 17일)
*종강모임(12월 13일) [줌 시간] 오후 8시-9시 30분
17. 29기 마더와이즈 “회복”편 모집: 10월 8일-11월 12일(6주, 목/오후 7시 30분-9시 30분), 대면 모임
등록비 2만원 [문의 및 등록] 사무실 [대상] 모든 여성(결혼여부, 자녀유무 관계없음) [등록마감] 9월 27일(주일)
18. 엠마오가는길 125기(남성): 10월 4일(주일)-7(수)광림세미나하우스(포천),사무실에서등록(등록비교회후원)
19. 차량 봉사자 모집:성도님들의든든한발이되어주실따뜻한손길을기다립니다.[문의및신청]신민범권사(010-9335-5270)
[자격 요건] 1종 보통 운전면허증 소지자(70세 이하) [사역] 월 1-2회 차량 운전도 가능
20. 행복한기다림 카페에서 리모델링 헌금 2천 만원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카페 팀원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1. 출산축하: 한승우목사, 김효명사모 9월 10일(목) 득남(태명: 사랑이)
22. 장례위로: 故김선기성도(박정숙a권사 아들) 9월 5일(토) 별세
2026년 행복한 신앙생활 이렇게 해요!
1. 주일 예배와 속회 소그룹 모임에 신실하게 참여합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동수교회 양육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3. 매일 말씀묵상 구독하고 참여하기 (행복한 동수마을 밴드, 동수교회TV유튜브, 예배박사주학선TV유튜브)
행복한동수마을: https://band.us/band/82009906
동수교회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ezVSwlpcvQdbv2Lyvn6Xw
예배박사주학선TV: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6OkP8ABvthbYts9JW0flC23KZ5rd8wbq
4. 2026년 말씀통독, 성경암송 – 통독을 마칠 때마다 사무실에 전화주세요.
5. 2026년 전도구호: “한 맘으로 전도하여 한 영혼을 주님께로” 힘써서 전도활동에 참여합니다.
6. 책 읽는 그리스도인: 꿈땅도서관 이용 일상화(1년에 5권 이상 읽기) 독서 동아리활동에 참여할 분들은 광고로 안내합니다.
7. 남성들은 “세인트” 동아리 활동에 참여합니다.
룻기⑹ 껌딱지 사랑 붙좇는 사랑 (룻기 1:6-18)
1. 환영과 찬양
◾ 기쁨으로 서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잠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 찬송 34장 ◾ 복음송 나의 안에 거하라
◾ 기도 맡은이 혹은 합심기도
2. 먼저오심
1) 지난 한 주간의 이야기(행복, 고마움, 힘듦)를 서로 나눕니다.
2) 지난 한 주간 어떤 기도를 했는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3. 만나주심
◾ 성경본문 : 룻기 1:6-18
14절은 짧지만 강렬합니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이제 룻기의 서사는 오르바의 선택을 넘어서는 또 다른 길을 보여 줍니다. 오르바는 입 맞추고 떠났지만 룻은 나오미를 ‘붙좇았습니다.’ ‘붙좇는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다바크(דָּבַק)’는 껌딱지가 되어 단단히 달라붙고, 떨어지지 않으며, 자신을 결속한다는 뜻입니다. 룻은 자기 삶을 나오미의 삶과 결속하여 꽁꽁 묶었습니다. 붙듦은 사랑의 대가를 감당합니다. 룻은 자기 의지로 선택했습니다. 나오미의 놓아주는 사랑이 룻의 붙드는 사랑으로 자유롭게 피어났습니다. 헤세드가 헤세드를 낳았습니다. 헤세드는 기쁨과 헌신의 사랑을 가능하게 합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헤세드 안에서 서로의 관계가 사랑으로 자유하며, 사랑의 자유함으로 붙잡는 생명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룻의 붙듦은 한순간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는 베들레헴까지 함께 걸었고, 들에 나가 이삭을 주웠고, 나오미와 양식을 나누었고, 낯선 공동체 안에서 매일 자신의 고백을 살아냈습니다. 교회는 입맞춤의 공동체를 넘어 붙드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실제로 기도하며 함께해 주어야 합니다. 슬픔과 고난을 겪는 사람을 위해 사랑으로 돌보며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감정은 눈물을 흘리게 하지만 다바크는 발걸음을 함께 움직이게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에게로
룻은 마침내 자신의 결단을 말합니다.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16절) 이 문장은 단호합니다. 이제 룻은 수동적인 며느리가 아닙니다. 자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언합니다. 이어지는 고백은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약의 언어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입니다.”(16절) 룻은 삶과 죽음, 현재와 미래, 땅과 백성, 신앙과 무덤까지 하나로 묶었습니다. 룻은 나오미와 자신의 삶을 분리하지 않습니다. 더 나가 룻은 언약 공동체와 여호와 하나님께 자신을 드렸습니다. 이것을 룻의 회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회심은 새로운 하나님께 속하고, 새로운 백성에게 속하며, 새로운 삶의 방향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룻의 결단은 아브라함의 부르심과 닮았습니다. 룻은 여성 아브라함이었습니다. 룻은 모압에서 태어났지만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길에 들어갔습니다. 혈통이 그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언약적 응답이 그를 백성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혈통과 출신 지역과 문화적 익숙함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교회는 룻에게 문을 여신 하나님의 공동체입니다. 출신 국가, 학력, 경제 수준, 장애, 건강, 가족 형태, 과거의 실패 때문에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은 낯선 사람을 영원한 손님으로 두지 않고 한 백성으로 받아들입니다. 또한, 룻의 고백은 신앙이 개인적 관계만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그는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속하는 것과 하나님의 백성에게 속하는 것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성경적 신앙은 하나님만 사랑하고 사람은 필요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홀로 있는 거룩함은 없습니다. 성화는 공동체적 삶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사랑은 이웃 사랑으로 구체화 되고, 우리는 서로 돌보고 책임지는 공동체 안에서 성장합니다. 이제 룻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합니다.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17절) 이것은 고대의 엄숙한 자기 저주 형식입니다. 이 고백은 실제 대가가 따르는 결단이었습니다. 룻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신을 맡겼습니다. 우리도 룻과 같이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실의 역사를 구원의 역사로
