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집례 : 우성식 목사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같이
경배와찬양
다같이
예배기도

1부 :  홍영숙 권사 / 2부 :  강경애 장로

주기도문
다같이
찬송
다같이

1부 : 552장 l 아침해가 돋을 때   / 2부 : 사람을 살리는 어부 (박영모 권사)

1.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2. 새로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때 햇빛되게 하소서
 
3. 한번가면 안오는 빠른 광음지날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되게 하소서
 
4. 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나타내 햇빛 되게 하소서
 
[후렴]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때 햇빛되게 하소서 아멘

헌금
다같이

헌금은 들어오시면서 헌금함에

헌금기도
유성열 목사
교회소식
유성열 목사
특별찬양
1부: 사람을 살리는 어부(박영모권사) 2부: 부흥
호산나찬양대
성경봉독
다같이

골로새서 1:21~23  (신약 p. 325)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생명의 말씀
유성열 목사
「참 소망 그리스도」  5강

무모한 사랑

찬송
"아름다우신"
다같이
결단의 기도
다같이
*파송의 찬양
하늘소망
다같이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와도 나 두렵지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축도
유성열 목사
예배마침
안녕히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수요일 오전 10:30

「복음의 감격에 빠지라(로마서)」 1강

나는 누구인가?


로마서 1:1~7

유성열 목사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8:00

에즈마이야 특별저녁기도회


유성열 목사

새벽기도회

1/3(월) 시편 3:1-8

1/4(화) 시편 4:1-8

1/5(수) 시편 5:1-12

1/6(목) 창세기 1:1-8

1/7(금) 창세기 1:9-19



예배위원


1월 9일1월 16일1월 23일
1부 기도김금자 권사조은애 권사함영숙 권사
2부 기도신상철 장로신승균 장로양승민 장로
오후기도박영모 권사우승국 권사장수창 권사
오후특송9부 여선교회8부 여선교회7부 여선교회
교회봉사속4부 여선교회5부 여선교회6부 여선교회
1월 안내위원1부 : 신상철 이정희    |    2부 : 김금자 전미경 김미란

1. 2022년에 우리 모두가 주님을 더 알아가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을 바라보며 친밀한 교제가 있기를 원합니다. 

2. 2022년에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성경을 배우며, 배운 내용이 확신으로 자리 잡도록 인도해주시고, 가르치는 사역자들과 교사들에게 열정과 재능을 더해주십시오. 

3. 2022년에 수가 많으신 하나님께서 각 가정들마다 선한 길로 인도해주십시오. 

4. 2022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멸하여 일상을 회복하게 하시고, 그 모든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해주십시오. 


1. 2022년에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교회와 각 가정과 일터에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I Love Cheongna : 우리 교회는 청라에 치유와 소망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3. 2022년 예배 변경 및 순서 담당자 안내 

➊ 주일 오후예배 : 오후 2:00. 설교 - 우성식목사, 찬양인도 - 민경준전도사, 대표기도 및 특송 - 권사 및 각 부서 담당

➋ 수요예배 : 오전 10:30. 설교 - 담임목사(로마서 강해) 

➌ 금요성령집회 : 오후 9:00. 설교 – 담임목사, 찬양인도 - 나은선권사 

4. 신년 에즈마이야(Ezemiah) 특별저녁기도회 : 2022. 1. 3(월)~7(금) 저녁 8:00

 (주제 : 성경에게 길을 묻다) 

 *교회 차량을 이용하실 분들은 사무실이나 목회자들에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새벽기도회 없습니다. 

5. 2022년 목장 : 새로운 목장은 이번 주에 공지하고, 다음 주부터 모입니다.

6. 신년도 각 가정별 기도제목과 헌금, 전도자 작정서를 제출하지 않은 분들은 교회에 직접 제출하거나 사진으로 찍어 우성식부목사에게 보내시기 바랍니다.(010-5688-0636) 

 *올해 내게 주시는 말씀 카드를 원하시는 분은 목회실에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7. 온라인 헌금 안내 : 선교헌금과 장학헌금을 작정하여 드리는 교우들은 1월부터 선교헌금은 ‘홍길동-선’, 장학헌금은 ‘홍길동-장’이라고 표기해서 드리십시오.

8. 1월의 만원의 행복 헌금 : 호반 베르디움 아파트 경비원에게 설 선물을 드립니다. 

