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집례 : 우성식 목사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경배와찬양
다같이
예배기도

1,2부 :  전출세 장로

주기도문
다같이
찬송
다같이

287장 l 예수 앞에 나오면 

1.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헌금
다같이

헌금은 들어오시면서 헌금함에

헌금기도
유성열 목사
교회소식
유성열 목사
성경봉독
다같이

사도행전 16:25~34  (신약 p. 216)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침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생명의 말씀
유성열 목사
「성령과 증인」  10강

한 사람

찬송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다같이
결단의 기도
다같이
*파송의 찬양
하늘소망
다같이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와도 나 두렵지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축도
유성열 목사
예배마침
안녕히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7:30

「베드로전서 강해」 3강

고난의 목적


베드로전서 1:6~12

우성식 목사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9:00

「하나님의 꿈」 6강

기억


창세기 42:18~25

유성열 목사

새벽기도회

7/26(월) 사도행전 10:1~16

7/27(화) 사도행전 10:17~33

7/28(수) 사도행전 10:34~48

7/29(목) 사도행전 11:1~18

7/30(금) 사도행전 11:19~30



예배위원


8월 1일8월 8일8월 15일
1부 기도신상철 장로
신승균 장로
최순미 권사
2부 기도양승민 장로
교회봉사속1부 여선교회2부 여선교회3부 여선교회
7월 헌금위원강경애 구연인 유선미
7월 안내위원1부 : 신상철 이정희    |    2부 : 김금자 전미경 김미란 정애경

1.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를 하나님이 다스려주시고, 모든 교회들이 이 일로 힘들어하는 이들의 이웃이 되게 인도해주십시오. 

2. 무더위 속에서 모든 교우들의 건강을 든든히 지켜주십시오. 

3.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다음세대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서도 우리의 자녀들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인도해주십시오. 

4.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과 부모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알게 하시고, 어려운 과정을 지나며 주님을 더 잘 알게 해주십시오. 


1. 2021년 한 해도 하나님의 영광이 모든 교우들에게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2. I Love Cheongna : 우리 교회는 청라에 치유와 소망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3.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한 예배 조정 안내 

- 8월 8일(주일)까지 모든 예배는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실시간방송). 차량운행은 없습니다.

- 새벽예배와 수요예배는 목회자만 참석합니다.

- 금요예배(30,8/6)와 주일예배(8/1,8)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협력하여 온라인 방송을 위한 필수진행인력(방송송출을 위한 기술인력, 설교자 및 예배 순서 담당인력) 20명 이내만 참석합니다.

4. 다음세대 여름 행사 : 4단계에 따른 변경된 일정 안내

유아유치부어린이부청소년부청년부

7/18, 25(주일)

: 성경학교 비대면(온라인) 진행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7/18, 25(주일): 집회(온라인)

7/19~8/1: 온라인 소그룹 활동 진행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진행여부에 따라 추후 결정

5. 7월의 만원의 행복 헌금 : 탈북민을 돕고 북한선교를 하는 두리하나선교회를 후원합니다.

6. 2021년 2학기 장학금 신청 : 홈페이지의 장학규정을 참고하여 신청 및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학금 신청서는 교회 홈페이지 및 사무실에서 수령 및 작성 가능합니다. 

(신청기간 : ~8.15(주일)까지)

(대상 : 청소년 및 대학생, 외부 학생의 경우 성도님들의 추천도 가능합니다.)


촉매제 예수님  유성열 목사

 마틴 부버는 [너와 나]에서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세 가지 범주에 든다고 말합니다. 

 첫째, 그것과 그것의 관계입니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관계가 이렇다고 했는데 서로가 물건처럼 이용하는 관계를 말합니다. 부버는 우정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가정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사랑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은 물건을 거래하는 것 같은 관계가 많다고 말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결혼입니다. 사실 결혼도 빅딜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을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결혼을 통해 내가 유익을 얻으려는 것이라고 부버는 말합니다. 

 둘째, 나와 그것과의 관계입니다. 나는 진실 되고 순수하게 만나려 하는데 상대방은 나를 물건을 거래하듯 이용하려고 하는 관계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 진실한 만남을 가지려 하는 사람이 이용을 당하여 계속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어 헤어지게 마련입니다. 

 셋째, 나와 너의 관계입니다. 한 인격과 한 인격이 가식 없이 진실 속에 만난 우정을 말합니다. 그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 됩니다. 그런데 부버는 인간관계에서 이런 완벽한 관계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계산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이런 관계가 불가능하지만 단 ‘영원한 촉매자’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그것과 그것, 아니면 나와 그것의 관계이지만 나와 너의 관계가 이루어지려면 이 촉매제가 있어야 합니다. 이 촉매제가 예수님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정하면 요나단과 다윗이 생각납니다. 요나단은 사울왕의 아들로서 차기 왕이 될 사람입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죽이며 절체절명에 빠졌던 나라를 건짐으로 일약 국민 스타가 되어 왕의 후보에 오른 사람입니다. 요나단에게 다윗은 자기 자리를 위협하는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입니다. 그런데 가장 멀어질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이 어떻게 이런 우정을 간직할 수 있을까요?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왕 때문에 매우 불안해하는 다윗에게 요나단이 위로하며 한 말 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사무엘상 20:42)

 두 사람의 중간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십니다.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원수가 될 수 있는 환경인데 모델이 될 만한 친구가 된 것입니다. 서로를 세워주고 격려하고 축복하는 관계가 된 것입니다. 

 주님은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주는 촉매제이십니다. 나와 너의 관계에 주님을 촉매제로 초대하십시오. 모든 관계에 주님이 개입하시고 말씀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인정하십시오.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주목해 들으십시오. 그리고 그 말씀대로 관계에 적용해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영혼을 건강하게 지키실 뿐 아니라 좋은 관계도 지키십니다.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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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예배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감염증이 진정될 때까지 가정예배로 드립니다





필리핀 성도를 위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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