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오전 9시 / 2부 : 오전 11시
집례 : 우성식 목사
1부 : 전춘식 권사 / 2부 : 신상철 장로
183장 l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1.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3. 철 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4. 참 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주실 줄 믿습니다
[후렴]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아멘
헌금은 들어오시면서 헌금함에
마가복음 11:11~22 (신약 p. 73)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주님을 배부르게 하는 사람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와도 나 두렵지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길에
*표시가 있는 순서에는 일어나세요.
온라인 헌금 계좌 농협 351-1119-7978-83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강교회)
수요예배
수요일 오전 10:30
믿음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대할 때
금요성령집회
금요일 오후 9:00
함께 가지 않겠다
새벽기도회
6/27(월) 베드로후서 2:10-22
6/28(화) 베드로후서 3:1-7
6/29(수) 베드로후서 3:8-13
6/30(목) 베드로후서 3:14-18
7/1(금) 시편 6:1-10
예배위원
| 7월 3일 | 7월 10일 | 7월 17일 | |
| 1부 기도 | 유선미 권사 | 이명숙 권사 | 박경숙 권사 |
| 2부 기도 | 신승균 장로 | 양승민 장로 | 강경애 장로 |
| 오후기도 | 이미란A 권사 | 김상진 권사 | 이태한 권사 |
| 오후특송 | 제자훈련 3기 | 제자훈련 4기 | 제자훈련 5-9기 |
| 교회봉사 | 9부 여선교회 | 10부 여선교회 | 1부 여선교회 |
| 6월 안내위원 | 1부 : 전출세 유선미 | 2부 : 김금자 전미경 김미란 정애경 | ||
1. 경제적으로 혼란스러운 때를 잘 이겨나갈 수 있는 지혜와 더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는 긍휼의 마음을 부어주십시오.
2. 다음세대 여름사역(성경학교, 수련회)를 통해 신앙의 기초가 든든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가도록 인도해주십시오. 특히 말씀을 전할 사역자들과 강사들을 통해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기 원합니다.
3. 우리 교우들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복되게 해 주시고, 많은 이들에게 복을 흘려보내는 기업이 되도록 인도해주십시오.
1. 2022년에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교회와 각 가정과 일터에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 I Love Cheongna : 우리 교회는 교회의 담을 넘어 청라를 사랑합니다.
3. 애국의 달 6월을 맞이하여 삶 속에서 애국을 실천하는 은강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4. 회의 및 모임
❶ 2/4분기 임원회 : 오늘 2부 예배 후에 있습니다. (장로, 권사, 집사 참석)
❷ 목장 모임 : 매월 4째주는 오후예배가 없고, 목장별로 모입니다.
5. 7월 월삭(초하루) 특별기도회 : 7. 1(금) 새벽 5:00에 있습니다.
*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주님께 맡기며 기도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6. 다음세대 여름행사 안내
| 유아유치부 | 어린이부 | 청소년부 | 청년부 | |
| 일시 | 7.3(주일)-7.17(주일) | 7.2(토)-7.3,10(주일) | 7.22(금)-7.23(토) | 7.9(토)-7.10(주일) |
| 장소 | 유치부실 | 비전센터, 대예배실 | 비전센터, 대예배실 | 비전센터, 대예배실 |
| 주제 | 하나님의 특수요원 원더키즈 (요일5:4) | 비교하지 않아요 As God made me (엡 2:10) | We are the One (엡 2:19-22) | 다시 복음 앞에 서다 (갈 3:1-2) |
7. 맥추감사주일 : 다음주일에 올 해 상반기를 마감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8. 6월의 만원의 행복 헌금 : 서구청에서 후원하는 국가유공자를 후원합니다.
7월의 만원의 행복 헌금 :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후원합니다.
9. 가나 탄칸사 교회 건축 : 은혜 가운데 좋은 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10. 가정예배 기도문 : 개인기도 시간 또는 가정예배 때 기도문을 읽으며 가정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가정별로 1부씩 나누어드립니다)
11. 남선교회 족구대회 : 6. 26(주일) 오후 2시, 비전센터 옆 족구장, 대회 후 오후 5:00 유천가든(아라뱃길 부근)에서 저녁식사가 있습니다.
12. 교우소식
- 김지훈 청년 : 수술 후 입원 중입니다.(간석동 국제바로병원)
하나님의 선물 유성열 목사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리더십 명령이자 청지기 명령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주인으로부터 위임받아 맡아 운영하고 관리하는 직임을 부여받았다는 뜻입니다. 실제 소유주는 하나님이십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시편 24:1)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세상 만물을 지배하는 권세를 주셨지만 소유권은 여전히 그분의 몫으로 남겨 두셨습니다. 고객의 돈을 받아 적절한 데 투자하는 펀드매니저라든지, 주인으로부터 책임을 넘겨받고 논밭을 관리하는 사람과 비슷한 역할을 맡긴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이런 개념이 잘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출세했다면 그건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 덕이므로, 가진 돈을 원하는 데 마음껏 쓸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게 현대인의 보편적인 의식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부지런한 생활 태도가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필수 요소라는 점을 인정하지만 그걸 핵심 요소로 꼽지는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21세기에 대한민국이 아니라 13세기 티베트 고원 꼭대기에서 태어났다면 제아무리 열심히 일한다 해도 변변히 내놓을 게 없을 것입니다. 돈이든, 권력이든, 지위든 지금 손에 쥔 것들은 십중팔구 출생 시기나 장소, 또는 천부적으로 받은 재주나 능력, 건강에 힘입었을 공산이 큽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소유하는 모든 자원은 결국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통틀어 가장 부유했던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역대상 29:11~14)
모든 소유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했기 때문에 다윗은 무엇이든 제 몫으로 꼽지 않습니다. 이것을 실천할 한 가지 예가 신명기에 나와 있습니다.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 두라.” (신명기 24:19)
하나님은 애초부터 지주의 수확물 가운데 일부는 이주민과 궁핍한 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토지는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소유이며 지주들이 일시적으로 맡아 가지고 있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이들이 농부의 땅을 요구할 권리는 없었지만 적어도 거기서 난 생산물 중 얼마쯤을 가질 자격은 충분히 있다고 보십니다. 따라서 지주는 가난한 이들에게 밭에 나가서 일해 먹고살 기회를 주든지, 그저 자비를 베풀어 살아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명령이 담겨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지 않는 것은 단지 냉정하고 사랑이 없는 차원을 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소유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일부는 반드시 나누라는 말씀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은강교회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com/c/은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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