 12월 만원의 행복 헌금 : 980,000원을 ‘사랑의 자선 냄비’에 후원했습니다. 

9. 인사구역회 : 2022. 1.9(주일) 2부 예배 후 대예배실 

 (인사구역회원 : 시무장로, 권인택, 전미경, 김귀순, 박영모, 이재권, 유선미, 김석원, 유상범, 인영훈, 홍영숙, 이태한, 류정연, 김미정) 

10. 성경일독 시상 : 2021년 한 해 동안 성경을 1독 이상 하신 교우들은 목자들이나 사무실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필사 포함)

 *주보에 동봉한 올해 ‘맥체인 성경읽기표’ 대로 성경일독에 도전합니다. 

11. 음향세미나 : 1월 8일(토) 오후 4:30, 대예배실 방송실, 대상 : 목회자 및 방송음향 담당자, 강사 : 정성태 음향감독(경기 광주 사랑의교회)

12. 재정담당자 모임 : 2부 예배 후, 대예배실, 대상 : 각부서 회계, 부장, 전도사

13. 조은희 전도사가 올해부터 full time 전임전도사 사역합니다. (성인 심방 및 어린이부 담당)


계속 폐달을 밝아요  유성열 목사

프랑스 3대 화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가 있습니다. 그는 복잡하고 파란만장한 인생을 삽니다. 처음에는 자연 그대로를 그리다, 상식적으로 그리는 게 아니라 마음의 색깔을 칠하기로 작정합니다. 사람 얼굴을 살구색이 아닌 빨간색이나 초록색 등으로 그립니다. 이것을 본 사람들이 “이 그림들은 사람이 아니라 마치 야수같다”고 해서 야수파라고 불립니다. 이것이 화가로서 마티스 인생의 1부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티스는 십이지장암과 폐의 심각한 병으로 고통을 당합니다. 두 번의 수술을 받으며 극적으로 기사회생했지만 더 이상 유화로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됩니다. 그는 잠시 절망과 방황을 합니다. 화가가 그림을 그릴 수 없는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유화로 된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고 예술이 끝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조수들이 물감으로 그린 그림을 가져오면 칼로 자른 다음에 붙이는 형태로 예술 활동을 이어갑니다. 단지 칼로 오려붙이는 것 같지만 사람의 근육까지, 잎사귀의 줄무늬까지 담아내는 독특한 그림의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을 계기로 ‘컷 아웃(cut-out)’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예술세계가 탄생합니다. 나중에 나이가 들고 위가 아래로 내려앉는 위하수증을 앓게 되며 그것마저 쉽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질병도 그의 열정을 멈추게 하지 못합니다. 컷 아웃도 안 되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스케치 형태의 단순한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데 그것이 최고의 작품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이것이 예술가 마티스 인생의 2부입니다. 
  바울이 생각납니다. 바울은 이룬 것이 참 많습니다. 당대 최고의 학문을 했고, 당시 공용어였던 헬라어에 능통했고, 젊은 나이에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도 얻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에 예수님을 전하는데 인생을 드립니다. 아시아와 유럽 일대를 다니며 정말 많은 사람을 전도하고 양육하고 제자로 삼고 교회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기독교를 세계 종교로 확산 시키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에 세상의 모든 자랑거리를 내려놓고 오직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는 것을 알고 삽니다. 
  이 정도면 진짜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이지 않습니까? 이미 충분히 이루었고, 그 자체로 존경과 흠모를 받기에 충분한데, 로마 옥에 수감되어 있을 때 이런 다짐을 합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립보서 3:12) 내가 이미 얻은 것도 아니고 이룬 것도 아니라서 계속 달려가야겠다는 도전 아닌가요? 
  달리는 자전거가 멈추지 않는 길은 딱 하나입니다. 폐달을 계속 밟으면 됩니다. 폐달을 밟지 않으면 자전거는 넘어집니다. 우리의 삶도 계속 달려가지 않으면 주저앉게 되어 있습니다. 상황은 이전 같지 않고 수시로 변하겠지만, 주님이 불러 가시는 그날까지 계속 페달을 밟겠다고 다짐하며 새해를 출발합니다.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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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2:00

하나님의 가정 설계도

에베소서 5:22~6:4

우성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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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유성열 032-564-8956 22733 인천광역시 서구 담지로8번길 7-21 (은강교회) http://ekm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