18절은 이렇게 끝납니다.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나오미는 룻의 말 속에서 그의 단단한 의지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오미는 더는 설득하지 않습니다. 나오미는 룻의 결정을 존중하였습니다. 이제 길에는 두 여인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힘도 없고 재산도 없고 지위도 없는 이 두 여인을 통해 다윗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영웅이 모든 것을 해결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나오미의 지혜, 룻의 용기, 보아스의 책임을 서로 연결하십니다. 하나님은 종종 이렇게 일하십니다. 교회는 약점을 감추어야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약함을 가지고 연결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로만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수치와 죽음에 자신을 결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붙드는 믿음보다 먼저 주님이 우리를 붙드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의 손은 약하여 자주 놓치지만, 선한 목자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붙들 수 있습니다. 룻은 미래가 보였기 때문에 나오미를 붙든 것이 아닙니다. 붙든 뒤에 하나님이 미래를 열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작은 붙듦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큰 역사는 대개 이름 없는 충성에서 시작됩니다. 주변부에서 서로를 붙드는 사람들의 연대를 통해 중심을 새롭게 만드십니다.
모든 사람은 결국 돌아갑니다. 입술로 무엇을 고백하든 위기의 순간에 돌아가는 곳, 붙드는 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위기와 두려움과 고난의 때에 어디로 가며, 무엇을 붙들겠습니까?
오늘 한 사람의 곁을 붙드십시오.
나오미의 손을 붙든 룻처럼, 오늘 하나님이 보여 주신 한 사람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붙든다는 것은 함께 짐을 지는 것입니다. 서로 결속하고 책임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헤세드는 다바크의 삶으로 자신과 상대를 함께 살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룻이 나오미를 붙들던 순간에 보이는 것은 늙은 과부와 가난과 낯선 땅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붙듦 안에서 이미 미래를 짜고 계셨습니다. 믿음은 미래를 다 본 뒤 안전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믿고 사랑의 방향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혹시 오늘 여러분 자신이 나오미처럼 느껴집니까? “나는 줄 것이 없고, 내 곁에 오면 그 사람도 불행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주님은 여러분을 짐으로만 보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의 상처와 경험과 기억도 누군가에게 길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을 받을 용기를 내십시오. 룻의 손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혹시 오르바처럼 사랑하지만 돌아가야 하는 갈림길에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분별하십시오. 죄책감 때문에 머물지도 말고, 두려움 때문에 떠나지도 마십시오. 생명과 진실과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방향을 선택하십시오. 혹시 룻처럼 붙들어야 할 사람과 사명이 있습니까? 감정만으로 서두르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깊이 결단하십시오. 그리고 공동체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은 용기와 지혜, 자유와 책임을 함께 가집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그리스도께 붙들린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길을 잃어 돌아갈 곳을 몰랐을 때 주님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우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가 무덤에 내려갈 수밖에 없을 때 우리의 죽음에 참여하셨고, 부활의 생명으로 우리를 생명의 길에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함께 고백합시다.
“주님, 주님이 가시는 곳에 나도 가겠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나도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이 머무시는 낮은 자리에서 나도 머물겠습니다.”
“주님의 백성을 나의 백성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죽음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믿습니다.”
돌아가는 길이 익숙하고 안전해 보여도, 우리를 먼저 붙드신 주님을 붙듭시다. 그리고 주님 안에서 한 사람의 손을 붙듭시다. 그 작은 붙듦을 통해 하나님께서 상실의 시대를 생명의 역사로 바꾸실 것입니다.
4. 다듬으심
1) 주일예배를 통해 경험하고 감동받거나 느낀 것은 무엇인가요?
2) 룻은 나오미를 ‘붙좇았습니다.’ 히브리어 ‘다바크(דָּבַק)’처럼, 힘든 시간에 누군가가 말보다 행동으로 내 곁을 지켜 주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또는 내가 누군가의 곁을 지켜 주었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3) 나오미의 손을 붙든 룻처럼, 지금 내 주변에 조금 더 마음을 기울이고 곁을 지켜 주어야 할 사람이 떠오릅니까? 이번 한 주, 그 사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고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은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 봅시다.
4) 앞으로 한 주간 삶 속에서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한 가지만 나눕니다.
5. 들어쓰심
1)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한 결단과 헌신의 기도하기
2) VIP(전도대상자), 개인, 가정, 교회, 선교, 나라를 위한 합심, 중보기도
6. ◾ 가 정 : 말씀나눔
◾ 소그룹 : 말씀나눔/ 소식나눔/ 헌금찬송 오직 예수뿐이네/ 주기도문
7. 금주의 암송구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 22:37-40)
결심 노트 (한 주간 결심 노트를 따라 순종하며 소그룹에서 나누십시오)
은혜의 그 말씀 (성경 본문 혹은 설교 말씀 중 마음에 다가온 한 구절, 한 문장 필사하기)
이렇게 살겠습니다 (결심하고 실천할 내용을 적어보세요. 시로 쓰거나, 그림을 그려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